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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때때로, (11.12.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2. 5. 15:54
  • 지구 및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말을 할 때는 창조냐 진화냐 논쟁할 필요 없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진화론 자체는 사람의 눈으로 및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있는 물질에 관한 것이므로 최소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및 논리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유전자가 비슷한 것은 유전자에 관한 사실의 발견이고 진화론과는 무관한 것이고 오히려 창조론의 근거가 될 수 있고 모양새가 비슷한 것도 진화론의 근거 보다는 창조론의 근거가 될 수 있고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생명체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이므로 지금 현재 지구상의 생명체는 각각의 생명체로서 존재를 하고 동일한 종간에 번식이 발생하고 있고 상호 간에 진화를 하지 않고 진화를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화석만으로 인류의 기원을 원숭이 등에서 찾는 것은 과학을 부정하는 행위와 같고 화석만으로 시조새를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으로 보는 것도 과학을 부정하는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시조새 자체는 시조새로 존재를 했고 파충류는 파충류로 존재를 했고 조류는 조류로 존재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지창조의 관점에서 볼 때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생명체에 관한한 최초에 단세포동물로부터 창조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될 수가 있고 조류보다는 파충류가 먼저 창조되었을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입니다. (16:58)

 

HuiDeuk Jeong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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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정희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