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02, 펠레, 마라도나, 축구,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02, 펠레, 마라도나, 축구,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3살 전후에 제가 어떤 마을에 나타나기 전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

'펠레'를 아는지 묻기에 그 당시에 '펠레'란 말을 ‘패다‘의 의문형'으로 이해를 했으므로 '그럴리 없으니 걱정하지 마라. 내가 이 팔로 사람을 패면 어떻게 팰 것이라고 생각을 하느냐?', '거짓말로 사람을 나쁘게 만들지 말라',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할 행동은 아니지만 단어는 안다' 등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러니 '축구 선수'란 말을 하기에 바보와 같은 사람을 '바보 축구 같은 사람'이란 말로서 욕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보 되는 것에도 시합이 있는 모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 앞의 대화를 나눈 분을 찾습니다.

'마라도나'란 말로서  오늘 대화를 나눈 것을 먼 훗날까지 잊지 않기 위해서 '마라도나'란 말을 만들 만들어 달라기에 '나,,씨 그만 하세요'를 영어식으로 말을 하면 '마라도 나'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앞의 대화를 나눈 분을 찾습니다.

축구를 잘 할 줄 아는 비법을 묻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운동장에서 공을 드리볼 해 본 경험에 의하면

공과 몸이 하나인 것처럼, 즉 몸과 공이 혼연일체가 된 것처럼,,,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회관 앞에서  앞의 대화를 나눈 분을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6월 14일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