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4장 26절
선지자의 증오의 말은 왜 생겼을까?
선지자도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어제까지는 민족, 국민, 동향, 동문, 친구, 가문, 친척, 이웃, 가족으로서 같이 지낸 사람으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데 이 세상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과 물질의 자연 외에 비 물질로서 존재하는 영의 존재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니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의 말이고 또한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분노가 표현이 된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1965-76년도에도 10살 이하의 어린 아이가 만나는 사람마다 사람인 것을 강조를 하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how could it be possible?, 불혹의 나이에 다시 깨어나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글을 쓸 때도 사람으로서 그런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도 잊지 말라는 말을 신신당부 한 것도 같은 이치의 말일 것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할 수 있고 신뢰 관계가 있으면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여 다른 사람들도 직간접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 많이 발생할 것인데 동문서답을 하여 사람을 굴복시키려는 다수의 집단 행위가 경험과 체험 또는 한반도와 아시아 등의 말로서 이해가 될 수 있는 일일까요? G20은 어느 나라의 국가 정책이었을까요?
누가복음 14장 26절의 말도 하나님과 예수를 위해서 부모와 가족을 멀리하라는 말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왕, 귀족 등과 같은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신분이나 제사장 장로 교황 추기경 신부 같은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과 같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과 진리가 존재하는데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사람의 영혼이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모든 인류가 항상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 및 아집, 고집, 선입견, 편견이 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도 때때로 발생하니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이 세상에 남겨야 하는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과 진리를 말하기가 말하기도 어렵고 서로 뜻이 통하기도 어렵고 부모와 가족도 사회경제적인 연결고리가 있으니 때때로 부모와 가족을 멀리해야 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고 스스로의 안락을 구하지 못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만큼 어려우니 그런 고통을 감내 할 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고 학자나 과학자가 학자적인 과학자적인 진실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고통스러워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고통스러워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법조계에서 법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 고뇌하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아래의 글의 내용이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로 알기 위한 생각만으로 존재를 했으면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것이고 제가 1965-77년도의 어릴 때에 이어서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니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생각도, 특히 사람의 선한 생각과 악한 생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의 정체성을 알기 위한 생각도, 현실의 사실로 옮겼으면 중단할 일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도 사람의 영혼도 인정하고 육체의 사후 영혼이 살아 있는 것도 인정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가족을 사랑하라는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의 십계명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 사람의 말의 내용은 생각하지 않고 동서양으로만 세상을 보니 오해가 사람을 해치게 되는, 즉 사람의 생각과 지식이 사람을 해치는, 몰상식하 경우가 됩니다. 1억평의 땅과 15억원에 이루는 기부금과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등은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을 위해서 지급할 것을 언급한 사람이 있었고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사실이니 언급하는 것이고 제가 그 행위 주체는 아니니 그 이후의 행위 및 서류 및 법적인 행위는 모릅니다만 이미 1970년 전후에 발생한 사실이고 오늘날 글을 작성을 했으니 다른 사람은 권한이 없는 일입니다. )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가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말로서 그리고 아시아나 성경(The Bible)이나 사람의 영혼은 존재하고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는 것은 인정을 하는데도 제사의 형식 등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서 부모를 모르는 하나님, 가족과 조상을 모르는 하나님이라고 오해를 하여 정치, 종교 활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40대의 연령에 아브라함으로 만들어서 사회적인 활동으로부터 제외하는 기획 연출도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그 결과가 오늘날의 가치로서 약 10조원에 이르는 책의 판매권, 3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 정책화 자료, 1970년도 가치로서 1억 평의 땅과 15억원에 이르는 기부금,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이 언급된 글에 대한 경제 가치를 위협하고 심지어 저작권까지 위협하는 행위가 국가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정치, 종교 분야의 사람의 일로서 생각이나 할 수가 있는 일일까요?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오늘날 제 1부가 거의 일단락 된 글에 대해서 유작으로 만들려는 기획 연출이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그 결과가 앞과 같은 경제 가치 및 인류사의 가치를 위협하는 경우가 어떻게 가능할까요? 국가 활동이나 정책이 사람은 없고 권력, 권위,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니 발생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his father and mother, his wife and children, his brothers and sisters? yes, even his own life? he cannot be my disciple. (누가복음 14장 26절)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w can we prove it? (0) | 2010.12.04 |
---|---|
기적과 사람과 생각과 로봇 (0) | 2010.11.23 |
포스트 잇, Post It, Who said it? (0) | 2010.11.17 |
증거와 검증에 관한 것, 20101117, (0) | 2010.11.17 |
핸드폰의 위치와 능인선원 위치 2, (0) | 201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