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고교 영어·수학 수준별 교과서 도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24. 13:11
고교 영어·수학 수준별 교과서 도입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124114648911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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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된 방안에서 사회와 도덕이란 교과 과목을 줄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리송하네.

 

미래 사회로 갈수록 사람이 인류의 지식을 모두 습득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니 인류의 지식에 관한 기초 지식이 중요할 것이고 그 이후 사람의 인생에 필요한 지식은 인류가 교육비 부담 없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 학습할 수 있는 사회 구조를 만들어가고 전문 지식은 전문 지식으로서 습득을 해야 할 것이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에서는 공공성이란 관점에서 법률 상식과 같은 사회와 도덕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이고 수업 내용과 방법이 중요할 것인데 수학, 영어 등의 과목을 다분화한 것처럼 보이는 교과 과목이 개편이 그렇고 그렇다.

 

선택 과목이 있는 상황에서 교과 과목을 줄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를 일이다. 사회와 도덕을 줄이는 것이 국가의 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아니면 국가를 사람과 인생은 제외하고 권력가나 정치가가 권력을 휘두르는 재미인 권력과 자본과 조직력으로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도덕에 대한 교육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창조할 수 없는 세상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계의 세상 외에도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으니 그런 사실을 현실의 사회의 활동으로서 및 사람의 행위와 연관되어 알기 위해서는 다른 많은 활동들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인생에는 중요한 것이고 경쟁에서 이긴 성공 여부가 사람의 인생의 질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스스로 및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어떤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사람의 인생의 질을 좌우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개인의 활동에 국한 된 것은 아니고 사회와 국가에 관련된 것이 더 많다.

 

오늘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해도 그 사실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 및 기적의 발생에 관해서 이해를 못하니 쇼나 기획 연출로서만 이해를 하는 것이 오늘날 교육의 실정이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여부와 사회에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의 행위로 나타나야 할 사회나 도덕과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도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회와 도덕을 말하는 것과 직접 관련이 없다. 신앙인이 사회성이 부적한 것을 말하는 경우가 많듯이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신앙 생활을 잘못 이해를 하면 오히려 광신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십계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행위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사실을 검증하는 행위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혈육을 찾고 죽은 혈육을 살리는 것으로 검증하려는 경우도 오늘날 교육 현실을 말하고 있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교육이 정말 중요하니 학교 교육에서의 교육도 아주 중요하겠지만 영어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영어로 작문을 할 수가 있고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 등 기초만 아주 튼튼하게 해도 심화 학습에 관한 것은 개인의 학습비 부담 없이 방송 수업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고 그런 것이 또 다시 학교 수업에서 보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학교 교육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은 오히려 전체 학생의 수업 부담 및 사교육비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학교 교육에 관한 것을 교육의 관점에서생각하지 않고 정치 단체의 생성 소멸로서 판단을 하는 것은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의 본질을 상실하는 것일 것이고 특히 고교 평준화가 인류의 지식에 대한 학습 기회에 대한 평준화로 나타나야 할 것이지 학생 수준의 평준화로 나타나고 그 이후의 문제는 자본력 및 자본을 통한 기술 수입으로 나타나면 사람과 사회를 위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아닐 것이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도 각자의 인생과 가족을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희생시키지 말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그 대상인 국민이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일의 방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이용한 유쾌, 상쾌. 통쾌, 쾌락과 같은 업무 활동이나 뒷거래, 부정, 부패로 이어지면 사람과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 및 인생에 연관되는 것이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결과가 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 사람이 각자의 생명을 위협받지 않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추구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고 특정한 계층을 위한 분배 방식으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추구하면  사람과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2011. 1.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