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블로그의 이야기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0. 6. 17:50

블로그의 이야기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고,,,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고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쓸 것이라고 1968-70년에 신의 세계(Spirits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로부터 예언된 글이 실제로 작성되고 있는 것이고,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는 신의 세계에서 1965-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오늘날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방법으로서 계획하고 예정을 한 것처럼 그렇게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이 포함되어 있고 그 중에는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기획연출 및 그 결과가 포함되어 있고,

 

비록 누구인지는 몰라도,

10년 전에 2005년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수 있는 것을 가정하고,

 

소크라테스가 불경죄로 기소되어 처형당한 것처럼 그렇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문제를 처리하려고 생각하는 생각이 지구상에 존재를 했었는데 그 사실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기획연출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신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했고,

사람은 천지창조의 섭리에 따라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잉태가 되어서 출생하고 성장을 하고 때가 되면 그 육체가 죽게 되고 그러나 그 영혼은 이 세상에서의 육체의 행위에 따라서 영혼의 세계의 이곳저곳에 가게 되는 것 자체를 시비를 걸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에 관해서 말을 하고 그 사실을 증거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3천 궁녀나 5천 결사 등이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관리, 조절, 통제,,,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기획연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탈영병, 탈옥수 등의 말로서 사람을 자극하여 사고를 유발하려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기획연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관리, 종교 간의 균형유지, 국제 거래 관계,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5 7절 등의 명목으로 교도소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말이 언급될 수 있도록 다수의 인해전술로 상황을 연출한 후 상황을 조작하고 사건을 조작하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려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기획연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컴퓨터로 기록될 것이 1968-70년도 경에 언급되었었고 1986년도 무렵에도 확인되었었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기록된 글이 필체 구분이 어려우니 저작권 구분이 어려운 것을 이용하고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을 사람의 과학기술로 증명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사유로 영향을 받을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는 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있는 것 및 마가복음 5 28절과 같은 기도가 있게 되는 것도 이용하고 사람의 수를 이용하고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나 이론 등을 이용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선지자 같은 사람, 저작자,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 관한 것,,,등등을 왜곡하여 사기치고 법정으로 인도하여 법의 논리로서, 사람이 만든 법의 논리 및 천지창조의 섭리와 유사한 법의 논리로서, 범죄자를 만들려고 생각을 하는 기획연출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기획연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한 것으로서 용광로 같은 곳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을 검증하고, 우주왕복선 발사대 밑의 화력에서 발 수 있는 것을 검증하고, 사람의 의학으로 식물인간으로 만든 후 부활할 수 있는 것 등등을 검증하여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요한계시록 이후의 오늘날도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 '대한민국에서도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 '예수님의 재림(선지자 같은 경우나 저와 같은 경우를 예수님의 재림과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한 것에 기인하고 동양의 환생, 윤회, 전생이 성경(The Bible)과 결합된 것에 기인함)' 등등을 검증하려는 생각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기획연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생각만으로 존재를 했던 실제 현실로서 실천으로 옮겨졌던 인류사의 중요한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중요한 사실인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검증 행위가 잘못되니 발생하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검증 행위가 잘못된 사유는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제 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오해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도 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도 있고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신의 세계(Spirits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및 사람에 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2011. 10. 6.

 

정희득

 

참고로서,

 

1965-76년도 사이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 저로부터 언급된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처럼', '요셉처럼',,,이란 말은 기적의 모방이 아니고 라이프 스토리의 모방도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그렇게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 결과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되어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은 저와 직접 대화를 하여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고 저의 혈육, 동문, 동창, 동료 등을 통해서 제 말의 사실성을 확인을 했다고 해도 제가 참석하지 않았고 저와 대화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판단은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행위 주체가 성경(The Bible)과 학문과 과학 기술에 관한 최고 권위자인 신학자, 목사나 전도사, 과학자 등의 경우라도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모세님이나 예수님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비록 물증 및 법의 논리로 말하는 모의재판이라고 해도 제가 참석하지 않았고 저와 대화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판단은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행위 주체가 현직에서의 법조인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소크라테스는 '불경죄'로 기소되었다. 소송을 제기한 자는 권력자 아니토스로서, BC 403년 반혁명을 통해 복위한 민주주의자의 두 우두머리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명목상의 기소자는 별 볼일 없는 멜레토스였다. 기소 이유는 2가지,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도시가 숭배하는 신들을 무시하고 새로운 종교를 끌어들였다"는 점이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2s245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