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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V (2008) Saw V / Saw 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7. 01:45

쏘우 V (2008) Saw V / Saw 5

호러/스릴러 92 분 18세 이상 관람가 2008.12.03개봉

http://megazone.paran.com/

In the similar situation;


The mentioned movies are just for examples to explain the concerned situations, which have been possibl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like the instant spatial movements and conversations with the concerned peoples and some situational activities from my hometown in South Korea to lots of places in this world from country area to Kingdom area and from remote place to big city and from farming fishing wood area to technical monetary political area in a dream, or in a cubic moving talking visionary form transformed from soul or real physical body, or in a real physical body, or combination of some types, in my writings of the volume of more than 300 books since Year 2004, most of which are related to telling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ased on my actual phenomena from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lso based on my true life story since Year 1965 in this earth, and some of which are related to the linguistic knowledge,,,So, it could not be led to the bad effects on the concerned movie and actors and actresses.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말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이고 실제로는 ‘No Name’이라고 말하니 ‘No Name’이란 말을 No가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이해되는 곳도 있었다. 그래서 No의 울타리에서는 부처님을 하나님으로 간주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3-40년 전의 일이었고 그 이후에 본 일이 없었으니 누구인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이 와서 가족이나 친척이 가족이나 친척을 또는 가족이나 친척과 관련된 권리나 권한을 사고 팔 수 있는지 묻기에 ‘No Can Do’란 말을 하고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을 사고 팔거나 또는 다른 사람의 권리나 권한을 사고 팔 수 있는 그럴 권한이 없고 스스로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을 상대로 그런 행위를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모든 사람은 스스로의 행위의 주체이자 존재의 주체라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사람은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를 하니 부모나 자식 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도 사람으로서 존재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일이지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즉 스스로의 신체발부에 대해서, 아무런 알을 한 것이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서로 간에 사람으로서 존중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또는 사람의 권리나 권한에 대해서 사고 팔 권리나 권한도 없고 범죄를 할 권리나 권한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No Can Do란 말로서 No가 할 수 있다는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이런 저런 장난을 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3-40년 전의 일이었고 그 이후에 본 일이 없었으니 누구인지도 모른다.

문제는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은 재미 있고 심리적인 자족감을 가질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에 이름과 개념을 붙이고 있고 고유의 이름과 개념이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자의로 이런 저런 해석을 하게 되면 때때로 사기가 기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종교 활동의 경우에는 신앙의 개념이 있던 없던 사람의 마음과 믿음을 기초로 하는 활동인데 신의 개념과 사람의 개념을 섞어서 사람을 신격화하여 사람을 신의 개념으로 말을 하면 사람의 마음과 믿음을 사기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도 티벳 지역에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을 개념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신의 개념이 있고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에서도 유사하다. 그리고 부처란 개념은 사람이 수도나 고행을 거쳐서 어떤 지혜나 지식을 얻거나 정신적인 경지에 이른 사람에게 붙이는 말이었다.


So, what?


국가 미국

제작사 라이온스 게이트

수입사 -

배급사 (주)성원아이컴


감독; 데이빗 헤클

출연’ 토빈 벨   (직쏘 역) / 샤니 스미스   (아만다 영 역) / 스콧 패터슨   (스트라엄 요원 역) / 줄리 벤츠   (브릿 역) / 미건 굿   (루바 역) / 코스타스 맨다이어   (호프만 역) / 벳시 러셀   (질 역) / 앵거스 맥파디언   (제프 역) / 도니 월버그   (에릭 역) / 대니 글로버   (데이비드 탭 역)


각본; 패트릭 멜튼 마커스 던스탠



하나의 게임이 끝나면, 또다른 게임이 시작된다!


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그들이 함께 이곳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에게 닥치는 또 하나의 게임. 하나를 끝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6억 5천만불의 흥행 신화,

스릴러의 바이블로 자리잡다!


총 흥행수입 6억 5천만불. 스릴러 영화 중 최초로 후속편의 연속 기획 등 매 편마다 새로운 충격으로 관객을 사로 잡은 스릴러의 대표 시리즈 <쏘우>. 2004년 <쏘우>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2004년 천재 신인 감독에 의해 120만불의 제작비, 18일 간의 촬영기간으로 제작되어 개봉 첫 주 북미에서만 제작비의 18배의 수익을 내고 전세계적으로 최종 100배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흥행신화를 창조하며,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완벽한 시나리오, 놀라운 반전으로 스릴러 영화 사상 최고의 발견이 된 <쏘우>는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속편 성공의 확신을 가진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에 의해 스릴러 사상 최초로 시리즈물로 기획되었다. <쏘우2> <쏘우3> <쏘우4>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매 해마다 전편의 기록을 뒤엎는 흥행 신화를 창조하였다. 다섯편이 벌어들인 흥행 수입만해도 현재 한화 9000억원을 넘었으며, 한편당 평균 수입 1800억원을 돌파했다. 극장 수입을 제외한 DVD/홈비디오 수입은 무려 1조 4천 억원을 넘는다. <쏘우>는 DVD 발매 첫날 2500만개, 첫 주 3500만 판매고라는 기염을 토하였으며 <쏘우> <쏘우2>은 각각 그 해의 홈엔터테인먼트 시장 판매 수입 1위 기록도 가지고 있다. 월드와이드 극장 수입과 홈비디오 수입까지 합치면 쏘우 시리즈는 제작사인 라이온스게이트에게 천문학적인 흥행 수입을 가져다 준 셈이다. <쏘우V> 역시 지난 10월 24일 할로윈 시즌 전미 개봉, 상대적으로 스크린 수의 열세함에도 불구하고(<쏘우V> 3060개 스크린, <하이 스쿨 뮤지컬> 3623개 스크린), 박스오피스 2위, 3000만불이라는 놀라운 흥행을 기록, 개봉 이후 평일 흥행 1위(10/27,월~ 10/31,금) 역전극을 펼치는 등 다시 한 번 흥행 스릴러 작품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시리즈가 거듭 될 수록 이전의 ‘쏘우’를 넘어서며 하나의 신화가 된 <쏘우> 시리즈. 놀라운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해낸 결과물이기에 더욱 빛나는 스릴러, 2008년에는 시리즈 최강의 시리즈로 평가 받고 있는 <쏘우V>가 개봉, 다시 한 번 국내 관객들에게 ‘쏘우’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업그레이드 되어 진화된 시리즈,

가장 영리한 게임으로 다시 돌아오다!


그 누구도 예상 못한 충격적인 반전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관객을 경악하게 했던 <쏘우>.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트랩은 업그레이드 되고, 직쏘의 게임은 더욱 더 영리해졌다. 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관객들의 기대감도 같이 높아지고, 어느 순간 정점에 다다른 ‘쏘우’ 시리즈. 놀라운 기획력으로 성공적인 시리즈 물로 발전했지만 새로운 <쏘우> 시리즈의 가장 큰 라이벌은 역시 <쏘우>의 전작들이었다. 다시 한번 흥행 신화와 대표 스릴러 시리즈 물로서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쏘우V>는 과감하게 기존의 모든 직쏘의 법칙조차 반전의 포인트로 삼았다. 기존에는 단서와 힌트를 통해 트랩에 걸린 두 사람이 서로 살기 위해 직쏘의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그것은 보통, 상대방에게 ‘삶’의 기회를 주거나 자신이 살기 위해 큰 희생을 해야 하는 선택에 관한 문제였다. 하지만 <쏘우V>는 단서와 힌트 대신 게임을 풀 수 있는 ‘룰’만을 제시한다. 직쏘의 게임을 위한 희생자가 된 5명, 트랩은 하나지만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 직쏘의 룰은 ‘함께 풀어라, 단 본능의 반대로 행동해라’ 라는 것뿐. 하나 이상의 선택권이 주어지지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숨죽이며 영화 속 캐릭터들이 트랩을 푸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뿐만이 아닌 <쏘우V>에서는 관객들도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함께’ 풀어보는 재미가 추가 되었다. 하지만 <쏘우V>만의 치밀한 스토리의 퍼즐이 완성되어가는 영화의 종반부가 되면 관객들에게 쏘우 시리즈 최고의 미덕인 ‘새로운 충격’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끝을 알아도 멈출 수 없는 쏘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영리한 게임으로 돌아온 <쏘우V>! 모든 것이 새롭게 리뉴얼 되어 다시 한번 관객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뜨리게 될 것이다.


전세계는 지금 ‘쏘우’ 신드롬,

비디오 게임, 테마 파크로 재탄생 되다!


매년 할로윈 시즌마다 개봉하는 이색적인 개봉 일정, 스릴러 영화 사상 최초 연속 기획 등 영화 내적인 스토리 뿐만 아닌, 기발한 마케팅으로도 유명한 ‘쏘우’. 전세계를 강타한 ‘쏘우’의 흥행 신화는 새로운 신드롬을 만들었다. 바로 스릴러 영화로는 최초로 ‘쏘우 : 더 라이드(Saw : The Ride)’라는 이름으로 롤러코스터가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테마파크인 토르페 파크(Thorpe Park)에 2009년 3월 런칭하게 될 ‘쏘우 : 더 라이드’는 ‘쏘우’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었던 모든 긴장감과 공포를 느끼게 해준다는 컨셉의 롤러코스터로 약 30m의 엄청난 높이에서 100도 각도로 수직 강하를 통해 마치 ‘자유 낙하’를 하는 듯한 최고조의 스릴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쏘우 : 더 라이드’ 외에 전세계에 쏘우 열풍을 일으킬 또 다른 쏘우는 바로 내년 10월에 공개될 ‘쏘우 비디오 게임’이다.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3, 닌텐도 위, 엑스박스 360 용으로 개발 중인 ‘쏘우 비디오 게임’은 쏘우의 창시자 리 워넬과 제임스 완이 게임의 스토리를 직접 담당해서 화제가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쏘우 시리즈의 음악 작곡가인 찰리 클로우저가 음악을 담당하고 실제 배우들의 목소리를 더빙하여 제작 진행 중에 있다. 쏘우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두뇌 게임을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영화만큼이나 게임도 큰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쏘우’ 신화의 주인공들의 합동 출연,

드림 캐스팅 완성 및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합류하다!


‘쏘우’ 시리즈의 창시자 제임스 완과 리 워넬을 중심으로 한 쏘우 오리지널 구성원들이 <쏘우V>를 위해 다시 모였다. 총 제작 지휘를 맡은 제임스 완과 리 워넬을 선두로, <쏘우V>의 제작에는 각본가부터 사진작가, 편집에 이르기까지 쏘우 오리지널 제작진들의 환상적인 팀 워크가 뒷받침되었다. 시리즈 내내 전 세계 수백만의 관객을 놀라게 했던 반전과 탄탄한 스토리, 완벽한 영상으로 관객들을 만족 시켜 온 쏘우 시리즈. 그 동안 쏘우 시리즈 내내 직쏘의 게임에 사용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관객을 경악하게 한 트랩들을 디자인하였으며, 쏘우 시리즈 만의 절망과 혼란, 극단적인 패닉과 같은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던 아트디렉터이자 조연출이었던 데이빗 해클이 감독으로 변신 하였다. 누구보다도 쏘우 시리즈 전체의 흐름이나 분위기에 가장 잘 알고 있는 데이빗 해클이 감독으로 나선 <쏘우V>에선 흥행의 또 다른 주역, 전편의 출연자들의 출연도 빼 놓을 수 없다. 전편에 등장했던 배우들의 출연 소식 자체가 미국 개봉 당시 네티즌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도대체 어떤 스토리로 진행되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과 결말에 대한 온갖 추측이 돌게 한 원인이 되었다. 스토리 연계성 보다는 일종의 팬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깜짝 까메오 캐스팅으로 <쏘우>에 나왔던 ‘탭’ 형사로 출연했던 ‘대니 글로버’가 <쏘우V>에서는 순직한 FBI로 사진으로만 등장하는 등, 전편에 등장했던 인상깊었던 캐릭터들의 모습을 <쏘우V>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추가되었다.


진화된 트랩과 오프닝 시퀀스,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트랩이 제작되다!


영화 <쏘우>하면 트랩들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쏘우>가 개봉했을 당시 전 세계 수백만의 관객들은 전에 볼 수 없었던 트랩에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획기적인 디자인과 트랩의 작동방법, 특히 트랩의 탈출 방법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희생이 없으면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시리즈 내내 문제의 트랩들을 디자인 한 데이빗 해클이 <쏘우V>의 감독을 맡으면서 새로운 트랩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역시 <쏘우V>의 트랩은 오프닝부터 달랐다. 데이빗 해클 감독이 보여준 오프닝 속 트랩은 미국의 천재적 작가 에드거 알렌 포우의 소설 ‘함정과 추’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이상한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그를 죽이려 하는 온갖 상황에 대해 쓴 이 소설은 서서히 희생자에게 가까워지는 거대한 추와 같은 칼날이 묘사되어 있다. 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의 희생자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쏘우V>의 오프닝은 세계적인 서스펜스의 거장 에드거 알렌 포우의 소설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숨막히는 긴장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도르레 식으로 작동되는 칼날추는 그 사이즈도 지금까지의 어떤 트랩보다도 거대한 스케일로 제작되어 오프닝부터 관객들을 제압하기에 충분하다. 거대한 칼날의 움직임과 정교하게 제작된 트랩들은 역시 그 동안의 트랩들의 창시자인 아트디렉터 출신의 감독 데이빗 해클의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쏘우V>만의 트랩이 제작되었다.


전설이 된 ‘쏘우’ 만의 이색 마케팅,

5년 동안 23만명의 생명을 구해내다!


매 편마다 새로운 충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스릴러의 대표 시리즈 <쏘우>. 스릴러로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후속편의 연속 기획 그리고 1년에 단 한 번, 할로윈 시즌에만 찾아오는 이색적인 개봉 일정까지 마케팅에 있어서도 영화 못지 않은 독특함으로 승부를 걸었던 <쏘우>. 이번에 <쏘우V>의 국내 개봉일에 맞춰 스릴러 영화로는 이색적인 인명 구조 컨셉의 헌혈이벤트라는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이는 <쏘우>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직쏘가 트랩에 사람들을 가두고 게임을 펼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평소에는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이라는 데서 착안되었다. 영화 속에서 직쏘는 역설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영화 밖에서는 헌혈을 통해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되는 것이다. ‘유일전야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대한적십자와 함께 하는 <쏘우V> 특별 이벤트로 <쏘우V> 개봉 전 유일하게 진행되는 전야제이다. <쏘우V>의 헌혈 이벤트는 미국에서 <쏘우> 개봉 당시 ‘블러드 드라이브(Blood Drive)’라 는 이름으로 처음 실시 되었다. 섹시한 간호사들이 등장하는 캠페인 포스터 시리즈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을 뿐 아니라 <쏘우> 시리즈가 개봉하는 지난 5년간 미국 내에서는 할로윈마다 진행되는 고정 행사로 자리매김을 하며 인기리에 진행되었다. 단지 영화 홍보로만의 이벤트가 아닌 공익을 위한 헌혈 장려 캠페인으로, 직쏘 역할의 토빈 벨의 경우 적십자 공익광고에도 출연 이벤트 모델로 활동하는 등 영화 관계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영화의 큰 흥행에 따라 관객들도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면서 1편부터 4편까지 이벤트 동안 진행된 채혈양만 해도 무려 40만 리터(8,000 pints/파인트)가 되며 이는 총 238,000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공헌을 하며 영화 역사상 진행된 이색 이벤트로서의 전설로도 길이 남을 기록이 만들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