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아부지, 2009, My Fath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26. 15:40

아부지, 2009, My Father

드라마 95 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9.07.15개봉

http://internetzone.qook.co.kr/movie/info/movieDetail.zone?menuid=111000&movieid=142099

 

아래의 글은 상기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세계,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보면 비 물질의 개념이니 사람을 통해서 증거가 되고 제 경우에는 1965-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것이니 저에게 발생한 사실로 글을 작성하기로 한 2005년 무렵에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행위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서 1965-70년경부터 저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특정한 단어나 표현으로 만든 시시비비 꺼리에 대해서, 특히 저의 동향 동창 등 저와 관련된 사람을 엮어 들여서 만든 시시비비 꺼리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모르는 정치 종교 등의 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해치고 공격하는 행위로 나타날 수 있고 있고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3김 시대 이후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지고 있는 정치 단체 등과 결탁하니 범죄 사실로 신고 및 수사도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오해가 많습니다. 그러니 아래의 글 또는 제 글과 영화와 연관을 짓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영화도 대한미국 및 지구에서 촬영하고 있고 저도 대한민국 및 지구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비슷한 장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 이후에 제 글에서 언급된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이 1970년경부터 언급되었고 제 글이 대한민국에서 출판이 될 수 있어야 경제적인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데 행위 주체자의 말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본질은 습관화된 권력과 폭력으로 무시를 하고 각자의 이해관계로만, 특히 사람의 물질적인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그 내용 및 성경의 내용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내용은 생각을 하지 않고, 2005년 무렵에 해외로 가는 것으로만 판단을 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기획 연출을 하는 것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증거를 막는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과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증거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 경쟁이란 말로서 이해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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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겠지만 나의 어릴 때와 몇몇 유사 장면이 있습니다. 오늘날 짝퉁이 많고 그 결과로 조직적으로 사람의 정체성을 바꾸어 치기 하려는 시도들이 많이 있고 심지어 하늘의 세계,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과 사람의 조직이나 활동에 관한 것으로서 '하늘''신''하나님'천사'등의 말이 있으니 두 경우를 섞어서 사람과 그 말에 대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이 일상이 될 수도 있는 시대에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 말이지만 영화 속의 몇몇 장면들과 유사한 곳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유사한 대화도 있었습니다.

 

내가 어릴 때 이런 저런 곳에 많이 다닌 일이 잠시 있었는데,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이지만, 그 이유들 중 하나는 견문과 사고력을 키우는 행위로서 세상 유람에 대한 것이 하나 있었고 그것도 어른들이 다닐 때 동행을 한 것이었고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차비를 받지 않았으니 그럴 수 있어서 몇 곳 다녔을 뿐입니다.

 

내가 어릴 때 이런 저런 곳에 많이 또 다닌 이유로는 전도 활동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실제 현상을 보고서도 사람이나 그 결과 외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 개념으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거짓인지 쇼나 마술인지 진짜인지 구분을 하기 힘들므로 믿을 수가 있든 없든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경험과 체험 및 지식에 근거한 각자의 판단일 것이지만,

 

1965-70년 무렵의 아이 때 하늘의 세계,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간혹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하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것이 어느 정도로 다른 사람에게 통하는지 알아보고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 보기기 위해서 그러한 이유도 있었고 또한 하늘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과 인지 능력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비 물질의 존재이니 하늘의 세계에 대한 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제가 어릴 때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 및 그 결과로서 언급한 하늘의 세계의 본질과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 및 그 결과로서 언급을 한 사람, 예의와 관습, 사회, 세상,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성경, 신앙생활, 종교생활,,, 등에 대한 말이 실제 사실인지 아니면 소설처럼 지어낸 이야기인지 또는 제가 하늘의 세계와 통한 결과인지 아니면 외국으로부터 유인된 것인지 확인을 하는 것 등등의 사유 때문에, 즉 사람의 지적 능력에 의한 것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도움에 의한 것이든 기억력에 관한 것 때문에, 그러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앞과 같은 일이 발생한 이유도 대한민국에도 하늘의 세계에 대한 말은 있었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도 있었고 전통적인 종교들도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의 형태로 존재를 했었고 그런데 어린 아이가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것으로는 하늘, 하늘님, 신, 신령, 귀신에 홀린 것, 신들린 것 등의 경우와 유사하고 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의 것 중에서는 성경의 것과 유사하고 코란은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 하나의 경우일 것이고 무속신앙은 하늘의 세계로부터 가능한 현상들 중 하나이고 유교, 도교, 불교는 그 내용이나 행위는 하늘의 세계와 직접 관련이 없고 유교, 도교, 불교를 믿는 사람 중에 하늘의 세계와 교통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그러했을 뿐입니다. 1965년 말 이후에 저를 본 사람이 각자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무슨 말을 했던 간에 1965-77년 사이의 전후 내용이 그렇고 앞의 사유가 아주 어릴 때는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해외의 사람들에게까지 연결되고 그 이후에는 하늘의 세계,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국내외의 지역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로 이어질 뿐입니다. 사방이 눈과 얼음이고 산도 눈과 얼음이고 가도 가도 그런 것만 존재를 했었던 곳을 본 것에 대한 말을 하면 그런 것을 영화화 하면 어떤 곳에서 영화화가 가능한 것인가를 설명하거나 재연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본 사람은 제가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획 연출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도 1965-77년 사이의 전후 내용의 일부입니다. 수사 가능한 범죄 행위이고 법의 적용도 가능한 범죄 행위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중 여러 가지 상황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순간이동이 그 능력으로 발생하여 다른 대륙이나 지역에, 특히 영화 제작 및 촬영 장소 등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방식의 순간 이동도 제법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도 추측할 수가 있듯이 비 물질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의 능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사람의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인지 능력의 개념으로 증거를 하기가 어려울 뿐이지 1965-70년경부터 또는 1986년경부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1965-70년경부터 또는 1986년경부터 간헐적으로 국내외의 이곳저곳으로 순간이동이 발생한 이유도 해당 지역이나 장소에 하늘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 당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한 것일 뿐이지 다른 목적이나 이유는 없었고 단지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능력과 현상으로 알 수가 있고 사람의 사회 지리 학문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개념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인종 민족 국가 등을 중심으로만 해석을 하고 이해를 하는 경향이 있으니 혼란이 야기 되고 있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신앙 및 신앙 생활이 십계명의 5-10절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사람을 우상화하고 신격화하는 것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핑계로 사람이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고 사기를 치는 행위가 발생하니 문제가 될 뿐이지 그 어떤 경우이든 저를 PR하기 위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이용한 일은 없었습니다.

 

1965-77년 경에는 대체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이 어떻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이후 및 1986년도 이후에는 대체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 다를 뿐입니다.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은 1965-70년경이나 1986년경이나 20010816일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사람의 해야 할 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나 의사를 무시한 단체 행동이나 집단행동은 여전하고 1965-77년 당시에는 나이가 어려서 사회 경제 활을 하지 않으니 문제가 없었지만 나이가 드니 사회 경제 활동이 방해를 받으므로 문제가 될 뿐입니다.

 

제가 A판이나 S판 등의 발언권을 가로채거나 이용한 일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정치 종교 활동 시 A판이나 S판 등과 상호 협조를 하고 2005년 무렵부터 제가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할 것이니 저를 핑계로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 몰라도 A나 S가 아닌 제가 A판이나 S판 등의 발언권에 영향을 미친 일은 없습니다.

 

제가 A판이나 S판 등과 상호 협조를 학 위해서 관련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이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10편 이상의 쟝르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을 했고 특히 성경의 내용을 영화 할 경우에 많은 영화나 비디오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일이 1965-70년경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있었을 뿐입니다.

 

특히,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작성하게 될 글을 작성한 후 대선 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그 활동들 중 하나로서 방송 연예 및 문화 예술 분야가 직업 분야나 산업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개선을 하고 국가 활동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 이유도 사람의 모습 중에는 지식과 학문과 과학 등의 분야에 관련된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예체능 및 문화 예술 분야에 관련된 것도 있고 특히 예체능 및 문화 예술 분야에 관련된 능력과 재능을 타고 난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제법 많으니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으로 그런 분야의 활성화시키고 양성화시키는 것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었을 뿐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경우이든 성경의 내용에 기초한 경우이든 전도 활동을 할 사람도 전도 활동에는 의식주 비용을 비롯한 비용이 발생하니 각자의 전문직이 있거나 예체능 및 문화 예술 분야의 재능이 있으면 전도 활동도 할 겸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살림겸 겸사겸사 이점이 많이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유사하게 향후에는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하기 좋은 직업이나 분야들 중 하나가 예체능 및 문화 예술 분야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해당 분야에 필요한 능력이나 재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을 뿐입니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는 제도나 정책과 사람이란 요소가 공존을 하고 있고 학문적인 요소와 비학문적인 요소가 공존을 하고 있고 권력과 비 권력의 요소가 공존을 하고 있는 등 여러 가지가 요소가, 즉 5천 만 명 및 63억 인구의 모습이, 공존을 하고 있지만 그런 요소가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필요한 능력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니 A판이나 S판 등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려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필요한 능력이나 재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을 할 일이 있고 국가 시험을 쳐서 국가의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 등을 통해서 국가 활동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정치 활동 및 그 결과로서 국가 활동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추정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두 모습이 상호 공존하는데 한 곳에서 국가 조직에 대한 권력을 행사하고 한 곳에서 국가 활동을 독점하려고 하는 것이 때때로 사람과 국민과 국가에 대한 피해만 유발하니 문제가 될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을 뿐입니다.

 

저를 통해서 판을 키워서 저와 관련된 것들을, 즉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 등에 관한 유형 무형의 지원과 후원 및 재산권을, 가로 채려고 기획과 연출을 하는 36,500명이 매일 교대로 천지창조를 확인하다는 핑계로 3-40년 동안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아래와 같은 행동 제약이 있고 유언비어만 만들어지고 있으니 A판이나 S판 등의 발언권을 가로채거나 이용할 경우도 없습니다. 특히 제가 추구하는 일이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정치 종교 및 경제 분야에 두루 걸쳐 있지만 또한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사실 및 그 일의 특성으로 인하여 특정한 단체나 조직에 직접 소속되어서 활동을 할 수가 없고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서 또는 중간에서 의사 소통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을 추구 하는 방식이 되다 보니 더더욱 그럴 일이 없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제가 종교 활동을,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활동을, 하든 그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일을 하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든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가꾸고 창조하면서 살아가는 식으로 할 수 밖에 없고 게임을 할 수가 없고 도박도 할 수가 없고 대리 대행이란 말은 더더욱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저의 모든 활동이나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활동이 ‘나홀로 아리랑’과 같은 활동이라도 해도 제 입장에서는 제가 제 할 일을 추구하는 식으로 할 수 밖에 없고 그런 것이 공동체 사회나 이상 사회 추구와 유사한 모습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런 것은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이고 그러니 특정한 사조나 주의나 이론으로 시류를 타지 못하고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에 직접 소속되지 못하고 상호 협조를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가 1970년경부터 지금까지 저와 더불어 활동을 한다는 명목으로 다수와 조직과 자본력이 생기니 쿠데타, 혁명, 전쟁, 배신감, 절망감, 속담과 격언, 성경의 내용, 성경의 기적, 종교의 교훈, 자비, 사랑, 회개, 보시, 헌금, 분배, 사람의 본성 확인, 신성 확인, 등의 말에 대한 교훈과 경험으로서 오히려 동귀어진 하는 모습도 일부 있지만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다른 사람이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활동이나 또는 특정한 지역에서의 출마를 놓고 게임을 하던 도박을 하던 대리 대행을 하던 관여할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런 방식으로 제 할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존재하는 대화 및 비지니스에서 오직 권력과 폭력과 살인과 상해 등만 존재를 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다른 사람이 카리스마나 리더쉽을 갖추는 방식으로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활동이나 또는 특정한 지역에서의 출마를 놓고 경쟁을 하는 것을 관여할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런 방식으로는 제 할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존재하는 대화 및 비지니스에서 오직 권력과 폭력과 살인과 상해 등만 존재를 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는 있는 또는 우리 사회에서도 민간 전승으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도움이 되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으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우습겠지만 제가 최근 5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사실은 20010816일이나 1986년도나 1965-77년도 무렵부터 언급된 것이었고 그 결과로 본인에게 발생할 이런 저런 질병과 치료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제법 있어서 그렇습니다. 삐꼼이든 농담이든 진담이든 저를 돕고 싶어도 각자가 각자의 활동의 영역에 묶여 있으니 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고 먼 훗날 자신이 어떤 질병에 걸리게 되면 그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그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서 제가 행하는 행위에 증거자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각자의 해야 할 증거 행위란 것이 있고 각자가 행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행할 수 없는 것이 있고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게 되어도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다른 것이고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며 또한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사람이 성경과 기적이란 말로서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듯이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기적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인지 방식 및 인지 능력의 범위 안에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을 뿐입니다. 물론, 앞의 말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20100120

 

정희득, JUNGHEEDEUK,

 

 

국가 한국

제작사 (주)주연이엔디

수입사 -

배급사 실버스푼

 

감독; 배해성

출연; 전무송 (아버지 역) / 박철민 (담임 선생님 역) / 박탐희 (미란 역) / 조문국 (기수 역) / 국정환 (망태부 역) / 이병철 (교장 선생님 역) / 박영록 (기관원 역) / 전정희 (어머니 역) / 육세진 (기동 역) / 조영화 (경산댁 역) / 이상훈 (우가우가 역) / 봉두개 (조합원 역) / 송비묵 (엿장수 역)

 

각본; 배해성

 

“숙제는 벌건 대낮에 할 것이지.

뭔 지랄허다 이 오밤중에 하는 것이여! 언능 불 끄고 쳐 자란 말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기수는 전교 1등 책벌레로 통한다.

그러나 기수 아부지는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며

한글을 깨우쳤으면 됐지 무슨 공부냐고 노발대발 이시다.

기수는 그런 아부지 때문에 속상하다.

 

“별지랄 다하고 있데. 쳐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뭔노무 광대 짓이여!”

 

그 즈음 학교에서는 기수 담임선생이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준비한다.

어느 날 방과후에도 일하러 오지 않는 아들을 찾아 기수 아버지가 학교에 들이닥치고,

한창 바쁜 농사철에 무슨 연극이냐며 막무가내로 애들을 데려간다.

 

“농사중에 가장 어려운 농사가 자식농사라더니...

누렁아 니가 우리집 농사 다 지어불었는디.. 넌 내 맘 알제?”

 

그러나 기수는 아이들을 설득해 중단됐던 연극을 다시 준비하고,

연극을 보러 온 마을 주민들은 뜻밖의 무대에 숙연해지고 만다.

다음날, 기수 아버지는 아들을 중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자식보다도 소중히 여겼던 재산목록 1호인 누렁이를 팔기로 결심한다.

아버지가 무서웠나요?

이 땅의 모든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까막눈 아부지가 있다.

가난했지만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은 아들이 있다.

결국 아버지는 아들을 공부 시키기 위해 집안 재산목록 1호인 소를 판다.

 

영화 <아부지>는 자식을 위해서는 결국 모든 것을 헌신하고 마는 이 땅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 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버지는 집안의 가장 이라는 무게에 짓눌려 아버지 그 하나로서 바라 볼 수가 없는 존재이다. 아버지는 돈 버는 사람이고, 아버지는 중요한 순간 결정하는 사람이고, 아버지는 도둑이 들었을 때도 우리를 지켜줘야 하는 사람이다. 그 고단하고 어려운 길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야 하는 것은 바로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영화 <아부지>는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하신 아버지에게 바치는 연가 같은 영화다.

무서운 아버지 때문에 속상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서 아버지에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한 자식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눈물 흘릴 영화가 될 것이다.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우십니까?

정다웠던 70년대 우리들 옛이야기

 

고기 반찬에 쌀밥 한 가득 배불리 먹고 싶었던 기억..

개울가에서 철없이 함께 뛰어 놀던 친구들..

공부가 하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가슴 아픈 기억..

영화 <아부지>는 1970년대 평화로운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13살 시골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한다.

배불리 먹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배불렀던 그 시절, 어두운 초롱불에 불 밝히며 공부했던 그 시절, 온 가족이 한방에 오손도손 모여 지냈던 그 시절.

바로 대한민국의 정겨웠던 옛 시절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추억의 이야기 이다.

 

부모님과 영화보신적 있으세요?

아버지, 어머니에게 선물 같은 영화

대한민국 극장가에 실버 바람이 분다!

 

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놀라게 한 영화 <워낭소리>는 극장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바로 10대부터 60대 노인까지 객석을 메운 다양한 연령층 때문이었다. 극장의 메인 관객이 1925세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화는 젊은 관객이 극장을 메운다. <워낭소리>는 영화만 타겟과 맞는다면 얼마든지 중장년층도 극장으로 나올 수 있다는 용기를 불러줬다.

실례로 노년층을 위한 실버 전용관이 생길 정도로 중장년층의 극장 나들이는 이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영화 <아부지>는 바로 4060 세대를 위한 영화이다. 꼭 한번 돌아가고 싶은 어린 시절 추억의 이야기, 꼭 한번 다시 뵙고 싶은 젊은 시절 혹은 살아생전의 부모님 모습이 그리울 영화 <아부지>는 중장년층에게 깊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공감을 자아 낼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에게는 추억의 선물이 될,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경험하지 못했던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교육적인 시간이 될 영화가 바로 <아부지>이다.

 

<워낭소리> 보셨습니까?

올여름 대한민국에 다시한번 워낭소리가 울린다

 

언제라도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그리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영화 <아부지>는 마치 지난 겨울 대한민국에 진한 감동의 워낭소리를 울려 퍼지게 한 독립다큐멘터리영화 <워낭소리>를 떠올리게 한다. 평생 동반자였던 소와의 우정을 통해 시골 농부의 인생을 반추했던 영화 <워낭소리>의 아버지는 바로 영화 <아부지>의 아버지와 다름 없다.

집안 농사 다 지으며 식구들 먹여 살렸던 자식보다 더 소중히 여긴 소이지만, 결국 자식을 위해서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아버지의 쓰라린 마음은 한평생 친구였던 소를 떠나 보내는 <워낭소리>의 할아버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농사꾼에게 ‘소’란 가장 부지런한 일꾼이자 귀한 동무인 것이다. <아부지>는 그렇듯 애틋한 소이지만 자식을 위해서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아버지의 결심을 통해 더욱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1. 실화이야기?

영화 <아부지>는 제작사 대표와 감독의 실제 경험 이야기이다.

50대 중반인 두 사람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넉넉치 않은 형편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 평생 농사 짓느라 허리 한번 펴지 못한 아버지는 자식들이 도시에 나와 살만해지니 세상을 떠나셨다. 그 시절 야속하기도 했고,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립기만 한 아버지를 떠올리며 이 영화를 만들었다.

 

2. 한국의 70년대를 찾아라!

70년대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을 재현하는 영화 <아부지>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70년대를 완벽 재현하고 있어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덴의 동쪽> 등을 촬영한 순천 오픈 세트장과 순천 논곡마을 등 전라도의 전폭 지원을 받아 촬영했다. 또한 농촌의 모습을 잘 담아내기 위해 실제로 지난해 여름 농번기에 촬영을 시작해 눈 내리는 농한기에 촬영을 끝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고향의 모습은 그때 그 시절 때묻지 않은 풍경을 선사 할 것 이다.

 

3. 가장 비싼 출연료를 받은 출연진은?

제작비 5억원 미만으로 촬영된 영화 <아부지>는 배우, 스탭 모두 영화의 취지에 동감해 제 몸값을 받지 못하고 의기투합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제일 대접 받은 출연진이 있었으니 바로 귀하신 몸 누렁이 ‘소’ 이다. 예나 지금이나 농촌에서는 여전히 귀한 식구인 소는 <아부지>에서 가장 비싼 출연료를 받고 가장 대접 받는 출연진 이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팔기로 결심하고 누렁이와 마지막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는 큰 눈을 꿈뻑이며 마치 눈물을 흘릴 것 같은 모습을 보여 귀한 대접 받는 주연배우 몸 값을 한다고 박수를 받았다.

 

4. 선생 김봉두를 능가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온다!

2003년 봄 개봉한 <선생 김봉두>는 시간이 지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과 아이들 영화로 손꼽힌다. 강원도 순박한 산골 아이들과 차승원이 엮어내는 에피소드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유쾌하게 기억된다.

<아부지>는 전라도로 그 무대를 옮겨 온다. 전교생이 스무명도 안 되는 작은 분교 아이들과 선생님 박철민이 알콩달콩 만들어가는 70년대 시골 학교 이야기는 <내 마음의 풍금><선생 김봉두>를 이어 시골학교를 배경으로 한 추억의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5. 전무송, 박철민 아역배우 연기 선생님 변신!

<아부지>의 아역배우들은 전부다 이번 영화에서 처음 연기를 하게 됐다. 도시아이들 같지도, 요즘 아이들 같지도 않은 알려지지 않은 아이들을 찾아서 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아이들이다. 그러다 보니 촬영장에서 전무송, 박철민은 자연스럽게 아역 배우들의 연기 선생님이 되었다. 집을 떠나 생활하는 것도 처음이었던 아이들에게 그들은 촬영 내내 정말 아부지이자, 선생님이자

 

동료로 아이들의 첫출발을 지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