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귀신 잡는 전문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18. 00:00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귀신 잡는 전문가



귀신 잡는 전문가 집단이 있다.


과거에는 해병대가 잘 잡았는지 귀신 잡는 해병대란 말이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또 다른 전문가 집단이 있는 모양이다. 귀신과 더불어 사는 곳도 있고 귀신,  마귀, 사탄, 천사, 하나님 등과 더불어 살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성경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는 예수님의 제자이자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령(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능력의 현상이 발생함으로써 성령이 존재하는 것까지 알게 된, 즉 성령 세계를 받게 된, 사람인데 사탄과 더불어 살았던 사람이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선지자님 등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천사와 더불어 살았던 사람이다. 성경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귀신이 들린 사람이 장애인이나 질병을 앓는 경우가 있고 앞의 경우도 사람의 신체라는 물질 현상에 의한 것인데 그 원인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질병원이 아니고 그 행위 주체가 영의 존재란 것이 다른 것이고 그러니 그런 상황을 이용하고 예수님 시대에도 예수님 외에 여러 사람들이 성령(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이용하여 생화학 약품, 약초, 침술, 기공술 등으로 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성령과 귀신 또는 사탄 논쟁을 하거나 성령의 우위 논쟁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어떤 시대에 가능한 영화일까? 과거의 구중궁궐 시대? 무협지?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시대? 앞의 경우에는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생화학 약품, 약초, 침술, 기공술 등에 기초한 사람의 물질 행위로 확인 및 수사가 가능한 경우이고 사람이 직접적으로 인지할 수 없는 형태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에 속하니 우라늄, 플로투늄, 화약 약품에 관한 것처럼 생화학 약품, 약초, 침술, 기공술 등에 관련된 제조, 재고, 수량, 유통 등이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도 점점 발달하게 되는 지식, 과학, 물질문명 시대에 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일 것이다.


사람을 살해를 하면 말 그대로 이 세상에서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살인죄가 되니까 이 세상의 이해관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이해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천사 사탄 등에 대한 이해를 이용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심령 관찰, 질병 치료 및 전신갑주의 능력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법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심령관찰능력으로부터의 완전범죄를 꾀하고 그 결과 생화학(사람의 지혜와 지식), 약초(천지창조의 것), 침술 등으로 사람의 신체를 무력화하거나 사람의 피가 썩는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식음료를 이용하고 식음료의 재배 과정을 이용을 한다고 말을 하면,,,어느 시대에 가능한 더위 사냥 추리소설일까? 과거의 구중궁궐 시대? 무협지?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시대?


과거에 서울시의 마장동은 소를 잘 잡는 곳으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소를 키울 때 학대를 하는 것과 소를 고통 없이 잡는 것과 소고기를 먹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일 것이다. 소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니 학대를 하는 것이 사람의 심성에도 좋지 않겠지만 육고기 생선 등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속하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소를 잘 잡는 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사람을 동물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을 동물에 비유를 하고 그 결과 '소'에 비유 되는 사람을 잡는 식인종 같은 곳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어릴 때의 일로서 추운 겨울날 마루에 앉아 있으니 소가 누워 있는 곳만 오늘날 영화나 동화의 한 장면처럼 정말 따듯하게 보여서 소에 기대서 잠시 낮잠을 잔 일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소는 없었고 내 혼자 짚단 위에 누워 있었다는 말을 하고 어떤 사람은 소는 없었고 내 몸 중 엉덩이만 땅에 닿고 나머지는 떠 공중에 떠 있었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두 경우 모두 나는 소를 본 것이고 그 소가 있는 곳이 오늘날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처럼 정말 따듯하게 보였고 그래서 잠시 기대서 잠을 잔 것이고 그런데 그런 사실 자체가 이상할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이 볼 수 있는 입체의 환영이 발생을 하게 되면 그렇게 발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환영을 본 사람은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는 하늘에서 환영을 보는 것을 비롯하여 선지자님이 감옥에서 탈옥하는 장면에 있고 대한민국에서는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경우들 중 하나이다.


물론, 1977년도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1965-77년도 사이의 어린 시기 및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해야 하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 있을 때 발생한 일로서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환영이, 특히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예수님에게 임한 것의 실체를, 추측을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결과 조선 시대 궁궐 여자의 헤어스타일과 샴푸 광고에 등장하는 여자의 헤어스타일과 2미터가 넘는 머리카락을 가진 청학동의 유생의 머리카락 등등을 내 머리 카락의 길이로 생각을 한 것이고, 물론 나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중 대학교 동창(?)과 수원시 등에서 만날 약속을 했으니 그 약속 장소에 가고 있는 중이었고, 그 결과 나는 내 머리 카락이 마치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머리카락이 된 것처럼 느낀 것이고 그러니 갑자기 무엇인가 불편해서 그에 관련된 동작을 한 것이고 심지어 뒤에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시늉을 하니 그에 관련된 결과가 내 신체에 발생을 한 것이고 또한 거울에서 그런 것에 대한 환영을 본 것이고 그래서 특이해서 뒤돌아보니 그런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은 없고 대한민국에서 익숙지 않은 이런 저런 무리들만 본 것과 유사한 경우이다. 환영이 존재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그 환영을 보게 하면 볼 수 있는 것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사람의 인지 능력과의 관계가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과 환영의 존재론적인 속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에서 진화를 하고 있다.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는 속성이 있고 사람의 두뇌도 사람이 인지하고 학습한 것을 기억하니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고 학습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후에 그 모습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그리고 사람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사랑의 행위로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있으니 앞의 속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과 무관하게 이어지는 모습이 있고 그런 것이 수 백 년 이어지고 그 결과 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성장을 하면서 부모들의 행동을 보게 되면 상대적으로 쉽게 익숙해질 수가 있고 그러나 시대가 달라지고 변화니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그런 모습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니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어떻게 가꾸고 자녀의 모습이 어떻게 성장을 하는 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른 모습의 사람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고 앞의 말이 스파르타 교육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 자체도 살과 뼈와 피의 사람이란 존재에서의 일이다.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습기가 많아서 사람의 건강을 해치기 쉽고 귀신도 나타나기 쉬우니 조심할 일이다.


위와 같은 사실이 사람의 사회적인 것으로만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숨길 요소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모습으로서 또는 사람의 능력, 재능 등으로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사람이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말을 기회가 있으면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대상이 무생물이 아니고 살아서 활동하는 사람이고 그 후손은 그 부모와 다른 자연환경이나 사회 환경에서 성장을 하니 다른 모습을 가지게 되는 사람이고 그러나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은 수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수 천 년 후나 동일한 것이니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실이고 미신과 올바른 신앙생활이나 종교 활동을 구분을 해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해야 할 것이지 미신을 없애고 이성과 지성과 지식과 학문과 과학을 강조를 한다고 물질로서만 사람과 세상 만물을 보면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 자체를 왜곡하게 되는 제도적인 범죄와 폭력이 되기 쉽다.


The Film Scenario


2010. 7. 17.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귀신 잡는 전문가


내가 어릴 때의 일로서 인류와 더불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의한 그 실존의 증거 행위가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그 정체성과 진실을 증거 하기 어려우니 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즉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아주머니가 귀신이라면 귀신이고 마귀라면 마귀이고 천사라면 천사이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고 이왕이면 좋은 말로서 불러 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고 ‘2005년 무렵에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귀신 잡는 전문가만 대한민국에 초빙을 하여 대한민국에 있는 귀신이란 귀신은 모조리 잡을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있어서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도 사람이 잡을 수가 없어서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 흙이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이나 Way-fairing Stranger가 되는데 사람의 영혼보다 더 자유롭고 더 능력이 있는 귀신이나 마귀나 천사나 하나님을 사람이 잡을 수가 없으니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시인을 하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받아서 ‘대한민국에 있는 귀신이란 귀신을 모조리 잡지 못하면 그 귀신과 통하는 사람이라도 모조리 잡을 것’이란 말을 하기에 ‘귀신(Ghost; Spirit)과 통하는 사람도 사람이고 하나님과 천사들(God and Angels; Spirit)과 통하는 사람도 사람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지 않는 사람도 사람이고 귀신을 잡으려고 하는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일이지 사람으로서의 일은 아니니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서로의 이해관계나 다툼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 보다 더 지독하고 나쁜 경우’라고 말을 할 때 대화를 나눈 사람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