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영삼 전대통령 "전 재산 사회환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5. 17:03

김영삼 전대통령 "전 재산 사회환원"

연합뉴스 | 입력 2011.01.05 15:01 | 수정 2011.01.05 15:12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newsid=20110105150129620&p=yonhap

 

아직 살아갈 연수가 많이 남아 보이는데 재산을 환원하면 그런 것이 그렇게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사회에 재산을 환원을 하더라도 사회에 도움될 수 있는 곳에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김 전 대통령 정도의 역량이면 그런 일을 찾기 쉬울 것이고 시나 국가로의 재산 환원은 예산낭비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의 재산을 상속하는 것도 사회와 국가를 위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이 없는 국가 활동은 생각할 수가 없다. 국가 활동 자체가 국가 기관에 종사하는 개인의 활동과 국민 개인의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국가 기관 종사자의 개인의 활동도 개인의 급여, 보너스, 퇴직금 등 개인의 재산에 기초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기업 및 상업 활동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재산 상속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살아갈 사람을 잉태하여 출산한 것에 관련이 된 의무이고 도의이고 후손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관련이 되고 후손의 올바른 인생살이는 조상의 책무일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건전성 및 부국강병에도 연결이 된다.

 

축적된 재산은 소득이 발생하는 과정 중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고 재산 축적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활동이고 행위의 결과이니 재산을 소유하고 축척하고 상속을 하는 것은 놀고먹는 약탈자들이 폭력과 약탈로 사람과 사회를 해치는 것 막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채권, 채무의 관계에서도 연체 전이나 연체 후에나 이율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국가의 경제 상황에 맞는 이율을 받고 연체 및 대손처리 이후에도 채권, 채무 상태로 두는 것이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도 금융 거래의 건전성과 관련이 있고 그 결과는 부국강병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투자자가 기업의 안정성 및 경영 결과를 보기 위해서 채권, 채무에 대해서 연체 및 대손 처리 건으로 분류하는 것은 필요하고 그 결과로 금융 기간에 따라 금융 거래 금액도 제한하는 것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연체가 오히려 이율의 증가로 이어지고 다른 사회 경제 활동을 막게 되는 것은 개인의 경제 활동 파탄으로 이어지게 되고 개인의 경제 활동을 위한 제도가 오히려 개인의 경제 활동을 해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 고려해 볼 문제일 것이다.

 

세금과 부채로부터 급여, 보너스, 퇴직금 등등의 것을 지원 받고 심지어 국가 활동에 관한 막강한 권한을 부여 받고 있는 국가 공무원이 국가에의 기여도 등으로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 결과에 대해서 탐을 내는 것은 소아병, 권력 남용을 초월하여 다른 사람의 행위 및 재산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과 약탈과 권력 남용이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 최근에 다선의 정치인이 많이 탄생하고 정치인을 중심으로 지식 공동체가 형성되니 그 결과가 온갖 명분과 기부란 말로서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 및 그 결과를 상대로 공격하고 약탈하거나 또는 이권과 이해관계를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데 국가 활동을 맡을 역량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국가 활동을 맡게 되니 그 결과가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관리, 지배, 통제하고 개인이 일생 동안 이루어 온 재산을 약탈하는 식으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

 

국가와 기부금의 문제는 서양의 국가관, 동양의 국가관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 운영을 개인의 기부금 등으로 운영하려고 하면 국가 운영 자체가 이해관계 및 이권에 휩쓸릴 수 있고 그 결과는 개인의 인격, 인품, 성품과 무관하게 뒷거래, 부정,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지름길이니 경계할 일이고 오늘날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역사 속에서 많이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국가 운영의 어려움을 예산 부족의 탓으로 돌리고 기부금 등 재산가의 재산에 의존하게 되면 그런 것은 권력 남용과 폭력의 또 다른 모습일 수도 있고 국가관 및 국가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 문제가 있는 경우일 것이다. 국가 운영은 개인 기업체의 영리 추구를 위한 투자와 수익으로 논할 수 없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사람의 모습만으로 논할 수 없는 것이고 수 천 년 전부터 존재를 한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과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돈이 많은 것, 잘 생긴 것 등을 기준으로 국가의 모습을 논하고 싶으면 섬을 구입하거나 빌딩을 짓거나 지상낙원처럼 보이는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 가서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살면 될 것이고 그 결과는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고 국가에 관련된 공권력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까지 시험들게 만들고 위협할 것은 아니다.

 

앞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그러나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사회 현상으로서 말을 할 오늘날 내가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에 대해서 그러나 사람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으로는 미지의 사실로서 간주된 글에 대해서 19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1천억원의 땅과 15억원이란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그러나 기부금이 언급된 시점과 글을 작성할 시점 간에는 약 40년이란 시간의 차이가 존재를 하게 되니 그런 사실을 이용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니 사람이 인지하고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있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여 그 글에 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국가와 인류에의 기여도로서 기부금의 사용을 논하거나 또는 글에 관한 문장력, 책의 출판에 관한 작가로서의 지명도, 영화 제작에 관한 연기와 제작 능력, 정치적인 신분과 영향력, 종교적인 신분과 영향력 등으로서 기부금의 사용을 논하는 경우가 대한민국의 국가 활동, 정치 활동, 종교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서 거의 공개적으로 진행이 될 수가 있고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불감증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 현재 5-6년 동안이나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행위 주체가 검증 대상에 대해서는 일절 아는 바가 없고 무엇을 어떻게 검증을 해야 할 것인가도 모른 채 십 수 년 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이곳저곳에서 연락하는 말로서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불감증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고 오늘날부터 약 20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그 과정에 대선 출마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어디선가 형성된 지식공동체나 대리`대행 단체가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기부금의 전용을 말하고 그 결과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통한 이상 실현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런 것이 정치인, 종교인으로부터 생각될 수 있으면 사람 스스로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종교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잘못 알고 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불감증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심령관찰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련된 것을 알기 위한 것으로서 생각만으로 존재를 한 것이라고 해도 만약에 국가 활동에 관련된 단체에서 앞과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과 기부금과 정치 활동의 대리, 대행을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사람 스스로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종교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잘못 알고 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불감증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참고로서, 19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1천억원의 땅과 15억원이란 책의 판매권이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기부금에 대한 말을 어떻게 여기던 성경(The Bible)과 신앙의 마음에 기초해서 동서야의 많은 종교 단체가 운영되고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과 신앙의 마음에 기초해서 영락교회, 새문안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충신교회 등과 같은 교회가 유지가 되고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경우가 다르지만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및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의 행위의 결과로서 조계사, 천태종 등의 종교 단체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의 사상과 철학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유교에 근거한 사회 제도가 유지되어 온 것도 실제 사실이고 앞의 사실이 사람의 과학 기술로서 지구상의 물질을 원소의 개념까지 분류를 한 것이나 우주의 왕복선을 개발할 수 있는 것과 대립이 될 것이 없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지금 현재도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1965-70년경의 2-3살의 어린 아이 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이 서울시의 북한산, 서울시의 종로에 있는 교회, 안동의 족보 연구소, 순천의 족보 연구소 등 대한민국의 이곳저곳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how?, 몇 년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논의되지만 사람의 종교의 관점에서 그 정체성을 찾기가 힘들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곳을 찾아서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에 관련된 동서양의 장소, 중국의 사당, 일본의 신사 등에 관련된 곳에 나타난 일이 있었던 것도 실제 사실이고 1977년도 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컴퓨터)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그러니 지금 현재도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곳에서 각자의 이해관계로 픽픽 거리는 소리가 메아리 치게 되는 것과 무관하게 오늘날의 기획`연출 정도이면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이 작성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기부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What is the problem? Is there any one who has tried to put the steal of the contents of writing into a game by misusing the situations which are necessary for book-publising and movie-producing and political activity? It is better to read necessary situations to publish books or to produce movies or to do political activity from my current writings in order to let the peoples, who have not any direct experiences with God and Angels(Spirit; I AM), to know about it in a way of logical knowledge and scene, before the game goes into any accident which can be investigated by the police or public prosecutor .), 앞의 사실은 사람 대 사람의 대화 및 사람의 지식적인 학문적인 과학기술적인 관점에서도 논의될 수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일 것이다.)

 

국가의 모든 공무원이 언제 어떻게 국가 공무원이 된 것인지 몰라도 초`중`고 및 대학교에서의 생활을 보면 이웃의 한 사람이고 인류의 유산인 지식을 동문수학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살과 뼈와 피라는 물질로 구성된 사람들 중 한 사람인 것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것이고 사회 활동이 국가시험을 거쳐서 공무원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정치 활동을 통해서 정치인이 되고 지방 자치단체의 장이 된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학교 등 학문 연구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사람의 인권, 존엄성, 자유 등을 소중히 하는 사람 중심이란 말이 특정한 사람을 초인으로 만드는 사람 중심으로 탈바꿈 한 것처럼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지식 공동체가 형성되니 그 결과가 국가적인 정치적인 온갖 명분과 기부란 말로서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 및 그 결과를 상대로 공격하고 약탈하거나 또는 이권과 이해관계를 만드는 것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가 활동을 맡을 역량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국가 활동을 맡게 되니 그 결과가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관리, 지배, 통제하고 또한 개인의 재산을 약탈하는 식으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는 모습도 있는 모양이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으로의 신고가 있던 없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경우가 다수의 단체 행동으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정치 활동의 결과로서 정치인이 된 사람이나 행정 관료가 된 사람이 국가의 법을 지키는 곳에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니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 하는 행위조차도 패밀리, 조직, 단체의 이름으로 당연시 되는 과거의 권력주의나 권위주의가 되살아나고 있는 모습도 제법 있는 모양이다.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말을 하는 사람도 그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쇼를 하고 있으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모습이고 북한의 일당 독재와 같은 모습이 이해관계를 매개체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의 반영일 것인데 그 해결책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로그인을 하려는 상황에서,

 

사람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술로서 로그인을 방해하고 막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과는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과도 무관한 것인데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없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리적인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국가와 민족의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지식과 과학과 기술만 말을 하려고 하니 그 결과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의 행위가 장난처럼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가 사기 행위로까지 이어져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국가의 법만으로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고 경찰국가나 검찰국가나 법치주의국가로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닐 것이다.

 

인류와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종교도 사람의 행위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그 중에는 국가의 활동 및 국가의 법으로 막아야 할 미신과 같은 요소 및 미지의 사실을 이용한 사기 행위가 있을 뿐이고 그런 것은 국가 활동, 정치 활동, 학문 연구 활동, 과학 기술 활동 등 모든 분야에 존재하고 있는 것인데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사람의 활동의 결과인 종교에 대해서 그 내용 및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동서양의 지리적인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국가와 민족의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지식과 과학과 기술만 말을 하려고 하고 특히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육체로서 인자할 수 있는 존재 및 현상에 대해서 물질의 방식으로만 검증하려고 하는 것도 어느 정도로 사람과 사회가 사람은 없이 권력과 권위와 다수의 모습만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The Film Scenario

 

2011. 1.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