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77년 사이에 내가 나타난 곳 중에 강기슭 마을이 있었을 것이다.
20010816일의 경우처럼,
내가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광화문 지역에 있을 때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 중에 있었던 생각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이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니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생각만 알 수가 있지 사람의 비밀을 알 수가 없고 기도 응답도 유사한 것으로서 사람의 심령을 다한 기도가, 생각이, 하늘의 세계와 통하니 그 결과가 지혜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를 본 사람은 내가 그곳에서 태어나서 자란 것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왜 그런 일이 생길까? 그렇게 말을 해도 피해자만 존재를 하지 Mr Mrs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도 있는 일도 없다. 1965-77년 사이에는 그런 곳 및 그런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왜 그런 일이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을까?
하늘이란 곳이 존재하고 사람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도 사람이 창조한 것은 아니고 현재의 인류는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이 서로를 사랑한 행위 밖에 없으니 하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동서고금의 인류 어떤 사람에게 문제될 것도 없다.
정치 활동을 대신 해준다고, 물론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희생정신이란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를 하여 ‘희생정신’이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 간의 공통점이란 말로서, 수 십 년 동안의 사람의 인생과 심지어 사람의 생명을 살해하고 상해를 한다. 본래의 목적이 무엇일까?
종교 활동을 대신 해준다고, 물론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희생정신이란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를 하여 ‘희생정신’이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 간의 공통점이란 말로서, 사람을 살해하고 상해를 한다. 본래의 목적이 무엇일까?
국가 활동이나 국가의 법이 존재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을 납치 감금 폭행하거나 사람을 조직적으로 괴롭혀서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고 심지어 상해 살인 및 자살을 하게 만들고 그 결과로서 재산을 갈취하게 만드는 시시비비의 일이 일상 생활처럼 이곳 저곳 곳곳에서 발생한다. 과거의 무엇에 대한 복수무정인지 몰라도 오늘날의 사람을 상대로 복수무정을 할 것은 없을 것이고 복수무정은 복수무정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이고 사람의 재산을 갈취하는 행위에 불과하고 사람의 행위의 본질이 그렇다.
,,,
The Film Scenario
20100115
정희득, JUNGHEEDEUK,
'나의 모습들 > Blog·Web 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생 생물학 (0) | 2010.07.16 |
---|---|
아이 사랑 (0) | 2010.01.15 |
뉴질랜드 (0) | 2010.01.15 |
[스크랩] 기독교 중요 싸이트 (0) | 200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