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도덕주의와 율법주의와 사랑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26. 19:36

도덕주의와 율법주의와 사랑

 

도덕주의와 율법주의와 사랑을 서로 대립 관계로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만 5천만 명이 살고 있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그러나 서로 다른 모습의 오늘날의 인류의 모습이 존재할 수 있듯이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사람이란 인격체로서, 즉 사람으로 존재를 한 사람으로서 또는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인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창조된 소중한 존재로서, 사랑하고 존중하고 특히 상대방의 권리 인격 소유를 해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법이 생기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한계가 많고 여러 가지 시험과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힘드니 도덕과 율법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2천 년 전 당시의 기존의 신앙 생활과, 특히 성경의 내용에 기초한 신앙 생활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사명을 감당한 예수님의 신앙 생활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의 모습이지만 서로 대립될 문제는 아니고 구전을 통해서 또는 성경의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실존을 알게 되고 십계명의 지키는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고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님은 예수님대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그 사명을 감당한 것이고 그런 것이 잉태 시와 사망의 시까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발생하고 특히 병든 자를 치료하는 것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많이 발생하고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 움직인 것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발생한 것이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 생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 살아난 것과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에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 움직인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비록 살과 뼈와 피의 사람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및 사람의 영혼의 능력 등과는 전혀 무관한 현상이지만 2천 년 전에 앞과 같은 기적이 발생하는 것과 오늘 날 그런 기적이 발생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예수님의 잉태가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발생을 했다고 해도 예수님의 잉태 자체는 예수님과 무관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사명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 안에서 구약과 신약이 대립되는 것처럼 또는 도덕과 율법이 사랑과 대립되는 것처럼 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가 신앙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또는 모세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 대립되는 것처럼 또는 예수님의 존재의 기원인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존재가 마치 예수님에 대립이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람과 인생과 신앙을 왜곡시킬 수가 있는 것이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나서 동행을 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를 한 예수님을 신격화하고 그 결과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모습인 것처럼 말을 하고 그 결과 환생이나 전생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사람과 인생과 신앙을 왜곡시킬 수도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거나 사람의 스스로의 모습을 보거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보거나 민간 설화나 전설을 보면 환생이나 전생을 생각케 하는 요소가 제법 있는데 사람의 육체와 영혼은 모든 인류의 모습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모습은 스스로의 모습 및 현재 인류의 모습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제법 있고 우주와 인류와의 관계는 굳이 지식과 과학이 필요 없이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의학으로 질병을 치료하면 질병과 의학 장비에 의한 검사 결과와 의학의 약품이나 수술과 사람의 행위가 물질로 존재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고 특히 사람의 생각과 기획과 연출 대로 반복될 수 있으니 사람의 질병이 의학으로 치료가 된 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모세님,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또는 예수님과 동행을 하고 그 결과 홍해를 가르거나 육체적인 사랑 없이 사람을 잉태를 하고 출산을 하거나 질병 치료를 하거나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리는 등의 행위가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존재 자체가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직접 인지가 되지 않고 그러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행위 자체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인지되지 않고 기적의 결과와 기적이 발생한 장소에 있는 사람들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행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사람 외에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의 생각 기획 연출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때때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을 통해서, 즉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육체의 외부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들을 이용하여, 그 능력을 발휘할 때만 그 능력이 발휘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것은 사람의 인지 방법과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때때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을 통해서, 즉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육체의 외부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들을 이용하여, 그 능력을 발휘할 때의 현상이나 그 결과나 전후 사정으로,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의 말을 믿고, 증거가 될 수 있는 한계나 제약이 있습니다. 이미 1965-77년도 사이의 10살 이하의 어린 아이 때 하늘로부터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다른 사람들에게 언급된 말입니다. ,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란 개념 자체를 몰랐던 어린 아이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가끔 발생하니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과 하늘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에 대화를 하다가, 즉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이 발생하니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그게 그런 것이 아니니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다른 사람들에게 언급된 말입니다.

 

앞과 같은 말 자체는 1970년도 전후의 지구상에서는 그렇게 이상할 일이 아니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종교의 내용이 무엇이 어떤 오랜 전통의 종교들도 있었고 성경도 있었고 무속신앙이란 것도 있었으니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의 정체성만 궁금할 뿐이었고 그런 현상 자체가 이상할 것은 아니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하여 2005년 무렵에 발생할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 ‘시나브로’란 말을 사용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시나브로’란 단어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로부터 알게 된 단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그 결과가 동양의 종교들이 아닌 성경의 내용들과 유사하니 어린 아이가 자신이 알게 된 바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마흔의 나이가 되는 무렵인 2005년 무렵에 그런 사실을 사람의 방법으로 검증을 한다는 행위가 동서양의 사람들로부터 많이 있을 것이지만 그 결과가 사람의 생각과 같지 못하고 특히 성경과 천지창조와 기적과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질병치료와 죽은 자가 살아 난 것과 부활 등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있을 것이고 심지어 invisible inaud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나의 말에 대한 신뢰도가 없거나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마음이 없을 때에는, 특히 각자의 종교나 신앙심이나 영적 능력 등과 관련된 경쟁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기적이 발생해도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을 것이니 사람들이 저를 상대로 행하는 기획과 연출이 그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사람들로부터 저의 행위를 유발하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 서서히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란 말을 할 때 언급한 말이며 혹시라도 2005년 무렵에 신학을 전공하고 싶거나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길을 가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면 실제 현실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기적이 발생할 때의 현상을 연구할 겸 그리고 오늘 날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실존의 증거 행위에 대한 연구도 할 겸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고 다른 사람에게 기적과 관련된 전후 내용을 설명을 해주면 신학을 전공하거나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길을 갈 때 도움이 될 것이란 말을 할 때 언급한 말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사람들의 기획 연출을 보고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때때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그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적절한 사람과 상황을 만나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물질계의 이 세상의 물질을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니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한계와 제약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제 경우에는 20010816일 이후에는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의 등산과 관련된 자연현상과 동물의 움직임에 대한 것이 있었고 그 이후 약 2년 동안 이곳 저곳의 도시에서의 자연현상과 사람의 사회 활동에 관한 것이 있었고 2005년 무렵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서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에 기초한 약 5년 동안의 글의 작성과 관련된 것이 있습니다.

 

지구를 비롯하여 우주의 어느 곳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계속적인 창조 행위가 있는지 몰라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때는 물질을 창조하지 않고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6감이나 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그 능력을 많이 나타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영혼이 있고 상호 간에 매 순간 교감이 있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사람의 육체로 인지하고 활동하고 있고 육체는 육체로서의 한계가 활동이 있고 사람도 사람으로서의 생각과 지식과 행위가 있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알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의 문을 닫고 사람을 유혹하고 현혹하는 사람과 물질과 자본은 많이 있고 그러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5년 무렵에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성경의 내용이 역사적인 사실인 것을 증거하는 것은 제가 또는 때때로 저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은 아니고 물론 동서양의 전문가들이나 장인들이나 약탈자들이 만든 기획 연출에서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제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입니다.

 

물론 제가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책의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돕기 위한 기부금이나, 1970년의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에 해당하는 50억원의 기부금이나, 그 결과로서의 책의 판매권이나 또는 정치화 정책화 등에 대한 것도 제가 또는 때때로 저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은 아니고 물론 동서양의 전문가들이나 장인들이나 약탈자들이 만든 기획 연출에서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제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이든 학문 연구의 결과이든 두 경우가 결합된 경우 등 어떤 경우로 여기던 2005년경부터 5년 동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하는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제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저와 관련된 시시비비의 논쟁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가 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저와의 직접적인 대화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하루 몇 시간씩 1 365일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등의 일체의 행위를 돕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 또는 저의 대선출마 관련된 정치 활동에 대해서 제가 또는 때때로 저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천지를 창조하는 것이나 동서양의 전문가들이나 장인들이나 약탈자들이 만든 기획 연출에서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 등으로 시시비비의 논쟁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가 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저와의 직접적인 대화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하루 몇 시간씩 1 365일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입니다.

 

먼 훗날 대한민국에서 지구 반대편의 모습의 투시할 수 있을 정도의 과학이 발달하면 그 때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때때로 사람에게 나타날 때 그와 관련된 현상 자체가 다양하게 기술과 과학의 방법으로 인지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물론 그 때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존재 자체는 인지되기 어렵겠지만, 지금까지는 앞과 같은 제약이 있고 그래서 성경의 기록도 아브라함의 기록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기록만 있는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기록이 있는 것이고 특히 오늘 날까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본력과 물질문명이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오늘 날에는 앞과 같은 사실을 이용하고 성경의 로마서 13장이나 엉겅퀴, 참포도나무, 들포도나무 등의 성경 구절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이 많은 모양입니다.

 

과거의 신분제도에 갈음을 할 것으로서 오늘 날의 기술, 과학, 지식, 자본, 사회적인 지위 등으로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차별하는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이, 우생학이나 진화론이 실제 사실이라도 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이, 많은 모양입니다. 특히,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단체를 만들기라도 하는 것과 같은 기획 연출이, 과학자과 과학자가 결혼하면 그 자녀가 과학자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기획 연출이,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차별하는 모습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 날의 인류의 모습이고 지구상에 아담과 이브가 한쌍이었던 각 대륙별로 존재를 했던 마찬가지이며 앞의 현상은 오늘 날의 과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목회자와 목회자가 결혼을 해도 그 자녀가 목회자가 될 능력이나 자질이나 특성을 타고 나는 것은 아닐 수도 있고 과학자와 과학자가 결혼을 해도 그 자녀가 과학자의 능력이나 자질이나 특성을 타고 나는 것은 아닐 수도 있고 그런 것은 오늘 날의 종교인이나 신앙인이나 과학자나 문학가 등이 최초의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 태어난 것에서 기인을 하니 그런 것인데 사람과 인생과 신앙 자체를 왜곡시키고 있는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이 많은 모양입니다.

 

오늘 날은 사람들의 마음이, 신앙인이든 무신론자든 사람들의 마음이, 본래의 모습으로 사람을 볼 수 있도록 또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사랑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획 연출이 많이 필요할 때입니다. 동서고금 불문하고 각자의 인생의 성공을 위한 노력과 기획과 연출은 어떤 사람이 독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독력하는 일일 것이니 공동체적 또는 정치적 기획 연출을 말을 하려면,,,

 

The Film Scenario.

 

20091123.

 

정희득, JUNGHEEDEUK,

 

 

참고로,  

 

2005년 무렵에 제가 5년 동안 글을 작성할 것이고 글을 작성한 후 출판을 하기 전까지 약간의 시간 갭이 있을 것이니 그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종교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런 저런 정보나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프린터를 하여 전달하기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는데 컴퓨터나 인터넷으로 글을 읽는 것과 종이로 프린터를 하여 글을 읽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합니다.

 

비록 사람의 눈과 손으로 알 수 있는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영의 존재라고 해도 사람이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져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알게 되는 것과 같지는 못하겠지만 성경의 내용의 현실성이나 사실성이나 역사성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특히 사람이 어떤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거나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사람의 정신적인 영역과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3개의 존재나 영역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의 행위는 저작권 등과 무관한 것이고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정보를 얻는 행위와 유사한 행위입니다.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Since, then,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t your hearts on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Set y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골로새서 3 1~2)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All Scripture is inspired by God and profitable for teaching,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that the man of God may be adequate, ful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디모데후서 3 16~17)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마태복음 6 31)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rn and a time to dance, (전도서 3 4)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us. (로마서 12 6절 전반부)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에베소서 2 5절 후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