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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5. 10:27

누가복음 15장 7절 2


누가복음 15장 7절을 보면,

물론 인류의 역사를 보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비록 99퍼센트란 수치로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는 천국에 가서 회개할 것 없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말로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제법 많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이 사람이 스스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한 결과,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후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에 의한 것, 성경에 근거한 전도에 의한 것, 여러 사람들이 동일한 장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만든 법에 의한 것 등 그 원인이 무엇이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중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자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전도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재산을 사기치고 강탈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세계가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 천지만물이 창조된 것 등을 전하여 알게 하고 믿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물론, 사람과 그 영혼 또는 사람과 그 깨달음이 사람을 비롯한 천지만물을 창조할 수 없고 그러나 사람을 비롯한 천지만물은 존재하고 있고 아름다운 지구에서의 육체의 수명이 7-80년이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이 있는 사람으로서 천국에 가서 회개할 것 없는 사람들조차 이 세상과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사람과 세상에 관해서 올바르게 알고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해당하는 종교와 신앙이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활동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하면 알 수가 있고 그런 사람을 통해서 알 수가 있으니 종교와 신앙을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국가 활동과 정치활동을 추구할 때 종교와 신앙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해당하는 것을 모르고 단지 비 물질의 것이라고 터부시하고 미신이라고 터부시하고 허상을 쫓는 것이라고 터부시하는 사람들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에서만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을 추구하니 그 결과가 경쟁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약탈하는 식으로 사회와 국가를 구성되게 되는데 일조를 했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7-80년인 것 및 사람은 동일한 생명체로서 누구나 고유의 생명, 인권, 인생이 있는 것이 사회와 국가의 제도를 만들 때의 기본일 것이지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인식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비록 오늘날의 과학기술로서도 사람의 영혼을 증명 못하지만 사람의 영혼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관한 것은 수 천 년 전부터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기록을 할  있는 사람들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니 필히 참조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과 지상천국과 같은 이상사회를 추구하고 건설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에 가서 회개할 것 없는 사람들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앞의 말은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사람의 신앙에 관한 것은, 회개에 관한 것은, 사람의 육체에 사후에 필요한 것이라는 오해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가도 사람으로서 회개할 것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육체가 죽어 없어져도 사람의 영혼이 있고 사람의 영혼은 또 사람의 육체와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생명체로서의 속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영혼에 기록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구절에 어긋나도 회개를 하여 거듭난 인생을 살아가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의 행위가 십계명의 5-10절을 지킨 것이라고 해도 스스로의 모습 및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면 회개할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회개할 것 없는 99명의 의인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의 전하는 것보다 회개를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 한 명의 죄인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의 전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서 해서 교도소에 전도를 하러 가기 위해서 범죄를 하면 그냥 범죄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교도소에 전도를 하려 가면 올바른 전도 활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전도를 하려고 하면 계도활동 중 종교에 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명하는 사람을 상대로 교도소에 전도를 하러 가게 만들기 위해서 범죄를 하게 만드는 상황을 set-up을 하고 연출하면 그 때는 전도 활동을 돕고 전도사의 길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명하는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것이 되고 스스로 범죄 하는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교도소를 방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의 언어 표현으로 말을 하면 어린 아이가 하늘과 통하는 현상, 신과 통하는 현상, 신 들린 현상 등이 있고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이해관계가 없는 상태였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그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과의 관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회개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 등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방문을 한 것이고 그 이후에는 현몽, 환형, 물질의 육체의 순간이동 등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교도소를 방문하는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2005년부터 5-6년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기록하는 오늘날 제가 있을 곳에 대한 것 및 제 직업에 대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예언이나 계시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