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앙과 예언에 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21. 21:07

 

지구의 의학자, 과학자 및 종교인에게 4,

신앙과 예언에 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글의 작성과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관하여,

 

40대의 연령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65세의 연령, 90세의 연령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시작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란 말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약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한 어릴 때, 특히 하늘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나타나서 하늘에서 동행 중에 있을 때,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저에 의해서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사실이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예언에 해당할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에 속할 것이지만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물질의 개념에 의한 것이니 두 사실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으로 책과 영화에 필요한 물질을 창조한 것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하여 예수님이 그 제자들을 찾는 사실로서 책과 출판에 관한 예언적 속성도 찾을 수도 있겠고 그 결과로서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그런 것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행위와 연관되어 예수님의 육체를 죽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상황 설정을 책과 영화에 관한 활동을 이용하여 기획연출하려는 곳도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8-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고 책과 영화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하여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968-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예언처럼 그렇게 작성되고 있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인류의 인해전술 등으로 그것을 방해하고 막는 것을 도전꺼리로 만드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하늘님(Spirit)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밝히는 것,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 등과 일체 무관한 행위가 될 것입니다.

 

 

정치활동에 관하여,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동안 정치활동을 할 것이란 말 및 40대의 연령부터 대선 출마를 할 것이란 말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약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한 어릴 때, 특히 하늘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나타나서 하늘에서 동행 중에 있을 때, 발생한 것이 사실이고 그 결과 제가 정치에 관해서 말을 한 사실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방식으로 인지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방식으로 저의 어릴 때 및 그 이후의 제 말과 행위를 기억하고 있어서 오늘날 저의 이곳저곳의 활동 중 해당 지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저의 행위에 대한 빙의와 같은 현상으로 일으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사실들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이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정치에 관한 사실 자체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예언과는 다른 문제이고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위한 소명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마른 사람과 동행할 때를 비롯하여 이곳저곳에서 정치에 관한 말을 하게 될 때 그것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를 통해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마음은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인류의 지식이 발달하는 향후에 종교로 인한 재난의 발생이 예측되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 포함이 된 것까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지만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 필요한 것과 제가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하게 된 것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하여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참고로서, '빙의' 현상을 죽은 조상의 행위가 그 후손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국한되게 알고 있는 것이 사람의 영혼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과 결합되어 빙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빙의의 능력의 주체가 사람의 영혼으로 오해한 원인이 되었을 것인데 빙의 자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이끌고 사람에게 사람이 일지 못하는 방언을 말하게 하고 사람에게 환영을 보여주고 사람으로 하여금 해야 할 말과 일을 기억나게 하는 것 등의 능력이 결합되면 가능한 것이고 산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도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서, 예수님이 광야로 이끌려서 간 것, 예수님과 그 신도들이 환상을 보고 방언을 말하게 되는 것 등등은 그 당시 율법에 의한 행위자체를 신앙으로 알고 있는 전통적인 신앙인들에게는 귀신이나 사탄에게 홀린 것으로 오해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저의 정치활동 및 정치인으로서의 출마에 관한 사실을 인류의 인해전술 등으로 방해하는 것을 도전꺼리로 만드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하늘님(Spirit)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밝히는 것,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 등과 일체 무관한 행위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앞의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을 막기 위해서, 즉 사람의 정치활동과 국가활동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개입을 막는 것을 핑계로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과 책값 등에 정치자금 등을 적용하여 생계를 시험들게 하고 제 글이 글과 책과 영화로 존재케 하는 종교활동을 방해하게 되고 심지어 앞의 사실과 무관한 사실로서 5억원의 기탁금을 모을 방법을 차단하는 것이나 또는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는 시간에 상당한 제약을 두어서 선거활동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전혀 의미 없는 일이고 오히려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경우 및 국가의 법에 어긋난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핑계를 위한 말이 아니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에 의해서 감동감화 되어 예수님의 신앙의 제자가 되고 사도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약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동행을 하면 동고동락을 한 유다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세치 혀로서 예수님을 배반하여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죽게 된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및 전통적인 율법에 의해서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되고 매 주일 안식일에 충실하던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사실이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세계 및 천지창조와 그 섭리를 알게 된 카인과 아벨의 관계에서 아벨이 하나님의 사명자로 선택되니 카인이 아벨을 죽이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말은 동서고금의 격언이고 속담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1.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