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구구는 고양이다 (200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9. 13:31

구구는 고양이다 (2008)

グ?グ?だって猫である Gou-Gou datte neko de aru

요약정보드라마 | 일본 | 118 분 | 개봉 2008-10-16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4684&t__nil_main=t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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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www.gou-gou.jp/top.html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gougou2008


아래의 글은 ‘구구는 고양이다‘란 영화를 보니 생각나는 사실이 있어서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이고 ’구구는 고양이다‘란 영화와 직접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앞의 사실로서 제 글에 관한 저작권을 말을 하고 싶으면,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관한 권리를 주장하고 싶으면, 직접 저와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글에 관한 저작권을 훼치고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정치·종교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도 불법의 폭력이 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불법의 폭력이 되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불법의 폭력이 되니 삼갈 일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입니다.

오늘날 제가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사람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을 말을 하고 기록을 한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제 과거사 정리는 아니고 다른 사람에 대한 흉허물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고 인류사에 관한 것이고 제 사회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 및 정치 활동을 포함하고 있는 인생에 관한 것이고 제 미래의 할 일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2004년 후반부터 약 5-6 동안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중심 내용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과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라고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신, 신령, 성령, 영 등으로 불리는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인데 제가 어릴 때는 사람의 표정, 손짓, 발짓, 몸짓, 언어로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은 가능해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 것이나 사람의 신체 활동으로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것을 사람의 언어 및 표현으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매 순간마다의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기록을 해 줄 수도 없었고, (아래 참고 참조 바람), 또한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만난 사람들에게 예언의 말처럼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1977년경부터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매 순간까지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고 우연, 기연, 초자연적인 현상, 아주 드무니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현상 등으로 말을 할 정도의 상태에 있었으니, 'how can I be possible?', 제가 초·중·고등학교를 거쳐서 대학교까지 다녔지만 그 사실을 기록을 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오늘날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구절에서 찾을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그 능력으로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 수가 없고 그렇다 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자체도 그렇고 그래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나타난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인지를 하게 하여 알게 해야 알 수가 있는 한계가 있고, (성경(The Bible) 구절에서 찾을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 출생과 더불어 저와 동행을 하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말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근거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추구한다고 해서 그 사실은 과거의 것, 현재의 것, 미래의 것으로 분류될 것은 전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에 나타난 후 1965년도 말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능력을 나타낸 것을 기록하는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과 진리를 담고 있으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인류사에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도 아브라함은 과거의 것이고 예수님은 새로운 것으로 말할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어릴 때 행적은 과거의 것이고 예수님의 청년 때 행적은 새로운 것으로 말을 할 것도 아니고 과거에 발생한 것이든 오늘날 발생한 것이든 모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에 나타난 후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능력을 나타낸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과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서, 제가 어릴 때 제 말을 받을 사람을 찾은 것도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렵 지역에 나타난 이후에 발생한 ‘왕’, ‘왕의 이름으로’, ‘왕명으로’에 관련된 사회적인 신분이나 권력의 개념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그 때 그 때마다 기록을 할 사람을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1965-77년도 무렵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관점에서의 지식과 개념이 없는 어린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자 했고 또한 사람은 사람대로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고자 했으니 그 사실이 겹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을 할 수가 있었고 그래서 그런 것이 저를 통해서 제 말을 받아 적을 사람을 찾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지 ‘왕’, ‘왕의 이름으로’, ‘왕명으로’라는 사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렵 지역에 나타난 이후에 저를 돕는 행위로 발생한 것 중 하나가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란 곳에서 볼 수 있는 장소인데 그곳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환영을 보는 것 등으로 발생한 일이 있었는데 그 사실 및 제 신체 상태가 장거리 마라토너나 등산객 등과 같지 못하여 그 사람들과 같이 동행을 할 수가 없었고 그 사람들은 제가 아닌 다른 아이와, 즉 저보다 더 키가 크고 체구가 마른 편의 아이와, 동행을 하기를 원했고 그 이유도 그 당시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그 아이로부터 충족이 될 수가 있는 것 등이 그 이유였고 저와는 오늘날 만나기로 했었는데 약 40년의 시간이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만들었는지 오늘날 저를 둘러싼 행위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제가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란 곳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1968년경부터 동행을 한 것으로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렵 지역에 나타난 이후에 저를 돕는 행위로 발생한 것들이 제법 있을 것인데 지금까지 제가 직접 받은 것은 없고 제가 간접적으로 받은 것도 없으니 그 점에 있어서도 오해 없기 바라고 제가 어릴 때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 국가와의 관계에서 저를 돕기 위해서 왔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그 행위가 제가 어릴 때부터 제가 할 말과 일을 돕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제가 할 말을 종교, 성경(The Bible), 신앙, 정치란 색깔로만 분류를 하고 이상 실현으로만 분류하고 특히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왜곡되게 이해하여 다수주의,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각자가 종교, 정치,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고 즐기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오늘날에는 오늘날대로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 경쟁을 하거나 본질과 비 본질 및 내용과 형식에서 비 본질적인 요소 및 형식에 관한 요소로서 경쟁을 하여 그 결과로서 파이(pie)를 챙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혹시라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소명의식이나 사람 및 국가 간의 정치 활동에 관한 약속, 의리, 사명으로 저를 돕고자 한 일이 있었던 사람들은 그런 점에 있어서 오해 없기 바라고 특히 앞의 사실로서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하고 거래를 하고 감정이 생기고 우정, 사랑 등의 형성되는데 수 십 년의 시간과 돈이, 특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땅에서 쏫아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조차도 그런 목적 및 과정에서는 돈, 유전, 천연깨스, 천연광물 등 사람이 만든 물질에 관한 것 및 이미 창조된 물질에 관한 것은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에서 환영으로 보여 주거나 이 세상을 카메라로 촬영하듯이 촬영해서 환영으로 보여줄 뿐이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에 필요한 물질로서 창조를 해주지 않는 것 같으니, 배신을 당하고 사기를 당하면 그 사실만큼 황당한 인생의 범죄는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것이 황당함의 극치를 경험하고 체험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앞의 사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사실은 전혀 다른 주제입니다.


1965-70년도에 제가 만난 사람들 중 오늘날의 제 활동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그 사람이 약간의 돈을 어떤 사람에게 준 것인데, (제 글에서 말하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과 무관한 것임), 그 사람이 그 돈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그 자녀가 저와 더불어 인류사의 일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 사실을 그 자녀에게 알려 준 것이 약 40년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시험 들게 되고 저를 상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는 행위로 이용되고 있으니 많은 관련자가 다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그 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지금 현재 5-6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과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대한 것마저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위기에 처해 있고 제가 살아 있을 때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해야 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도 위험에 처해 있고 또한 제 글을 몇 백 년 후에 CD로 발견될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기 위한 기획·연출로 인하여 향후의 제 인생마저,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대화 중 언급된 것으로서 40대의 연령, 6-70대의 연령, 90대의 연령으로 언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마저, 시험 든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사기를 쳐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의 사기 행위는 사기 행위가 되고 성직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국회의원이 사기를 치면 사기 행위가 아니라 정치 활동이나 국회 활동으로 이해를 하는 권력, 권위, 집단이기주의 등이 오늘날의 국민 경제의 곤란함을 틈타서 권력, 권위, 자본의 힘으로 다시 살아나는 모양입니다. 국민의 각성이 문제 해결의 열쇠일 것인데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의 열쇠가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는 것과 유사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과 유사하고 사람의 양심을 지키는 것과 유사하고 권력, 권위, 자본의 힘, 기득권의 힘 등도 덩달아 유세를 하니 혼란이 많습니다.


사람의 정치 분야의 역량이나 국가 활동의 역량에 대해서 직접적인 검증이 어렵고 1+1=2와 같은 방식의 검증이 어렵다고 비 본질인 것 및 형식과 격식으로서 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서 승리자의 말이 곧 국가 정책의 말이고 진리이고 법인 것처럼 행동을 하면 그 결과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의 검증이 어렵다고 비 본질인 것 및 형식과 격식으로서 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서 승리자의 말이 곧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이고 진리이고 법인 것처럼 행동을 하면 그 결과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사람의 지혜와 지식 및 사람의 영혼에 근거한 종교에 관한 유구한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의 주체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즉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으로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할 것이란 사실 및 해외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난 사람들의 말이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대한민국에 말하고 그 사실을 사실로서 증거 할 것이란 사실에 시비를 붙여서 국내외로부터 Mr L에 관한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막거나 아니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왜곡시켜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으로 바꾸어 치기 하려는 기획 연출을 생각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 결과가 모든 인류가 알아야 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시키는 행위를 불러일으키니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류의 역사는 인류가 살아가면서 이루어 가는 것이고 인류의 질병, 장애, 가난, 고통, 재앙 등의 원인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게 원인을 돌려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막거나 아니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왜곡시켜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으로 바꾸어 치기 하려는 기획 연출을 시도하는 것은 사람과 세상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 인생의 관계를 잘못 알고 이해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지상에서의 천국에 피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인생을 추구할 수 있으면 지상에서의 천국이 추구될 수 있는 것인데 각자의 지식과 이론으로 사람을 시험들게 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뿐입니다.)



‘구구’는 얼마인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구구’는 ‘새’란 말을 하고 ‘고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구구’는 팔십일을 기대를 한 모양인데 어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이후에 사람들로부터 ‘구구’란 말을 들은 것은 새와 고양이를 부를 때 ‘구구’란 말을 사용하는 것만 들었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 사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 동행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 활동을 하니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이후에 사람들로부터 ‘구구’란 말을 들은 것은 새와 고양이를 부를 때 ‘구구’란 말을 사용하는 것만 들었으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구구’가 무엇인지 물으니 ‘구’와 ‘구’를 곱하기 한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구’가 무엇인지 물으니 숫자란 말을 하기에 어떻게 생긴 것인지 물으니 9를 하늘에 써는데 제가 보기에는 P란 글자로 보여서 P란 말을 하니 ‘구’란 말을 하기에 ‘피’와 ‘구’가 같은 모양이란 말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피구’란 말의 원조가 된 것인지 몰라도 그런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곱할 때 어떻게 곱하는 것인지 등의 질문으로 대화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PP는 ‘프프’, ‘쁘,’ 정도 될 것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사실이 제 출생이나 국적 등과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도 무관한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과 종교를 그 내용을 이해를 하지 않고 동서양의 개념이나 국가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니 오해가 많습니다.


제 국적 및 인적 사항을 어떤 사람이 돈이나 권력으로 살 수 있고 약탈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과 세상과 국가를 알고 있는 곳이 있는지 몰라도 제 국적 및 인적 사항 등으로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특히 어린 아이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의 언급한 말을 이용해서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으니 추가적으로 언급을 하면,,,제 출생 후 며칠 째인지 몰라도 수원시 한국 은행 뒤편에서 누워 있는 저를 두고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을 알려고 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고 약 6개월 무렵에는, how can I know it?, 경상남도의 어떤 곳의 마당에서 기어 다닌 경우가 있었고 그 사실도 제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발생한 일에 대한 제 기억을 돕기 위한 것이었고 그 상황에서 마루에 앉아 있던 여자와 대문에 들어선 남자가 어린 아이 양육법에 관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출생 후 몇 개월 무렵인지 몰라도 유리겔라의 초능력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장면이 있는 CF가 촬영된 곳에서도 있었고 그 외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고 지금도 말을 하고 있는 다수의 일들이 제가 출생한 후 2-3살 될 무렵까지 발생을 했으나 사람의 기준에서 지명과 장소와 사람을 모르고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만 알고, how can we prove it?, 최소한 제가 2-3살 무렵에는 제가 있었던 곳을 사람의 지명 개념으로 알고 있고 그 사실도 증명될 수 있으니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 확실하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8년, 1969년, 1970년 무렵의 시기에 비록 한 두 마디 단어라고 해도 어떻게 영어, 독일어 등 외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사람의 일에 관한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겹쳐 있어서 복합적이니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만 최소한 제가 2-3살 무렵에는 제가 있었던 곳을 사람의 지명 개념으로 알고 있고 그 사실도 증명될 수 있으니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 확실하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정체성, 신앙, 종교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으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지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의 지역, 국가, 민족의 개념으로 나눌 것은 아니고 사람에게 사람의 지역, 국가, 민족의 개념이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생각해보고 사람의 언어가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생각해보고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를 사람과 그 영혼이 창조를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 혼자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 것이고 영화 제목에도 ‘구구는 고양이다.’란 말이 있듯이 몇 명이나 알고 있을까요? 앞의 사실만 고려해도 몇 명이나 알고 있는 사실일까요?


그런데 지역에 따라서 Mr. LHW, Mr. LHS and so on, or Mr. Kis, or Mr. Kas, or Mr. Js, or Mr. Cs, or Mr. Ms 등의 이름만 들릴 수 있는 단체 행동의 주체는 어디이고 어떻게 수사를 의뢰해서 어떻게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보호 받고 저작권을 보호 받을 수 있을까요?


to be continued,,,



구구는 고양이다 (2008)

グ?グ?だって猫である Gou-Gou datte neko de aru

요약정보드라마 | 일본 | 118 분 | 개봉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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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배급CJ엔터테인먼트(배급), CJ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코이즈미 쿄코 (코지마 아사코 역), 우에노 주리 (나오미 역), 카세 료 (사와무라 세이지 역), 하야시 나오지로 (마모루 역), 이사카 타츠야 (타츠야 역)  


줄거리


만화가 아사코에게 찾아온 3개월짜리 아기고양이 ‘구구’

“너를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야!”

도쿄의 작고 아름다운 마을 키치조지에 사는 유명 순정만화가 아사코(코이즈미 쿄코)는 어느 겨울날, 13년간을 함께 해온 고양이 ‘사바’를 잃게 된다. 큰 슬픔에 빠진 그녀는 더 이상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나오미(우에노 쥬리)를 비롯한 3인조 어시스턴트들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내 찾아간 펫샵에서 3개월 된 아메리칸 숏트 헤어종의 새끼고양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아사코. 그녀는 그 고양이에게 ‘구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구구와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며 차츰 안정을 되찾는 아사코는 어느 날, 사라진 구구를 찾으러 나갔다가 미스터리한 연하의 청년 세이지(카세 료)를 만나게 된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슴 설레임에 두근거리던 아사코. 두 사람은 천천히 가까워지고, 즐거워지는 생활 속에 아사코는 급기야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게 된다.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순조로운 어느 날, 아사코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는데…


모처럼만에 찾은 사랑, 새로운 작품… 아사코는 다시 원래대로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기 고양이 구구가 전하는 행복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이영화의 키워드 : 만화원작

태그라인구구가 찾아주는

원터풀 야옹 라이프


제작노트[ Intro ]


이누도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눈물> 의 이누도 잇신 감독

일본 순정 만화계의 거장 오오시마 유미코의 만화원작

<춤추는 대수사선> <맨하탄 러브스토리> 코이즈미 쿄코

<스윙걸즈>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쥬리

<박치기> <허니와 클로버><도쿄!> 카세 료


그리고, 3개월짜리 아기고양이 구구까지!


도쿄의 작고 아름다운 마을 키치조지에 그들이 모였습니다.

2008년 가을, 살아가는 것이 조금씩 더 즐거워지는 신선한 감동,

느끼고 싶지 않으세요?


작은 고양이가 찾아주는 불가사의하고 따뜻한 행복함이 가득한 원더풀 야옹 라이프

<구구는 고양이다>


아…

어디선가 기분 좋은 공기가 불어오지 않나요?

한번 불러보세요


구우~ 구우~


[ ABOUT MOVIE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이누도 잇신의 신작!


2008년 단 한편의 행복드라마 <구구는 고양이다>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 초청!

평범한 대학생 츠네오와 다리가 불편한 소녀 조제의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80세 노인 속 20살 청년과의 풋풋한 순정을 그린 <금발의 초원>, 생명의 소중함이 가득한 드라마 <우리 개 이야기>, 게이 아버지를 둔 한 여자와 그녀를 찾아온 한 남자, 그런 그들이 부딪히고 이해하고 점차 서로에게 다가가면서 삶과 죽음, 사랑과 인연, 욕망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메종 드 히미코>, 다섯 명의 아름다운 청춘들의 꿈과 성장이야기 <황색눈물>.


이토록 서정적이고도 애틋한 영화들로 국내 관객의 마음을 꾸준히 사로잡은 이누도 잇신 감독이 2008년 가을,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우리 곁에 돌아왔다. 바로 <구구는 고양이다>다. 늘 새로운 작품이 궁금한 감독, 작품이 나올 때마다 흔한 실망보다는 작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을 꾸준히 내놓으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아온 이누도 잇신 감독은 이번에도 역시 <금발의 초원>과 <메종 드 히미코>에서 같이 작업했던 오오시마 유미코의 만화 원작을 다시 영화화했다. 5년전부터 시나리오를 준비해온 이누도 잇신 감독은 좀더 리얼한 묘사를 위해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기도 했고, 또한 본인이 6년간 학창시절을 보냈던 영화 속 배경인 도쿄의 키치조지라는 마을의 느낌을 잘 살려, 특유의 영상미도 선보인다.


독특한 공간과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로 평범하지만 가장 인간다운 감정을 다뤄오는데 정통한 이누도 잇신 감독이 가져온 이 사랑스러운 신작영화는 10월 16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국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게다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후로 두 번째로 함께한 여배우 우에노 쥬리와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와 감독의 방문, 올 가을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일본 순정만화계의 거장 ‘오오시마 유미코’

원작만화 영화화!


이누도 잇신 감독 "내가 만들고 싶은 모든 이야기가 모두

'오오시마 유미코'의 만화 세계에 들어있다!"

<금발의 초원> <메종 드 히미코> <구구는 고양이다>의 공통점은? 바로 오오시마 유미코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이다. 10대 시절부터 그녀의 팬이었다고 자처하는 이누도 잇신 감독은 이미 대학 시절,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빨간 수박, 노란 수박>이라는 영화화할 정도로 그녀의 작품 세계를 좋아했다. 뒤이어, <금발의 초원> <메종 드 히미코>의 영화화에도 그녀의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뒷받침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일본 순정 만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오오시마 유미코는 일본 내에서도 독특한 시적 대사와 가는 선을 이어서 그리는 섬세하면서도 샤프한 그림, 독자의 세계관을 단번에 바꿔버리는 예리한 감성의 스토리와 깊은 철학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다. 오오시마 유미코를 향해 이누도 잇신 감독은 “일반적인 순정만화의 경우 여주인공이 연애를 하고, 상대방에 의해 무미건조했던 일상이 빛나게 되는 걸 그리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오오시마 유미코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 어떤 시점을 택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일상이 180도 다른 식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현실의 좌절감이나 무력감을 통해 주인공이 성장하게 된다는 그녀의 주제의식에 전적으로 공감했고, 내겐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오오시마 유미코에 대한 깊은 존경을 바쳤다.


후배 만화가들 뿐만 아니라 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 등의 소설가와 이누도 잇신 감독을 비롯해 이와이 슌지 등의 영화감독, 스피츠(SPITZ) 등의 가수에게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일본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며, 만화계를 뛰어넘어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존경 받고 있는 오오시마 유미코. 이번 <구구는 고양이다>는 특히, 그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영화 속 아사코(코이즈미 쿄코)가 그리는 새 작품인 ‘8월에 태어난 아이’ 역시 오오시마 유미코의 작품인 것도 눈여겨볼 만한 에피소드다. 국내에서도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인간관계의 섬세한 깊이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오오시마 유미코와 이누도 잇신의 작품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구구는 고양이다>는 올 가을,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이 영화만을 기다려왔다”

코이즈미 쿄코, 우에노 쥬리, 카세 료의 기적 같은 만남!

코이즈미 쿄코, 우에노 쥬리, 카세 료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 최고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은 캐스팅 이면에는, 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진심’이라는, 이누도 잇신 감독과 세 배우의 믿음이 있다.


일본 최고 여배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코이즈미 쿄코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엽기적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로 등장, 큰 스크린 가득 치아교정기를 낀 채 살인미소를 날리던 여인. 인기드라마 <맨하탄 러브스토리>에서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택시운전사 역을 통해 국내 팬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코이즈미 쿄코는 16세부터 가수로 데뷔한 일본 최고의 아이돌 출신 배우다. 2년 전, 영화 <공중정원>으로 블루리본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기도 한 그녀는 <구구는 고양이다>에서 13년 동안 함께 한 고양이 ‘사바’를 잃고 상심에 빠졌다가 우연히 3개월짜리 새끼고양이 ‘구구’를 만나면서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찾는 유명 순정만화가 아사코 역으로 출연했다. 만화가로서는 천재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같이 천진한 모습을 지닌 캐릭터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 본연의 실력을 되살려, 영화 속 주제가까지 부르기도 한 그녀는 이누도 잇신 감독이 그녀의 스케줄을 위해 영화 촬영스케줄을 2년이나 미루기도 했을 만큼, 간절히 바랬던 여배우이기도 하다.


친숙한 명랑함에 한층 깊어진 감성연기, 우에노 쥬리

2004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의 예쁜 여자친구로 출연,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우에노 쥬리는 현재 국내 최강, 아니 우주 최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 물론, 그 인기의 시작점에는 인기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4차원적 명랑캐릭터 ‘노다 메구미’ 캐릭터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스윙걸즈>를 통해 첫 내한을 가지기도 했고,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무지개 여신> <나오코> 등은 모두 그녀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인기 덕분에 알려진 작품들. 우에노 쥬리는 아사코(코이즈미 쿄코)를 동경하며 만화가를 꿈꾸지만, 진짜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는 명랑쾌활 어시스턴트 나오미로 출연, 예의 건강하고 밝은 캐릭터로 분하지만 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작업 이후 다시 만나기를 기다렸다고 말하며 우에노 쥬리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서늘하고 간절한 마스크의 소유자, 카세 료

<69 식스티나인> <아무도 모른다> <스크랩 헤븐> <허니와 클로버> 등 일본의 젊은 영화들에 출연하여 개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던, 오다기리 죠와 일본영화를 이끄는 꽃미남 2인방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카세 료는 아사코의 마음을 설렘으로 흔들어놓는 불가사의한 연하남 세이지 역할을 맡아 깊고 부드러운 포스를 선보인다. 그는 이누도 잇신 감독에 대해 가지고 있던 두터운 신뢰감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영화 속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봉준호 감독, 레오 까락스, 미쉘 공드리가 함께 한 <도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이누도 잇신 감독과 각기 두터운 팬 층을 갖고 있는 연기파 배우 코이즈미 쿄코, 우에노 쥬리, 카세 료, 이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면서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구구는 고양이다>. 그들의 진심 어린 의기투합은 올 가을, 여운강한 단 한편의 행복드라마 탄생을 예감케 한다.


기분 좋은 공기, 보기만해도 그리워지는 거리… 아름다운 ‘키치조지’로 오세요!


몽마르트의 <아멜리에>처럼 아름답고 마법 같은 사랑의 날들을 만난다

“키치조지, 이름도 매력적인 곳. 350년 전 무사시노 동부에 생긴 작은 동네. 경계선이 없는 이 동네는 이 분위기, 이 시간 그대로 베를린이나 파리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영화 속 나레이션 중 일부다. 그렇다. 1억 2천만 일본인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 1위. 일본 최고의 도시 ‘도쿄’ 내 작고 아름다운 마을 키치조지는 자연과 도시,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사계절이 살아 숨쉬는 마을이다. 그 마을의 한복판, 이노카시라 공원을 배경으로 유명 순정만화가와 명랑 어시스턴트들, 그리고 그곳을 산보하길 즐기는 고양이 구구의 기분 좋은 세계가 펼쳐진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늘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함께, 개성 넘치는 공간을 그려오길 좋아했다. 어쩌면 조금은 잔인한 현실 속의 이야기라는 걸 알기에, 좀 더 환상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공간을 그리는 걸지도 모르겠다. 중.고등학교 6년간 키치조지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누구보다 이곳의 느낌을 잘 아는 이누도 잇신 감독은 영화 촬영 시 하나의 원칙을 세운다. 계절감을 정확히 찍을 것이며, 거리를 가득 찍어 보여주는 것보다, 거리에 살고 있는 사람을 통해 키치조지를 보여주자는 것! 그래서,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키치조지의 거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화 속 나오미를 비롯, 세이지, 삼인조 어시스턴트들의 캐릭터를 조율했다. 그들이 그렇게 다양하게 누비는 키치조지는 캐릭터들간의 미묘한 관계와 적절히 억제된 감정묘사를 보여주며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채워준다.


파리의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한 <아멜리에> 같은 작품을 떠올려달라는 주문을 잊지 않는 프로듀서 오가와 신지는 “키치조지를 산보하는 구구를 바라보면 살아있다는 것의 숭고함을 축복하게 될 것이다. 이 영화는 겉에 보이는 스토리만을 집중해 보는 것이 아니고, 영화 속의 공기, 냄새, 그리고 사람이나 동물들의 숨결을 느끼고, 그들의 말에 꾸밈없이 귀를 기울여 준다면 영화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고양이 구구를 둘러싸고 다양한 사람들간의 만남과 관계가 존재하며 그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는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2008년 10월,

행복의 비밀을 찾아줄 고양이 구구가 옵니다!


올 가을, 도시인들에게 잊고 있던 감성과 행복을 찾아줄 원더풀 드라마

일본 순정 만화계의 거장 오오시마 유미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구구는 고양이다>는 천재 만화가와 그 주변 사람들이 고양이 구구로 인해 인생의 행복과 재미를 찾고 점차 서로에게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일과 사랑, 인연,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고양이와 헤어지며 만화를 더 이상 그릴 수 없을 정도로 슬럼프에 빠진 유명 순정만화가 아사코(코이즈미 쿄코), 존경해오던 만화가 아사코의 어시스턴트로 들어가게 되지만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나오미(우에노 쥬리), 새로운 사랑에 끌리는 마음과 달리 주저하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청년 세이지(카세 료)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상처 받고, 외로워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 도시인들, 즉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색깔의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3개월짜리 아기 고양이 구구를 만나면서 점차 마음을 여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느새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공감의 순간을 겪게 된다. 이것은 매일매일 어깨에 들어갔던 힘이 조금씩 빠지며 삶이 조금씩 즐거워지는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고양이 구구의 발자국을 따라 도쿄의 작은 마을 키치조지의 아기자기한 풍경이 지나가고, 나도 모르게 함께 흥얼거리게 되는 기분 좋은 음악과 함께, 매일매일이 조금씩 즐거워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일상의 외로움에 지쳐있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행복한 미소를 선사한다. “살아가는 것은 무언가를 얻고, 또 무언가를 잃는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 앞에 놓인 희망과 행복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며, 일상의 외로움에 지쳐있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따뜻한 벗이 되어줄 <구구는 고양이다>! 함께 공감하고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이 영화는 그래서 올 가을, 더욱 소중하다.


[ Production Note]


1. 감독, 배우, 프로듀서… 실제로 고양이와 함께 살다!


프로듀서 오가와 신지는 고양이는 대화도 가능하고 사람과 감정의 교감도 활발한 존재로서, 개의 경우 ‘기른다’라는 의식이 강한데 반해 고양이는 ‘함께 산다’는 의식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개나 다른 동물들보다 촬영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이누도 잇신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고양이를 직접 기르기 시작했다. <메종 드 히미코> 촬영 때 아내가 데려온 고양이 ‘챳피’를 관찰하며 시나리오에 많이 반영했는데 예를 들면, 목욕통 뚜껑에 앉아있길 좋아한다거나, 사람의 몸에 발을 떠받치고 자는 것 등의 에피소드. 특히, 영화 속 구구가 아사코의 얼굴에 발을 떠받친 채 정말로 자는 걸 보고, 놀라서 그대로 촬영해버리고 말았는데 그것은 찻피의 버릇 중 하나였다고 한다. 또한 커튼의 틈에 얼굴을 집어넣어서 밖을 보는 것, 수도 꼭지로 물을 마시는 것, 새벽의 새소리를 좋아하는 점 등도 챳피를 관찰하며 영화 속에 넣은 에피소드라고. 이누도 잇신 감독은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원작자 오오시마 유미코의 만화 속 “고양이는 모든 것의 입구”라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한다. 12년간 고양이와 함께 생활해 온 프로듀서 오가와 신지를 비롯, 자신에게 있어서 고양이는 눈을 떴을 때 옆에 있으면 기뻐지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는 코이즈미 쿄코, 촬영 틈틈이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 온 우에노 쥬리와 카세 료를 비롯한 스탭들이 그야말로 고양이와 촬영 기간 이상으로 ‘함께 살아’ 오며, 친밀하게 완성한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실제 일본에서 언론시사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언제나 배우들의 품에 안겨져 있는 고양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들의 동거동락이 얼마나 애틋했는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2. 3인조 츄리닝 어시스턴트들, 실제 개그 트리오 ‘모리산츄!’


나오미와 함께 츄리닝을 입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키치조지의 맛집, 술집 탐험에 나서는 아사코의 어시스턴트들. 늘 왁자지껄 웃고 떠들지만 알고 보면 밀린 방값 걱정과 만화가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로 고민하고, 고양이의 죽음 앞에 울지 않는 선생님 대신 펑펑 울어주던 소녀들. 그들은 사실 꼬마, 안경, 돼지라는 포지션으로 강한 포스를 자랑하는 실제 일본 내 유명한 개그 트리오 ‘모리산츄’다! 요시모토흥업이 설립한 도쿄NSC 4기 여자 동기생 구로사와 가즈코, 오시마 미유키, 무라카미 도모코가 바로 그들.

어떻게든 조화로운 칼라의 옷을 맞춰입으며 살아있는 인간이면서도 거의 만화 캐릭터 같은 표정과대사로 영화의 웃음을 불어넣는 천연덕스러운 연기에 이누도 잇신 감독은 대만족했다고! 특히나 극중 키치조지의 명물이라는 사토 고로께를 한입 베어 물고 “우마이~(맛있다!)”이라고 외치는 장면은 보는 즉시 그들의 “가와이~(귀엽다)”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할 정도다. 영화 속 공간을 더욱 더 생생하게, 더욱 더 사랑스럽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이들, 명랑 어시스턴트들에게 우리는 말할 수 있다. “니가 있어줘서 다행이야”


3. 우에노 쥬리의 새 남친, 실제 포크락 밴드 보컬출신!


이번 우에노 쥬리의 남자친구는 과연 누구일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노다메 칸타빌레> <나오코>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꽤 생긴 남자친구를 꿰차던 실력파 그녀 아니던가! 그러나 이번 작품에는 멋있는데다, 노래까지 부른다! 멋쟁이 남자친구 마모루 역할로 이누도 잇신 감독의 낙점을 받은 이는 다름아닌 하야시 나오지로. 형인 하야시 류노스케와 실제 포크락 밴드를 하는 실력파 뮤지션. 감독은 그에 대해 “우선, 노래를 할 수 있는 것이 역할에 제 격이었고, 극중 마모루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앉아만 있어도 존재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디션을 통해 만나 본 나오지로는 역시 다른 사람과 전혀 달랐다”라는 말로 만족감을 표했다.


2003년에 중학생 포크 듀오 '히라카와치잇쵸메'를 결성해 포크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그는 <구구는 고양이다>에서 ‘과연 나에게 음악적 재능이 있을까’ 고민하는 밴드보컬 마모루 역할을 맡아 우에노 쥬리와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펼치는 커플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실제 자신의 고민과도 흡사한 경험을 연기로 표현해 냈다는 후문. 영화 속 공연장면을 통해 볼 수 있는 그의 노래 실력 또한 <구구는 고양이다>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


4. ‘메가데스’ 전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 전격 출연!


영화의 시작, 아름다운 키치조지의 풍광을 훑는 카메라의 유영 속 미성의 영어 나레이션이 들리기 시작한다. 첫 등장에서는 아줌마 영어학원 강사, 다시 보니 사신(死神)이다! 게다가 밀리터리 부츠, 쫄쫄이 바지에 롱 펌 헤어를 한 사신이라니! 하지만, 결국 그 헤어스타일 덕분에 출연이 결정된 그 사람은 바로 세계적 헤비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전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며 평론이나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영화에 출연을 한 까닭은?


일본어가 가능하고, 외향적인 이미지가 자신이 그려온 역할과 흡사한 점, 그간 영화 출연 경험도 없어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이누도 잇신 감독의 의도에 따라 영화에 전격 캐스팅되었던 것! 여러모로 신선하다. 출연도, 사신의 스타일도.


[ ABOUT CAT ]


고양이는 어디서부터 왔는가? 기원은 아프가니스탄, 아라비아반도, 북 아프리카등에 서식하는 야생의 고양이, 리비아 살쾡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쥐덫용으로서 인간에게 길러지기 시작하고, 조금씩 조금씩 서로의 거리를 단축해서 집 고양이로서 길러지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란? 전 세계에서 매우 널리 길러져 있는 육식의 소형동물로서 넓은 의미로는 사자와 호랑이까지 포함합니다. 자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네코)=자는 아이(네코)」라고 했다는 설(說)도 있습니다. 성장기의 고양이는 1일 15∼16시간, 새끼 고양이나 고령고양이는 20시간도 잡니다.


고양이의 몸 다른 고양이과의 동물에 비교해서 작고, 평균 체중은 2.5∼7.5킬로 정도입니다. 몸은 매우 유연해서 순발력을 가지고, 발소리는 매우 작고, 체취도 적습니다. 날카로운 손톱과 송곳니를 가지고 있고, 손톱은 자유롭게 넣고 빼는 것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의 눈 얼굴 크기에 비해 비교적 큰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모두가 「귀엽다 ∼! 」라고 생각하는 이유 입니다. 고양이의 눈은 빛의 3원색 중, 파랑과 초록은 인식할 수 있지만, 빨강은 인식할 수 없습니다. 저… 고양이의 눈으로는 어떤 세계가 보여지는지요?


고양이의 코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습니다만, 사람과 비교해서는 몇 만에서 몇 십만배의 후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구는 작지만 굉장하네요.


고양이의 이 생후 2주일 정도부터 젖니가 자라기 시작하고, 1개월 정도 지나면 모두 갖추어집니다. 젖니는 생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까지 영구치입니다. 고양이는, 갈거나 씹어 으깨기 위한 이가 없어서 그냥 통째로 삼킵니다.


고양이의 귀 오감중에서 고양이가 제일 가장 뛰어난 감각은 청각. 뾰족한 안테나 같은 귀는 한 쪽씩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고, 다른 방향의 소리를 듣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소리를 듣고 판단하는 능력도 매우 높아 주인이 돌아오는 소리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혀 뜨거운 음식물이 서투른 사람을 「네코지타 (고양이의 혓바닥이란 뜻)」라고 말합니다만, 고양이 뿐만 아니라 야생 동물은 가열 조리한 음식물을 먹을 기회가 없어서 뜨거운 것은 서투릅니다. 또한, 고양이는 릴랙스 하고 있을 때는, 혀를 챙기는 것을 잊고 내놓은 상태로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고양이의 혀를 손가락으로 만져서, 혀를 챙기는 것을 알아차리게 해줍시다.


고양이의 수염 고양이의 수염은 입의 주변뿐만 아니라, 눈 위, 얼굴의 옆에도 있어, 그것들의 선단을 묶으면 얼굴을 일주하는 큰 원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좁은 통로를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를 판단합니다. 고양이의 수염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어릴수록 길고, 나이를 먹을수록 짧아져 갑니다.


고양이의 꼬리 감정을 나타내는 것 이외에는, 특히 이렇다고 할 역할은 없고, 꼬리가 없어도 행동에 특히 지장은 없습니다.


<꼬리가 이런 때는…>

꼬리를 세우고 있다 : 기분이 좋다.

옆에 흔들고 있다 : 불쾌하다.

뒷다리의 사이에 말려들게 하고 있다 : 무서워하고 있다

크게 부풀리고 있다 : 위협하고 있거나 또는, 놀라고 있다


고양이의 육구 고양이의 육구는 고양이의 발 바닥의 털이 없는 부분을 말합니다. 말랑말랑하고 독특한 감촉이 기분 좋습니다. 사냥감에 접근할 때에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발소리를 지울 때, 그리고 뛰어내릴 때의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밖에 고양이는 인간과 비교해, 각별히 빨리 성장합니다. 생후 1년∼1년 반을 지나면 이미 훌륭한 어른으로 주인의 연령을 순식간에 앞질러 갑니다. 인간의 연령으로 환산하면 생후 1년으로 약15세, 2년으로 약24세, 그 후 고양이의 1년은 인간의 약 4년 정도로 환산됩니다. 개인별 차이는 있습니다만, 고양이는 7세경부터 서서히 노화가 시작되고, 수명은 약 15년 정도입니다.


국가별 정보


한국 전체관람가 | 2008.10.16 개봉 | 118분


일본 2008.09.06 개봉 | 1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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