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생매장 가슴 아프지만..전문가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10. 14:56
<생매장 가슴 아프지만..전문가들 "대안이 없어">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110135606573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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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가슴 아프지만..전문가들 "대안이 없어">

연합뉴스 | 입력 2011.01.10 13:56 | 수정 2011.01.10 14:01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0110135606573&p=yonhap


구제역이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과 같이 섬세한 생명체도 아닌 가축에 관한 것인데 아직까지 대안이 없어서 구제역 열풍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고 소비자 가격이 비싸서 식탁에도 오르지 못하는 가축을 생매장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4선.5선의 전현직 정치인의 현실과 그 동안 늘어난 국회의원의 수와 그 동안 새로이 탄생한 구의원, 시의원, 도의원 및 그 동안 증가한 의과대학과 동물원과 수의사들은 어디에서 뭘하고 있을까? 국회를 통과한 활동비 증가는 무엇에 사용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일까?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고 의학 분야로서, 물질의 육체의 질병에 관한 연구 분야로서, 특히 동물의 질병에 관한 연구 분야로서, 연구를 하려고 하면 예산 타령 없이도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을 것이고 연구자의 저작권, 지적 재산권 등 경제 가치만 상호 간에 지켜준다면 정보 교환을 통해서 연구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을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의과 대학, 농과 대학 등의 수를 고려하면 십 수 년 동안 반복되고 있는 구제역 정도는 농가에 부담을 주는 것이 막을 수 있는 방법도 많을 것이다.


앞의 문제는 누가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까? 과학자나 의학자가 연구를 접고 연구실 문을 박차고 나가서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해결을 할 것인가 아니면 행정부 직원이 그 업무를 내팽개치고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해결을 할 것인가?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이란 말로서 사람들을 모아두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이나 정치인, 종교인으로서의 사람의 자질에 대한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이 가는 곳마다 경쟁자를 내세우거나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조차도 경쟁자를 내세워 사람의 인생에 대한 시간을 조절하고 할 일을 막고 방해하는 논쟁을 하고 있으면 그 결과가 앞의 문제 해결로 이어져 나타날 수 있는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이나 정치인, 종교인으로서의 사람의 자질에 대한 자격 검증에 대해서 그 사실의 중요성으로 인해 그 행위가 필요하다고 간주한다고 해도 그 방법이 잘못되면 서로의 대화와 발전으로 이어져 지식의 발전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할 일을 방해하고 막아서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주먹에 의한 폭력과 약탈이나 지적 능력에 의한 사기 행위만이 폭력이 아니고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하여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의 방해하거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에 불과하고 정치, 종교 분야의 일과 무관한 일이다.


Mr. L이 만들어 낸 초인이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는 것을 돕고 싶으면 그 활동을 도우면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막고 방해하는 것은 사람의 언론과 행동에 관한 자유나 인권의 문제를 넘어서서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거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에 불과하고 정치, 종교 분야의 일과 무관한 일이다.


대도시 외의 지역의 사회 경제 생활 여건이, 즉 지역간의 교통 시설, 전기통신 시설, 상하수도 시설, 교육 환경 등이 , 도시와 같은 여건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약 50년 정도 지속적으로, 종합적인 계획으로, 추구하려 하면 오늘날에는 국가의 예산 타령 없이도 충분히 추구될 수 있으니 오늘날 같은 농업, 어업, 임업 분야의 발전은 농과대학 학생들이 농업, 어업, 임업 분야에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도 생각하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도시에서 인생을 살던 사람이 자녀들의 출가 후 시골에서 노후에 맞는 경제 활동을 찾는 것도 생각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전통적으로 농업 국가였고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지이고 3면이 바다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농업, 어업, 임업은 수익성 있는 경제 활동이나 기업 활동이 될 수 없는 것은 확실하고 유전자 공학 할아버지가 탄생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인생 추구는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으로부터도 추구될 수 있으니 그런 관점에서 국가 정책을 추구해야 할 것이고 과학 기술이 미진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오늘날에는 국가 정책의 방향만 잘 잡으면 국가의 예산 타령 없이도 추구될 수 있는 일이고 과학 기술이 미진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오늘날에 자본으로 연구소만 세우고 농과 대학만 세우고 학교만 세운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정책 분야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농업, 어업, 임업은 수익성 있는 경제 활동이나 기업 활동이 될 수 없으니 가격 등으로 인해 상당한 분야의 농수산물 및 임산물을 수입에 의존해도 농업, 어업, 임업 분야가 최소한 몇 백 만 명의 개별 경제 주체의 경제 활동이 될 수가 있고 인생살이가 될 수 있으면 국가의 안정적인 발전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개인의 연간의 투자와 수익으로 계산할 것이 아니고 백 년 대계와 같은 국가 차원의 투자 및 국민의 직업 창출 및 경제 비용 회수로 생각할 문제이다.


국가 활동에 관한 정책을 세울 때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이 있는 것은 인정해야 하고 쌍둥이간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이 있는 것도 인정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몇 십 년 후에는 그 육체가 죽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하고 오늘날 4대강 살리기와 세종시 건설과 같은 국가 정책을 생각한 사람도 4대강 살리기와 세종시 건설이 거의 끝날 무렵이면 그 육체는 죽어서 흙이나 먼지가 되어서 사람들 속에 존재할 것이고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고 없을 것이란 것도 인정해야 할 것이고 향후에는 물질 문명의 결과가 환경 문제로 이어질 것이고 환경 문제가 지구에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사람의 인체에는 해로운 것도 인정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인체 자체의 존재론적인 본질에는 질병과 장애가 없어도 사람의 행위, 사람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및 물질 문명의 결과로 질병과 장애가 있는 것도 인정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국가의 과학 기술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엄청난 사회 경제 활동 비용을 유발하고 있고 미국과 같은 거대 국가에서도 가장 심각한 경제 문제가 되고 있고 아시아 지역의 인구 과다 국가에서도 정말 심각한 경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도 사실로서 인정을 하고 국가 발전, 도시 건설, 4대강 살리기 등의 국가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대한민국이 1950년대, 60년대, 70년대, 80년대 같은 시기와는 다르게 오늘날에는 국가 정책에 관한한, 즉 개인의 기업 발전 및 경제적인 이윤추구가 아니라 국가의 국민 경제의 관점에서 볼 때, 자본만으로 문제 해결할 것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가 되었고 개인의 이윤 추구의 경제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인 것도 인정을 해야 할 일일 것이다. 국가 전체가, 대체로 모든 분야가, 성장 및 확장의 시간에 있던 1950년대, 60년대, 70년대, 80년대 같은 시기와 다르게 개인의 이윤 추구의 경제 활동에서도 투자를 잘못하고 시장 개척을 잘못 하면 그 결과가 엄청난 직접적인 투자 손실로 나타나고 그러나 그런 것이 자본의 규모의 힘으로 카바(Cover) 되고 있고 다른 개별 경제 주체가 자립하지 못하는 결과로 카바(Cover) 되고 있는 것도 인정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사람이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어떤 분야에서 일생 동안 활동을 하게 되면 그 분야에서의 기득권이란 것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고 그런 기득권의 혜택은 그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나타나고 그 결과로서 후손에게도 도움이 될 영향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기득권 자체는 그런 것으로 족한 것이고 후손에게 맞는 것은 후손의 모습에서 찾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런 것이 부모 세대와 일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지 어떤 분야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만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 정책이나 사회 제도를 추구하게 되면 그 때는 제도를 이용한 폭력이 되는 것이고 부모 자식 간에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이 있는 것이나 쌍둥이간에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이 있는 사실과도 어긋날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몇 십 년 후에는 그 육체가 죽는 진리에도 어긋나는 것이니 기득권으로 사회를 유지하려는 것은 오히려 사람과 사회를 왜곡시키게 되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일이다. 사람의 출생이 물질의 육체의 행위이고 물질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을 하는 경향이 있고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을 몰라도 사람이란 생명체로서 세상만물을 존재하는 것 그대로 보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영향으로 인하여 과학자와 과학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가 과학 분야의 성향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런 것은 과학자와 과학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의 과학 분야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과는 다른 문제이고 과학자와 과학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가 과학 분야의 성향을 가져도 과학 분야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이 없는데 기득권이란 말로서 또는 부전자전이란 말로서 과학 분야에 종사하게 되면 그 결과는 스스로의 인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는 과학 분야 및 과학 분야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도 있다.


국가의 행정부 등 국가 기관에 종사할 사람도 그런 성향이 있으니 기본적으로 국가 시험을 통해서 사람을 채용하고 오늘날 과학 기술 등 전문 분야의 상황에 맞게끔 부분적으로 특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국가의 공교육에 관한한 경기도의 백령도와 서울시의 학생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와 수준을 제공받아서 서울시에서 공교육을 받으면 서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학생이 백령도의 학교에서 공교육을 받아도 서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국가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국가의 정책 및 인류의 유산인 지식에 대한 국가의 태도일 것이지 부모로부터의 가정 학습 및 기득권이란 말로서 세습체제를 굳히게 되면 기득권이란 말로서 국가의 활동에 대한 국민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국민 간의 불평등을 조장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사람으로서의 생존 및 사회 경제 활동을 차별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인간 관계 속에서의 비리, 부정, 부패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1.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