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적에 관한 오해와 검증과 국가의 법 및 윤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6. 15:09

기적에 관한 오해와 검증과 국가의 법 및 윤리


1965-70년도 사이의 3-4살의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듣고서 질문을 하면서 대화할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말을 하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은 윤리의 기본, 지식의 기본이 잘못된 것이고 사람의 출발이 잘못된 것이니 지식이 지식으로서 논리가 있는데 모든 것이 공허하고 헛되고 사상누각과 같다는 말을 할 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공허한 것, 헛된 것, 사상누각이란 말은 누가 가르쳤고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을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에 관한 가장 흔한 오해들 중 하나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어떤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해도 사람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마치 하나님과 천사님들처럼 그렇게 전지전능하고 영생불사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어떤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해도 그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도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데 그렇게 오해하여 검증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에 관한 가장 흔한 오해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을 믿었던 사람은 예수님의 말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교감이 형성되고 감동감화되니 신앙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빙의란 말처럼 무형의 힘에 이끌리는 모습도 있을 뿐이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존재하고 있고 카인과 아벨,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파라오 왕과 모세, 세례 요한과 예수, 성모 마리아 및 요셉과 예수, 베드로와 예수, 유다와 예수 등의 모습에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전지전능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하늘님이나 신령님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유사하고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이 있고 그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지금처럼 5-6년 동안이나 제 기억을 도와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매일 발생하고 있어도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에 관한 인적 정보를, 특히 성경(The Bible)을 믿고 목회와 전도를 하는 사람이나 제 혈육이나 저를 도우려는 사람이나 저를 해치려는 사람 등의 경우에도 그 사람에 관한 것을, 제 마음대로 알 수가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도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의 생각만 알 수가 있고 그런 경우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심령관찰의 능력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아주 드문 경우이고 앞의 경우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찾는 기도와 응답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영혼에 대한 심령관찰과는 다른 경우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및 지금까지 제가 말을 한 것이나 2004년 말부터 지금까지 작성 중에 있는 글과 UCC에서도 말을 했듯이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환영, 투시, 줌인, 텔레파시 등으로 불리는 현상에 관한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어도 사람의 능력으로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아닌데렇게 오해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검증하고 반증하면 사람의 말과 활동만 방해하게 되고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렇게 흔하지 않은 기회도 방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동서고금의 지역과 시간, 사회적인경제적인 지위, 인종, 국가, 민족, 종교를 초월하여 발생하는 것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창조된 생명체로서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한 육체적인·정신적인 깨달음, 문리터득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니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무속신앙(Sham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간에 다툼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할 수 있는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에 거해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해도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30절과 같은 경우처럼 다른 현상과 혼동하기 쉬운 경우가 많고 특히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중에 그런 일이 발생하니 수행, 고행, 명상 중에 있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경우가 아니면 두 경우를 분간하기 힘든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9.


정희득, JUNGH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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