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득권과 평등과 폭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 16:46

기득권과 평등과 폭력


대한민국에서 꽤 저명한 기업인이 언론을 통해서 할 말을 할 수 있는 기회 등을 보고서 최근에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돕는 목적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오히려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하여 개인과 국가의 비용을 낭비하는 새로운 지능 범죄가 생각나는 것이 어느 정도의 집단행동의 반영일까요?


국가에서 행정, 교육, 법, 국방, 문화 예술, 정치 등의 사람과 그 인생을 돕기 위한 활동을 위해서 투입하는 비용이 정말 많을 것이고, 물론 국민 세금에 기초하지만, 개인이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지금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에 수 십 년 동안 투입하는 비용도 정말 많을 것이고 어느 한순간의 일은 아닐 것인데 특정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개인의 할 말을 막고 행동을 막고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할 말을 막는 것은 어떤 사조나 이론으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매일 매일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기득권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 강제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사람으로부터 계속 출생하고 있는 것도 그런 것에 해당이 될 것이고 현재의 63인구가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고 부모 자식 간에서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라도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사회경제 활동의 종류는 제한되어 있는 것도 그런 것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생존과 인생에 관련된 기득권이란 것 자체를 어떤 사람이 강제로 법으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할 때는 기득권이 있든 없던 사람이 누구나 각자의 타고났거나 후천적으로 습득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등을 쫓아서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고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기득권을 지킨다고 부전자전이나 구관이 명관이란 말로서 국가 기관을 비롯한 모든 사회·경제 활동 조직의 자리를 세습을 하면 그 때는 기득권이 아니고 부전자전도 아니고 기득권을 이용한 폭력에 불과한 행위가 되기 쉽고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존엄성과 인권을 위해서 기득권을 없앤다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은 재산 갈취나 약탈에 이용되기 쉽고 과거사 등에 대해서, 특히 왕권 국가와 종교 단체 간의 갈등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대부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니 특정한 사람의 사기 행위에 동원되어 정의사회 구현이 사기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 일입니다.


사람의 평등이란 말은 사람의 신체의 강건함, 지적 능력, 지식, 학식, 외모, 사회경제적인 배경, 신앙심 등과 무관하게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서로 간에 동등한 가치 및 인생이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내적인 외적인 모습이나 신앙심 등과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일과 무관하게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타고났거나 후천적으로 습득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등을 쫓아서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고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추구해야 할 것이지 사람과 평등이란 말로서 국가 기관이나 기업체의 근무자를 납치하고 그 자리에 짝퉁을 앉히거나 다른 사람의 생계를 강탈하는 행위는 그냥 납치고 약탈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방송 문화 예술 분야의 발전이 다른 나라의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다른 나라에 비해서 급성장을 한 것이고 그런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도 기업 발전과 더불어 존재하지만 수 백 년의 기업 형성 역사가 있는 국가에 비교하면 다른 나라의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다른 나라에 비해서 급성장을 한 것도 사실이고 그러나 국민 전체의 모습을 보면 국민 경제는 자립 경제와 거리가 멀고 대기업, 자본 등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은 여전하고 오히려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자본의 규모가 커지고 조직의 힘이 커지니 그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모습도 있고 오래전 홍콩 영화로 볼 수 있었던 어떤 도시의 모습과도 유사한 것이고 그런 것의 극복을 위한 활동은 국가 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국가 기관과 기업을 통해서만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면 그 즉시 드러나는 광고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국민 경제 생활로 직결되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 다른 것보다도 조직이 비대해지고 그 결과로 계층 구조가 생기면 사람의 본성, 인품, 성품과 무관하게 조직으로부터 발생하는 구조와 지위와 권한의 권력이 생기니 그런 것의 부적정인 영향은 학문 연구조차 필요가 없이 지금까지의 행정부의 모습, 기업의 생산성 감소, 인류의 역사 등으로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조직의 규모가 비대해지고 방만해지면 그 결과로서 생기는 뒷거래, 부정, 부패의 모습도 학문 연구조차 필요가 없이 지금까지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속에서 항상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고 심지어 조직의 운영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도 걱정하는 바이고,,,그런데 사람의 사회 활동을 국가 활동을 하는 국가 기관이나 기득권을 가진 능력 있는 몇 선의 정치인이란 말로서 막는 현상이 발생하면 그 배경은 무엇일까요?


국가 기관의 근무자는 국민과 국가로부터 발생하는 급여로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면서 안정된 생활 속에서 국가 활동에 충실하면 될 것이고 국가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동문수학을 한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능력의 한계는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고 국가 정책의 결과는 국민과 국가의 활동에 바로 영향을 미치니 국가 정책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의견을 막을 것은 아니고 비록 국가의 현실의 처지로 인하여 국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지는 못해도 항상 적인 의사소통의 통로는 열어 두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모습은 향후에 더더욱 필요할 것이고 정치인이나 국민이 국가의 행정 관료의 합법적인 활동에 시비를 걸면 그 때는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할 것이고 사람과 국민으로서의 권리에 해당하는 국가 정책에 대한 말을 막는 것은 그 자체가 행정 관료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폭력에 해당되고 행정 관료로서의 업무에 어긋나는 것일 것이고,,,


기득권을 가진 능력 있는 정치인이 계속 정치 활동을 하고 싶으면 국가 기관에서 활동할 적절한 것을 찾아서 국가 기관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나 부전자전이란 말로서 새로운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막게 되는 것은 사회 경제 활동을 위축시키고 사회를 정체시키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과거 행정부의 관료주의, 권위주의, 본질상실의 주객전도된 모습과 정치 활동의 필요성의 관계를 그대로 재연을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과 사회가 계속 살아 있는 유기체란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고 스스로의 그 동안의 정치 활동의 근거와 목적을 상실하고 개인의 권력과 영리추구 행위로 전락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지금껏 정치, 종교, 학계 등 어떤 분야의 사람도 방송인, 예체능인, 문화예술인만큼 방송,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대중매체를 통해서 말을 할 기회를 가진 일은 없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방송 3사의 경우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방송이 방송인, 예체능인, 문화예술인의 언론 매체, 홍보자, 사설 기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입이다. 심지어 출연료를 비롯한 광고 수입도 엄청나니 재벌 행세를 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불만이고 문제일까요?


어떤 경우에는 방송인, 예체능인, 문화예술인이 출연하여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기업체와 유사한 모습도 많으니 방송인, 예체능인,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시청료를 받는 것은 어떨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편지(Letter)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식생활 많은 한국인에게 맞춤 인공관절  (0) 2010.12.02
사람과 교육과 국가  (0) 2010.12.02
테니스 코트와 피자 가게  (0) 2010.12.02
대구와 믹서기  (0) 2010.12.02
도움을 주는 사람들,  (0)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