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과 검증 행위와 사기행위

재연과 검증 행위와 사기행위

 

 

이미 발생한 기적을 재연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 검증하는 행위는 검증 행위가 될 수가 없고 그 결과로 반증을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는 중 핸드폰의 상태와 무관하게 텔레파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을 했던 일이 있다고 해서 핸드폰을 고장을 내서 음성의 발송과 수신 기능이 고장이 나도 그런 현상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재연되지는 않습니다. 앞의 말은 기적에 재연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과거의 기적은 근거로 사람의 임의대로 상황 연출을 해서 기적을 검증하고 그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글로서 작성되고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는 것을 돕는 기부금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동일한 기적이 재연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고 그런 것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상황에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을 사용하고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생각으로 기도를 하고 그 결과 저와 대화를 하는 중 생각한 것과 다른 대답이 나온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을 생각하고 기적을 생각하고 기적을 검증하려는 것도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물 위를 걷는 기적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예수님과 동행 시 강, 호수, 바닷가를 건너야 하는 곳으로 가도 물 위를 걷는 기적이 예수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고 그런 것은 모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의 질병에 걸린 이야기만 듣고서 병명에 대한 진단도 없이 죽을 병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나사로가 죽게 되고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서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는 하나님의 영의 능력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유사한 상황에서 유사한 언행과 기적이 예수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저의 어릴 때도 마찬가지였고 제가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도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확인된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어린 아이에게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이라고 불릴 수 있는 현상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텔레파시나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발생을 했는데 그 다음에 동일한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그런 일이 발생을 하지 않았었고 물론 비슷한 대화 내용으로 비슷한 상황을 연출을 해도 그런 일이 발생을 하지 않았었고 그래서 어린 아이와의 동행으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돕고 싶어 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자신이 어린 아이와 더불어 동행을 해도 자신의 힘만으로 도울 것이 없는 것을 알고서 그렇게 하지 않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전도를 하러 다니는 사람과 더불어 전도를 간 사실도 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가르치니 그 결과가 전도된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해치고 인생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을 귀신, 마귀, 사탄의 것으로 오해하여 방해하고 막는 일까지 발생하면 그런 것을 공염불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