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덕명리와 후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1. 14:27

덕명리와 후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그 정체성이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부터 사도요한까지의 선지자가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지 않고 '죽은 사람을 살려봐라' 는 말처럼 동서양의 대립이나 우리 것과 외국의 대립으로 이해되는 사고방식은 언제쯤 변화될까요?


1965-70년도 사이의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공룡박물관으로 통하는 길 끝에서 2-3살 된 어린 아이가 지금의 공룡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가기에 그 쪽으로 가면 마을을 벗어나고 다음 마을까지는 한창 걸어가야 한다고 말을 하니 그 꼬마가 '공룡박물관'에 영화나 비디오 보러 간다는 말을 하기에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물으니 대답도 하지 않고 길을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행위를 본 사람이 무슨 일인지 묻기에 전후 사정을 대답을 하니 아마도 제 후손쯤 되는 아이가 영화나 비디오 보러 가는 모양이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앞의 경우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표현으로 말하면 귀신에 홀린 것이 되고 성경(The Bible)으로 말을 하면 그 당시 가끔 저와 교통하던 천사가 이 세상과 사람의 생각을 읽고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예측을 한 것을 저에게 환영으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고 또는 그 당시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던 사람이 자신의 활동에 관련된 미래의 일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심령관찰로 읽어서 저에게 환영으로 보여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약 44년 동안의 그런 사실이 예언, 영적 능력, 기도 능력, 신앙심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다수의 행위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해도 선지자, 선교사 같은 사람 외의 다른 사람들의 사람의 인생과 행위 면에서 볼 때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 실제 사실인 것을 알고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관심, 흥미에 따라서 개척하고 사람의 존엄성과 품위를 유지할 수 있게, 즉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항상 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것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으로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사시사철 평안하고 안락하게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잘 수 있고 사시사철 항상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게, 살아갈 수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인생에는 왕도란 것이 없습니다. 사람의 능력, 재능 등이 서로 다르고 사람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 물질문명이 계속 발달하고 있으니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가, 정치, 교육, 종교 등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련된 활동에는 참고하고 주의할 것이 정말 많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에 대한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말을 한 것이 그 원인인지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이 그 원인인지 앞의 사실로서 제가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할 것이니 책이 출판되고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그 원인인지 앞의 사실이 1970년도 전후의 경상도의 어린 아이의 몇 년 동안의 말로서 끝난 것이 아니라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및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경제 활동을 할 때인 2001. 8.16일 등에 확인되고 그 이후 2003년도 중반부터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실제로 진행이 되고 있는 사실이 그 원인인지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대통령 선거 출마란 정치 활동에 관련된 일이 1970년도 및 1986년 등에 정치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로부터 있었던 것이 그 원인인지 몰라도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행위 및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포츠 선수로 비유하면 프로 선수 같은 모습인데 제 어릴 때부터의 말과 행동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 출생부터 왜곡된 정보로 알고 있으니 그럴 수 있을 것인데 다수의 집단행동의 병폐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에 가문의 힘으로 선한 일을 하면 마을이 풍성해지고 가문의 힘으로 사람에게 시비를 걸면 그 사람이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가야 하는 경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이 책으로 출판이 될 정도가 되면 저작권이란 것이 생깁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에 따라서 상당한 경제 활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작가로서의 지명도 등에 따라서 책이 출판되면 판매량 및 수익이 예측되는 경우에는 출판사에서 책을 출판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저작자가 책의 출판에 관련된 비용을 부담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1970년도 전후에도 사람의 일로서 미래를 예측하기를 제가 대학교까지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직장 생활을 해서 마흔 살까지 벌 수 있는 돈을 계산을 하면 제 스스로 책을 출판할 수가 없고 제가 서울대학교를 졸업해도 마찬가지이니 만약의 일로서 제가 오늘날 실제로 1968-9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기계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때를 대비해서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의 제 말을 사실로서 인정을 하여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준비를 기획 연출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 분이 누구였을까요?, 1986년도 및 2001. 8. 16일에도 확인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그 분들이 정치 활동에 엮이고 대도시의 활동에 엮이면서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 글에 관한한 책으로의 출판이든 영화로의 제작이든 재단이나 기업의 기부금이나 투자로 가능하고 출판사의 기념사업으로 가능할 것이지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전혀 아니니 부담을 가질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국내외로부터 문화 예술 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고 이유들 중에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신앙, 종교에 관한 증거 행위를 알고자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정치 활동 중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가장 기본도 최소한 5개도 이상에서 최소한 2,500명의 후원자를 찾고 5억원의 공탁금을 준비를 하고 약 1년 동안의 선거 활동 준비 및 몇 개월 동안 선거 활동을 할 정책, 비젼 등이 필요한 것이고 물로 정치정당에 가면 그곳의 오래된 활동이 있으니 조금 다른 모습이 있을 뿐이지만 기본적인 방식은 같은 것인데 이런 저런 말로 사람을 공격해서 다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무엇에 어긋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영화 ‘블랙호크다운’처럼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고 사람을 알거지로 구걸하게 만들어서 밑바닥 인생부터 인생을 살게 하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걷게 하는 것을, 인생 및 종교 교훈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만 보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감옥에 가야 할 것인데 사람과 사회와 국가 운영을 권력, 폭력, 다수의 힘으로 운영을 하면 그런 사람이 감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행사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쿠데타, 전쟁 등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앞의 일은 사람 사이의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사람의 행위와 천벌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제 글의 내용을 교만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소한 사람으로서, 즉 사람의 언어와 지명의 개념으로서, 알게 된 것으로서 말을 할 때 1968-9년경부터 덕명리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이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신앙의 마음은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정체성을 동서양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깨달음 등의 것과 혼동하여 잘못 알고 있는 것 등과 같은 사유로, 그 때부터 계속적으로 진행이 되지 못하고 그로부터 약 40년 후인 오늘날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증거 되고 있으니 그런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68-1969년까지의 일도 제 글에서 말하고 있고 그 중에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내외의 장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사람의 언어와 지명의 개념으로서 알지 못하고 그 장소에 관련된 사실만 알 수가 있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그 순간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순간이니 가능할 것이고 앞의 일은 경찰청, 검찰청과 더불어 사실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면 다른 사람의 것이란 말이 제 아파트에서도 고성방가로 들려오는데 제 행위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존재를 했으니 그런 것이고 시시비비는 경찰청, 검찰청과 더불어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