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CIA, NSA, NASA, MI6, MOSAD, KGB,

[스크랩] 우주탐험 30년… 유인 왕복선 ‘마지막 비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9. 11:16
우주탐험 30년… 유인 왕복선 ‘마지막 비상’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709035645086

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생활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메모 :

 

 

Can you prove the difference between dream by mankind's physical activity and dream for mankind's communication with God and Angels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in a way of science or physical material way?


Can you prove the difference; an appearance and conversation in foreign place in a dream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or an appearance and conversation  in foreign place in a form of vision in Mark 9:4 of The Bible and the transmission of the result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or an appearance and conversation in foreign place in a way of instant spatial movement of real physical body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in a way of science or physical material way?


Can you prove the difference between what has happened in a dream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and what has happened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in the real physical world in a way of science or physical material way?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 글은 위의 글의 번역이 아닙니다.


 

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에서는 우주왕복선 만드는 것이 비행기 만드는 것과 같을 것이니 케네디 우주선터 자체를 하나의 통신기기로 만들고 달에 인공기지를 만들어서 지구나 달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달에 지하도시를 건설해보는 것도 좋을것이고 현실로서 가능하면 우주탐사선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무한한 암흑 속에 간혹 작은 불 빛(행성)이 있는 것 외에 볼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 및 명왕성까지 항해 살 수 있는 무인우주선을 - 물론 카메라 촬영 결과가 지구까지 전송될 수 있을 때 - 생각하는 것은 인류의 복지, 안녕, 인권, 존엄성, 지상천국 등을 위해서 아주 고무적인 일일 것입니다.

 

사람의 이론 및 과학기술 및 상식대로라면 태양은 아주 오래 전에 타서 없어져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은 것은 태양계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아직까지 태양이 탈 수 있도록 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니 지구가 식어갈 때 지구인이 머물 곳을 찾을 걱정을 할 단계는 아닐 것이고  앞의 사실은 지구의 천연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위의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의 우주왕복선 역사에 대한 말을 보니 내가 어릴 때부터 나를 표적으로 거짓말쟁이로 말을 만들고 그 결과 오늘날 1968-70년도에 나를 통해서 언급된 말처럼 - 물론,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어른의 생각을 카피한 거처럼 이런 저런 말이 있을 수 있고  어린 아이가 허공을 걸어가는 듯한 등등의 현상이 있을 수 있었다고 해도 어린 아이로서 글과 책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까 다른 사람과의 대화의 결과로서 - 그렇게 작성되고 있는 글에 대해서도 거짓말, 다른 사람의 것(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것), 점쟁이(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것)의 것에 대한 대필, 지어 낸 것(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지어낸 것 및 다른 사람들의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 등등) 등의 말로서 추가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종교적인, 경제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에 일이 새삼스럽고 그런 유령단체가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빌어서 공공연하게 활동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이 새삼스럽고 사람이 다치고 상하고 죽을 때까지 또는 도난 신고가 있을 때까지 그런 것을 구경하고 있는 법의 모습이 새삼스럽습니다.

 

일부는 사람과 종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고,

일부는 사람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고,

일부는 사람과 상황에 대한 판단 등 경쟁심으로 인하여 왜곡된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오늘날 앞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으니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인류가 인류의 방법만으로 알 수 없는 사람과 하늘의 신=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알라=천시신명=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Yahweh=Jehovah=God and Angels=Allah=Sacred Spirit=Holy Spirit=Spirit=I AM,,,귀신=사탄=마귀=악마=Devil Spirit,,,에 대한 사실을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저와의 교통 및 그 결과로 알게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저를 상대로 어떤 권리를 논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사람이 인위적으로 기획연출을 하지 않아도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하는 중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여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 및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기획연출과 무관한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조급한 마음으로 및 방식으로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에 대한 것을 알고자 국어 사전으로 단어를 가르치고 기획연출을 한 일이 잠깐 있었던 것이 단어를 가르친 사람 및 기획연출을 생각한 사람의 말로서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 및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것이 왜곡되고 심지어 그 외의 사람으로서의 활동 및 인생이 왜곡되는 것 등도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기본적으로 사람의 기획연출과 무관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살고 있던 경상남도의 어떤 시골의 마을 어귀에 살고 있으면서 어린 아이로서 제가, 홀로, 마을을 걸어 또는 차를 타고서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제가 말을 하는 것 중에 해외에 가서 사람을 만나고 온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우주에 갔다 온 것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 제가 해외나 우주란 표현을 알고 말을 한 것은 아니고 저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 것이고 그 중에는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으로 발생한 것도 있었고 그 사실을 어른들이 들어 보면 해외나 우주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니 그렇게 언급된 것임 -  그것으로 거짓말쟁이라고 말을 하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거짓말 하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말을 하고 제가 제 말을 굽히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집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는데 앞의 주제에 대해서 저와 실갱이를 벌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 사람이 해외에 가려고 하면 마을 입구를 통해서 도시로 가서 서울시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가거나 부산시로 가서 배를 타고 해외로 가야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이웃 마을로 가서 어선을 타고 해외로 가는 방법도 있을 것인데 그 경우에는 그 어선 및 어선을 운전하는 사람도 해외에 다녀 와야 하는 것이고 앞의 경우 모두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이란 것이 있으니 결국 보통의 사람이 제 말을 판단할 때 제가 말을 하는 것 중 해외로 갔다 온 것에 대한 말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것을 각색했거나 그림책, 동화책을 보고 각색을 했거나 지어낸 소설이거나 거짓말이 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 보통의 사람의 입장에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제 말에 대해서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판단만 할 것이 아니라 제 말을 제 말 그대로 이해를 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이성적으로, 지식적으로, 과학과 기술의 관점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고 그 결과로 상대방도 그런 것을 경험할 수도 있는데 그런 관계 자체가  형성이 되지 않으니 제 말이 거짓말로서만 이해가 된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 사람이 우주로 가려고 하면 마을 입구를 통해서 도시로 가서 서울시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이나 소련으로 가서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야 할 것인데 미국의 대통령도 불가능한 일이었고 또한 제가 말을 한 것 중에는 사람이 우주선을 타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도 있었으니 보통의 사람이 사람의 상식으로 판단을 할 때 우주에 대한 제 말 자체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것을 각색했거나 그림책, 동화책을 보고 각색을 했거나 지어낸 소설이거나 거짓말이 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 보통의 사람의 입장에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제 말에 대해서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판단만 할 것이 아니라 제 말을 제 말 그대로 이해를 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이성적으로, 지식적으로, 과학과 기술의 관점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고 그 결과로 상대방도 그런 것을 경험할 수도 있는데 그런 관계 자체가  형성이 되지 않으니 제 말이 거짓말로서만 이해가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제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에 대한 개념이 있었고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사람의 영혼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 경험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추측하면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 및 능력이 사람에게 그렇게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됨), 무속신앙(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에 관한 것인데 왜곡된 모습이 더 많음), 등의 개념도 있었고 그런 것이 사람의 능력에 관한 것은 아닌데 행위 주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을 알 수가 없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판단을 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고 집이나 산 등에 가서 하늘에 기도를 하는 행위로 존재를 했었고 또한 전통적인 종교들도 유교, 도교, 불교로 있었는데 그 내용 자체는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이 기본적인, 기초적인 내용이고 앞의 종교로 활동하는 사람들 및 앞의 종교가 있는 지역에서도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경험한 경우가 있고 그래서 그런 말과 현상도 있고 그래서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은 있는데 유교, 도교, 불교 자체가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으로서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증거하는 것도 아니니 그런 점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선지자와의 다른 점이고 또한 성경(The Bible), 코란(Koran)에 대한 개념도 있었는데 전통적인 신앙 및 종교 행위과 결부 되어서 신앙생활이 나타나니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과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이해는 없는 상태였고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과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것은 미지의 사실 또는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에 대한 사실로 남아 있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안동의 전통 가옥들 중 족보를 연구하는 곳에서 족보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서울시의 을지로의 명성교회 앞에서 성경(The Bible)과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과의 관계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사람들의 행위의 자체에 대한 대화를 나누니 언행일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종로의 조계사 부근에서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이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이고 비록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된 것이지만 무념무상과 같은 그런 정신적인 경지도 있지만 사람이란 상대로서의 정신적인 경지이지 사람을 초월한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이 되는 것은 아니고 또한 사람으로서  도달하기 쉽지 않고 특히 사람의 행위 자체가 명상만 한다고 매일 깨달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대화를 해야 깨달음도 잘 생기니 그런 것을 명심하고 생계 활동도 하면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할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고 북한산의 암자에 가서도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의 실존, 정체성, 존재론적인 본질 및 무생물인 불상에 절을 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던 것처럼 제가 1970년도 전후에,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몇몇 지역들을 트럭, 지하철, 기차 등을 타고 다니면서 어른들과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과의 교통, 동행, 능력 등에 대한 대화를 한 결과가 그러했었고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을 때 그 때 그곳을 찾아 온 국내외의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결과가 그러했었고 앞의 사실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현실에 제약이 있을 뿐입니다.

 

1970년대에 교황의 대한민국 방문이 있어서 그 이전에 약 10년 정도 교황청 소속 해외의 선교사들이 제법 많이 방문을 했었고 그 결과가 경상남도의 시골로까지 이어진 것이고 그래서 제가 교황청 소속 해외의 선교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사람과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니 가상, 실상 등 어떤 경우이던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고 앞의 사실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은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에 의한 신앙의 마음 또는 사람과의 교제나 성경(The Bible)을 통한 신앙의 마음에 기초한 신앙생활과 사명에 의해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성직자가 되는 과정을 거쳐서 발생한 것이고 성직자가 매일 기도를 하는 등 신앙에 관한 활동을 하니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기도 응답과 같은 교통이 발생하기 쉬운 것이고 천국에 가기 쉬운 것이지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은 동서고금의 개념을 초월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성직자에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성직자가 성직자의 행위와  무관하게 성직자란 사실로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직자가 성직자로서 활동을 하니 이 세상에서도 존경받고 천국에 가기 쉬운 것이고 성직자가 권위, 권력, 폭력,  기만, 사기에 젖어 있어서 그런 것이 성직자의 행위를 통해서다른 사람에게 나타나면 지옥에 가기 쉬운 것은 마찬가지이고 예수님의 말이고 모세님의 말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말입니다. 앞의 사실도 각골명심할 사실이고 책상 앞에 기재할 사실이거나 컴퓨터의 Screen Saver에 기록해둘 사실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에 대한 말 및 1968-70년도에 저를 통해서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오늘날 작성되고 있는 제 글에 대해서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게 된 이유들 중에는,,,

 

1) 아시아 지역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인데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과 비교하 것도 있고,

 

2) 아시아 지역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을 말하는 것도 있고,

 

3) 아시아 지역에도 전통적으로 종교인들이 있었으니 저에게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발생할 수 있고 글을 작성할 정도로 발생할 수 있으면 다른 종교인들에게 그런 일이 발생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인 저에게만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계속 반복하여 발생한 것도 있고,

 

4)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에 대한 제 말이 사실이고 제가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실이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목사, 전도사 등과 제가 만났을 때 상대편이 목사, 전도사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목사, 전도사 등이 세례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 등의 경우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능력이 발생하는 사실이 있어야할 것인데 그렇지 않고 제가  목사, 전도사 등을 만나도 상대편이 목사, 전도사인 것을 모르고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인 저에게만  하늘의 신(=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계속 반복하여 발생한 것도 있는 것 등등 여러가지 사유가 있습니다만,

 

일부는 사람과 종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고,

일부는 사람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고,

일부는 사람과 상황에 대한 판단이 경쟁심으로 인하여 왜곡된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