영(靈,Spirit)과 사명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22. 00:36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



지금 현재 및 미래에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 또는 모세의 출애굽 공동체에서 1달에 한 번 또는 1년에 한 번이라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할 수 있으려고 하면 지금 현재 저에게 및 하늘의 신(Spirit)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서로 안면을 턴 적도 없는 지인들의 와이프와 자녀를 알아 볼 수 있는 것 여부가 내가 말을 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심령관찰,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죽은 자가 살아난 것 등과 같은 신(Spirit)의 능력 및 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등에 대한 검증과 반증의 행위는 될 수가 없고 지금 현재 앞의 사실과 같은 것이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에 의해서 증거 및 증명 되고 있고 그 즉시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되고 있듯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이 앞의 사실과 같은 것을 증거할 때는 그에 맞는 증거 방법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사람의 영혼으로부터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이나 물질적인 기준과도 무관한 것이니 그렇고 그러니 최소한 신(Spirit)에 관한 검증을 하려고 하면 그것에 맞는 방법으로 검증을 시도해야 할 것이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가정보원 등의 수사 방법이나 물증의 방법으로 및 일방적으로 검증될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가정보원 등의 수사 방법이나 물증의 방법으로 및 과학기술의 방법으로 검증이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최소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사람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할 때의 그 사실 또는 행위에 맞추어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있다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에만 의거하고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을 검증하려고 하면 그것은 검증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예수님의 말에 근거하여 예수님의 말을 검증하고 내 말에 근거하여 내 말을 검증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이삭과 그 이삭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에서와 야곱을 상대로 한 리브가의 계략은 사람의 계략이 하나님의 선택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계략에 의한 기만과 사기가 허용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계략에 의한 하나님의 축복의 강탈이 허용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카인과 아벨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이삭과의 교통과 동행이 에서보다는 야곱으로 이어지는 것이 더 적합한 것이 사람들 중의 계략과 맞으니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야곱과 하나님과의 씨름의 결과는 사람이 하나님을 이긴 것이나 사람이 하나님을 부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삭의 축복의 결과로 야곱과 하나님이 동행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은 성령이 야구공 같은 물건이란 말도 아니고 예수가 성령을 부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성령이 하나님이 살아있는 것 및 예수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성령 및 하나님을 직접 알게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그렇게 표현된 것이고,


마귀는 예수를 시험하고 천사가 예수를 수종 드는 것도 천사와 악마의 우위 관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천사와 예수와의 우위 관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가 천사를 부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마귀는 예수의 사명을 시험했고 천사는 예수와 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예수의 활동을 돕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마귀는 예수를 시험하고 천사는 예수를 수종 드는 것도 마귀가 천사를 이기거나 악인 선을 이기거나 불의가 정의를 이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마귀는 사람에게 사람 및 신의 세계를 알게 하기 보다는 사람에게 군림하려고 한 것이고 천사는 사람 및 신의 세계를 알게 하고 사람으로서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를 알게 하려는 것이고,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물질의 육체가 없이 영으로만 존재를 한다고 해서 사람의 파워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파워를 이기는 것은 아니고 물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었다는 것이 앞의 말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었다는 것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대한 말도 아닌데,,,


성경(The Bible)을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고 그런 성경에 대한 이해가 1970년도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정체불명의 기획연출의 주축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무슨 말???


물론, 앞의 상황을 하늘의 신(Spirit)의 전지전능의 능력의 도움으로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극복해서 내 말이 증명될  수 있거나 그렇지 못하면 '블랙호크다운'처럼 나를 바닥에 다운시켜서 40대의 연령부터 최소한 60대의 연령까지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걷게 만들고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걷게 만드는 것도 그런 기획연출들 중 하나일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및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이나 지위나 권력의 논리로서만 판단을 하고 파워 게임으로만 판단을 하다 보니 어제와 오늘의 정의와 공의와 법이 다른 그런 판단도 가능할 것이다.


1970년도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정체불명의 기획연출에 정말 감사할 일인데 그 과정에 수입이라도 발생했으면 십시일반 나누어 가져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 과정에 다친 사람은 병원에 치료라도 받으려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제사장이나 장로의 충성심 및 제사장이나 장로에 대한 충성파에 의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예수의 말에 대한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예수의 손도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그러니 피가 흐르고 피가 흐리니 죽게 되듯이 사람이 육체의 속성이 그렇고 이 세상의 사람이 모세나 예수처럼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니 사람의 육체의 속성 자체는 동일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 중에 질병치료 및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어도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그렇게 발생할 때의 일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관한 것이 그런 것이고 모든 인류 및 심지어 선지자에게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항상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5분 대기조처럼 항상 대기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은 사람의 육체의 속성 자체와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및 물질의 방법으로 사람이 다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물론 모세나 예수 같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다치는 것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기도 및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모세나 예수처럼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도 사람으로서 언제든지 다칠 수 있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할 것이고 그 결과가 항상 하늘의 신(Spirit)의 기적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활동이 있으니 사람의 방법으로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할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불미스럽게 여겨지고 예수의 평가절하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는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 등이 성경(The Bible)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 것도 인류에게 그런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믿거나 말거나 지금 현재 내가 1968-70년도 무렵,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1968-70년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예정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사람의 문학적인 기준이나 학문적인 기준에 의해서 비교되거나 평가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혹시라도 나를 상대로 한 것으로서 사람과 그 인생에 대해서 잘못된 기획연출이 있으면 수정하거나 멈추는 것(STOP)이 필요한 시점인데 서로 간에 의사소통을 할 방법이 없다 보니 의사소통을 할 기회가 있으면 이런 저런 경우로 말을 하게 되네.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서 생존이 중요하고 수명이 붙어 있는 한 생존해야 하니 그렇게 되게 되네. 이해 될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2012. 3.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