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자 다리의 양화대교
서울시·의회 주도권 다툼… 구조개선 공사 2차례 중단 한국 정치수준 보여줘…
조선일보 | 이위재 기자 | 입력 2011.02.18 03:13 | 수정 2011.02.18 17:10 |
직진 도로만 도로가 아니고 다리도 아니고 자동차 운행은 많은데 다리의 보수 작업을 해야 하고 다리의 보수 작업에 몇 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면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건설 공법도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 오히려 발달된 과학 기술을 보여 주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국가 운영과 기업 운영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국가의 발전 전략과 기업의 발전 전략을 구분을 하지 못한 결과로서, 특히 정치 단체간에 업적 경쟁이 치열하니 새로운 형태의 공화국 구성에서 입지를 선점하는 것만이 목적인지 아니면 국가 정책 입안이 국가로부터의 급여 외에 보너스 같은 경제적인 댓가로 연결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현재의 정부 주체 외의 다른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인지 몰라도 이 사람 저 사람의 국가 활동에 대한 의견의 국가 정책으로의 실현이란 말로서 몇 개의 정부 주체가 추구할 사업들을 현재의 정부에서 시작만 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 사실들로 인하여, 대형 국책 사업이 지나치게 많으니 기사에 언급된 다리 건설에만 국가나 서울시에서 집중할 수가 없고 건축 공법이 발달하여 기사에서 보여 주는 것 같은 다리 보수가 가능하면 교통 소통을 유지하면서 다리 건설을 추구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에서 보여주는 다리가 없으면 우회를 하는 차량 및 그로 인한 교통 혼잡도 적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앞의 상황에서는 자동차를 운전을 하는 운전자도 도로의 사정에 따라서 조심스럽게 자동차 운전을 해야 할 일이다. 자동차 운전자는 스스로의 생명과 인생 및 타인의 생명과 인생을 위해서 도로 사정에 따라서 운전을 해야 할 의무가 있고 도로는 막힘이 없는 우주속의 공간이 아니고 지구 위에 만들어진 도로에 불과한 것이고 사람과 자동차가 다니기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에 불과한 한 것이니 그런 점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도로가 독일의 아우토반과 같지 못하고 곡예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자동차가 없던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면서 마을이 형성되고 그 마을이 도시가 되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렇다고 물류 소통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모든 도롤를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만든다고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내몰면 국가 운영을 할 이유가 없고 정치 활동을 할 이유도 없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7-80년이고 그 가운데 혈육의 정, 우정, 연정, 사랑 등이 있고 가족, 가문 등의 인간관계가 있는데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가진 국가의 행정 관료나 정치인의 국가 정책으로 인하여 수 많은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인생을 배회해야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이든 국가의 행정 관료나 정치인이 퇴직을 해야 할 경우에 속할 것이다.
앞의 경우는 과거에 농업, 목축업, 어업이 유일한 생계 수단이던 시절에 가뭄 등으로 인하여 그리고 새로운 농지 개척을 위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하고 그 이주를 국가 차원에서 돕던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국가의 운영 주체 및 정치 주체들 간에 국가 정책에 대한 의견이 다를 경우에 그런 것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국가 정책을 논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그 결과가 국가 정책에 관한한 국가의 법 및 인류의 도덕과 윤리에 기초한 왕권에 의한 국가 운영이란 왕권국가의 모습과 결탁하여 두 개의 정치 단체 중 하나의 정치 단체가 정치 활동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쉬운 왕권 국가 시대에서의 다른 지역이나 해외로의 이주와도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일 것이다,
최소한 수 천 년 전부터 미지의 사실로서 사람이 살아 왔는데 그 사람들을 이런 저런 핑계로 다른 지역으로 쫓아내거나 내몰면 국가 운영 및 정치 활동의 명분 자체를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부국 강병이 국가가 부국하는 것이고 국가가 부국하는 것은 국민이 부국하는 것과 연결되는데 국민의 부국없이 국가만 부국하는 것은 결국 국가가 없던 과거에 도둑질, 약탈, 침략에 의한 부의 축적이 국가 제도를 이용하여 발생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 것이고 국가 제도가 국민의 살 권리를 이런 저런 핑계로 시험들게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2. 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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