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해군기지 이중협약서 파문…유효성 논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6. 16:57
해군기지 이중협약서 파문…유효성 논란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906150233741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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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시위,


해군기지 이중협약서 파문…유효성 논란

경향신문 | 강홍균 기자 | 입력 2011.09.06 15:02 | 수정 2011.09.06 15:07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view.html?cateid=100010&newsid=20110906150233741&p=khan&RIGHT_COMM=R7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의 차이점이 무엇이고 그것이 시위를 할 사실일까요?


기사의 것은 제주도에서의 국방의 의미가 더 강한 것이니 해군기지로 명명하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은 다른 곳에 하면 어떨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하면,

과거의 것이 아니고 어떤 누구의 추함도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어도 오늘날 사람의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100퍼센트 정확한 이해가 어렵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그 존재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100퍼센트 정확한 이해가 어렵고,

오늘날 사람 중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사람이 없으니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어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100퍼센트 정확한 이해가 어렵고,

오늘날 사람 중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처럼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강사, 교사, 교수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100퍼센트 정확한 이해가 어렵고,

특히,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권위, 고집, 아집 등이 있고 사회의 관습이나 체계가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적인 체계도 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서로 간의 대화로 이어지기 보다는 각자의 권위로 이어지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접근을 방해하므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100퍼센트 정확한 이해가 어렵고,,,


사람의 이름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이름은 사람이 사람에게 붙인 이름이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체에 붙인 이름이고 과거에는 주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붙여 준 것이니 특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 했습니다. 1965-70년 무렵의 3-4살 어린 아이 때도 동서양의 선교와 그런 대화가 있었고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한 대화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고 유럽의 선교사가 남아메리카의 선교사 및 동남아시아의 선교사와 더불어 제가 있는 곳을 방문을 할 기회가 있었으니 그런 기회에 그런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 일과는 직접적안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 일의 관점에서 볼 때는 사람의 이름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사명을 행할 때 그 이름을 붙여 준 경우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사명을 행할 때 그 이름을 붙여 준 경우조차도 그 이름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 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그 존재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이름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조상님, 도사님, 신선님, 부처님 등등의 다른 것으로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사실은 그럴 수가 없고 인류의 후손에게 혼란만 가져올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만물은 만물 고유의 이름과 그에 따른 특생이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그 존재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신, 하늘님, 천지신명, 알라, 귀신, 사탄, 마귀라고 불리는 존재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최소한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조상님, 도사님, 신선님, 부처님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를 한 것이고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조상님, 도사님, 신선님,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것과 더불어 어떤 말과 행동을 한 것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동양이란 말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조상님, 도사님, 신선님, 부처님이란 말을 사용하면 성경을 완전히 오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성경(The Bible)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어떤 조직이나 사람의 권위와 권력에 의한 폭력과 폭언만 있는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대화 중 사람의 이름에 관한 말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제 이름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은 삼갈 일이고 제 이름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한 기획연출도 삼갈 일이고 특히 조선시대의 정희득이란 사람의 이름을 빌어쓰는 것 등등과 같은 이간계로서 사고를 유발하는 일은 삼갈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에게 이름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것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에게 사명을 부여하는 의미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의 사람의 생각, 지식 등을 읽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예언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될 때 글을 작성하는 것, 책의 출판하는 것,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말을 언급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오늘날까지,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중에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을 수 있는 1977년경부터 오늘날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기간을 포함하여(앞의 사실은 최면과는 다른 문제일 것인데 굳이 최면이란 말로 말을 만들려고 하는 것도 권력과 권위의 또 다른 이름일 것임), 저를 통해서 나타낼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 사람들이 영화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생각, 지식을 읽고 출애굽기 12장 1-14절의 경우처럼 사람들이 영화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고서 언급된 것이니 앞의 경우와 유사할 것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이 제 이름을 사용을 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그렇게 옮겨지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제 이름을 사용해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게 가도 그 결과가 천국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결국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자본의 힘을 이용하여 사람의 인적 정보를 바꿔치기 하고 거래를 하려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이간계로서 사고를 유발하는 일로 이어지기 쉬울 뿐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직자가 아니고 신학자가 아니고 신학교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말하는 것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말하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것은 지구상의 그 어떤 누구에게도 이로울 것이 없는 행위이고 심지어 인류란 관점에서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욕하는 일이고 모세님 등의 선지자님을 욕하는 일이고 다른 사람의 노고와 경제 가치를 훼손하고 남용하고 전용하는 행위만 은닉하고 그 범죄 행위에 공범으로 참여하는 재미만 잠시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 모세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동서양이란 말로서 감정 상할 문제가 아니고 나이나 종교적인 신분으로서 감정상할 문제도 아니고 인류로서 신의 세계와 통하고 심지어 신의 세계의 신(영, 성령, 신령, 악령으로 표현을 하기도 함)이 그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으니 사람이면서도 신의 세계의 모습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증거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종교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을 사유로 그 사실을 검증하고 반증하는 의뢰를 맡은 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1965-70년도부터 제가 말을 한 것에 근거하여 환영, 현몽, 투시, 줌인, 심령관찰, 빙의, 방언, 물질의 순간이동, 성령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등의 기적을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을 하고 기획연출을 한 것도 지금까지 정체불명의 수 천 명의 사람들로부터 저를 상대로 발생한 것을 보면 근본적으로 검증 방법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서 즉시 중단할 일이고 대선에 출마할 수 있고 종교 단체를 세울 수 있고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인력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정체성을 혼란시키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부정하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뿐이고 지구상의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은 평균 7-80년이고 그 가운데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연령은 제한되어 있는 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에는 출애굽기 12장 1-14절의 내용이 있고 역대하 30장 12절처럼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능력도 말을 하고 있지만 천지를 창조를 하는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어도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이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활동하는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활동하는 사람이니 각자의 생명체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있는 것이고 예수님 시대를 보고 모세님 시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감동감화가 항상, 모든 경우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 인류에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여 활동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로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사람이 각자의 할 일이나 활동에 바쁘고 마음의 문까지 닫혀 있으면 무색, 무취, 무형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해도 인지를 하지 못하게 되고 선지자 같은 경우가 아니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 현상으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참고로서, 출애굽기 12장 1-14절의 내용 및 역대하 30장 12절의 내용 및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의 말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의 도움으로 선지자(Prophet)같은 글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증명될 수가 있다고 해도 앞의 사실에 근거해서 오늘날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오래전부터 정치적인, 종교적인, 혈연적인 이해관계에 묶인 사람을 감동시켜서 제 일을 추구하는 상황을 만들도록 연출하는 것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아니고  서로에게 피해만 야기할 뿐이고 그 비용을 제 글에 대한 기부금에서 상계 처리 할 것도 아닙니다. (출애굽기 12장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12. 'For I will go through the land of Egypt on that night, and will strike down all the firstborn in the land of Egypt, both man and beast; and against all the gods of Egypt I will execute judgments--I am the LORD. 13. 'The blood shall be a sign for you on the houses where you live; and when I see the blood I will pass over you, and no plague will befall you to destroy you when I strike the land of Egypt. 14. 'Now this day will be a memorial to you, and you shall celebrate it as a feast to the LORD; throughout your generations you are to celebrate it as a permanent ordinance. / 역대하 30장 12,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God also made everyone in Judah eager to do what Hezekiah and his officials had commanded.)


만약에 대한민국의 대선이나 종교단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곳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았으면 비록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실현이 미지의 예언이지만 그 때의 상황이나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의 제작으로서 언급된 것만 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예언에 해당될 것이니 사람의 상식, 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국가 활동 등 사람이 알고 있는 사람의 행위로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는 그 즉시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수 있도록 그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 기획연출일 것입니다. 그런데 기획연출을 맡은 것으로서 다른 곳과 거래를 만들거나 일정을 조절하거나 또는 기획연출단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에서 압력을 행사하고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권위로 성경(The Bible), 성직자 등등의 방법에 의한 대리, 대행을 말을 하고 종교단체의 설립이나 양육 등등의 방법에 의한 대리, 대행을 말을 하고 사후의 유작으로 말을 하면 그것은 기획연출이 아니고 노늘리제 오블리제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노고와 경제 가치를 훼손하고 남용하고 전용하는 행위가 될 것이고 그런 것을 권위나 권력의 남용이라고 표현을 하고 사람의 행위, 사회적인 규범,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불법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 제작, 선교센터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정치 행위 및 정치자금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다른 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정치단체 및 종교단체의 설립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된 후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 활동 및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에 관한 기획연출을 대한민국의 대선이나 종교단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곳에서 맡았으면 그것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그 과정에 각자의 이해관계를 챙기는 것이 기획연출일 것입니다. 그런데 기획연출을 맡은 것으로서 다른 곳과 거래를 만들거나 일정을 조절하거나 또는 기획연출단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에서 압력을 행사하고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활동으로서 대리, 대행을 말을 하고 특히 대선에 필요한 2-3천억원의 정치자금이나 약 2-30년 동안의 행정관료 패턴과 같은 정치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활동비를 전용하면 그것은 기획연출이 아니고  노늘리제 오블리제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노고와 경제 가치를 훼손하고 남용하고 전용하는 행위가 될 것이고 그런 것을 권위나 권력의 남용이라고 표현을 하고 사람의 행위, 사회적인 규범,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불법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위의 내용 중 일부는 현실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심령관찰 행위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