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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민국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 15. 03:39

대한이 민국씨

(코미디| 102분| 15세 이상 관람가| 2008.02.14 개봉 2007)

 

1970년도 전후에 있었던 일로서 '한민국'인지 '대한'이와 '민국'인지를 모른다고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생각나게 한다.

 

자기들이 어느 곳에서 누구와 대화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나게 한다. 이렇게 말을 하면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마을 앞에서는 바다가 있고 외지의 사람들은 가뭄에 콩 나듯이 찾는 마을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와의 대화를 말을 한 것인데 조선시대의 유물로서 조선시대의 직계와 방계 관이나 정치 등과 상업과 종교 등 온갖 오해부터 먼저 한다. 그 당시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 그 본질은, 즉 사람의 존엄성과 생명 존중 정신과 사람 간의 예의 도덕 인륜 등을 존중하는 그 본질은, 중요하나 본질은 없어지고 사람들이 만들어 낸 온갖 사회적인 신분 지위 격식 등의 관계만 남아 있으니 지금 시대에는 겉치레에 불과하여 조선시대의 유물이라고 말을 하고 점점 그 모습이 자취를 감출 것이라는 말을 하니 성경의 기록이 2천 년 전 시대의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것이 2천 년 전 시대의 것이라고 말을 하여 2천 년 전 시대에서 사람은 사람이고 지금도 사람은 사람이고 2천 년 전 시대에도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는, 있었고 지금 시대에도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는, 있는 것이고 2천 년 전 시대에도 사람과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은 있었고 지금 시대에도 사람과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은 있다고 말을 하고 성경과 나의 말과 나의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도 시간에 관련 없는 실제 사실이란 말을 하니 그 말과 성경의 내용을 이용한 시비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생각나게 한다.

 

무엇에 대한 것이든 말만 하면 자신이 말을 한 것이라고 말을 못하게 하는 사람들도 생각나게 한다.

 

심지어 나와의 대화에서 새로운 사실만 언급이 되면, 특히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사람에 대해서 새로운 것만 언급이 되면, 그 즉시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조직원을 이용하여 말과 말만의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들도 생각나게 한다. 내가 정치 분야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그것도 제도 별로 어떤 사람의 것, 종교 분야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종교 분야 별로 어떤 사람의 것, 내가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사람의 것,,,등으로 말과 말을 만들고 그 대신 다수의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나의 존재를 MR ELS의 입맛대로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생각이 난다.

 

내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대화를 하고 이곳 저곳을 동행을 하면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결과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비교하였을 때 나의 말은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유사하고 우리 사회에서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말을 하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가, 즉 신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간접적으로 밖에 알 수 없지만, 물론 나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은 하늘의 세계에서, 즉 신의 세계에서, 나에게 가끔 나타나서 나와 생각 대 생각 또는 마음 대 마음 또는 텔레파시나 이심전심 등의 방법으로 사람의 입을 통한 말이 필요 없이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서 나의 눈이나 귀나 몸으로 직접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여주는 것이 다르고, 성경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을 하니 내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데 성경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사람의 인해 전술의 능력을 동원하여 나의 존재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처럼,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만들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생각나게 합니다. 20010816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인해전술을 기초로 한 행위가 만연한 것 같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것은 없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는 할 수도 있고 법으로 적용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회 활동을 하던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심지어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를 하던 A ~ Z라는 조직과 더불어 활동을 하면 A ~ Z라는 조직의 도움을 받으니 그 영향력이 커지는 것이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A ~ Z라는 조직과 활동을 못하게 되면 그런 영향력이 없으니 그만큼 힘들게 될 뿐이지 사회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할 수가 있고 심지어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를 할 수가 있는데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사회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처럼 그리고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처럼 말과 말만 만들고 그러나 그 결과는 다른 사람이 인생에 대한 범죄가 될 수 있는 범죄 행위를 하기도 하듯이 가는 곳마다 사람을 등장시켜서 사람의 언행 자체를 조직적으로 겉돌게 만드는 일도, 하나의 예로서 내가 말을 하는 대한민국의 대선출마나 바타칸의 교황이나 돈 벌이 등이 사람의 활동 분야로서는 다르지만 영역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고 신앙을 가지고 때때로 스스로의 감동감화나 스스로의 기도의 응답의 결과로 간증을 하는 사람이 정치 경제 분야의 사회 활동을 하고 먼 훗날 전도 활동까지 하는 것으로 행동을 하게 되듯이 사람의 입장에서 서로 분리가 된 것이 아니니 그 일을 이루기 힘들더라도 사람으로서는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인데 제가 말을 한 것이 1970년도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보며 이루기 힘든 사실이니 가상의 세계에서만 이루게 하거나 작은 세상에서 이루게 한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인해전술로 시비에 거는 일도, 인해전술 및 통신문명 및 네트워크 활동으로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 조직과 정치인의 정치 활동이나 정책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의 정치 활동과 정책 중에는 국가 조직과의 직접적인 관계에서 정치 활동이나 정책을 실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도 정책을 국가의 활동으로 실현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최근에 몇몇 정치 활동 분야의 주체가 바뀐 것을 핑계로서 그 동안의 3-40년의 시간의 행위를 부정하고 정치 활동 자체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인해 전술의 유언비어로 사람의 언행 자체를 겉돌게 만드는 것도 일정 정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글에 대하여 1970년도에 언급된 책의 판매권이 실제 현실로 실현이 될 수가 있던 없던 19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최근 4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제가 글을 쓰고 있고 그 분량이 수 백 권의 분량이고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영화 The Game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일으킬 정도면 책으로 출판하여 1970년도에 언급된 책의 판매권과 유사한 상황도 만들 수 있는데 온갖 핑계 거리로서, 특히 국적 고향 학교 이름 등에 대한 유언비어로서, 또한 저의 정치 종교 관련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을 꾼들과의 재미에 없앤 것인지 최저 비용으로의 대선출마 도전이나 보통 사람의 인생살이 방법이란 말을 악용한 것으로서, 오히려 사람의 사회 활동만 겉돌게 만드는 모습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저 비용으로의 대선출마 도전이란 말은 공탁금과 제가 정치 활동을 할 때 정책 등 고전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정치 활동 방법과 관련된 말에서 기인한 것이고 보통 사람의 인생살이 방법이란 말은 사람이 자신의 능력 재능 특성 개성 흥미 관심 등을 이용하여 사회 활동을 하여 성공하는 것과 관련된 말에서 기인을 한 것이데 최근의 몇몇 기획 및 연출과 결합되어,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어부지리 그림 위의 떡 등의 말과 결합되어, 오히려 사람의 사회 활동만 겉돌게 만드는 모습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대화를 하고 이곳 저곳을 동행을 하면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결과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비교하였을 때 나의 말은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유사하고 우리 사회에서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고 그러니 성경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을, 마리아님과 예수님을, 하나님처럼 말을 하니 성경이 틀린 것이거나 내가 틀린 것일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생각나게 하고 그래서 내가 사람과 대화는 할 수 있어도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경우는 아니고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모르니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사람에 관한 것과는 무엇이든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확실하고 지금 현재(1970년 전후) 내가 있는 곳은 어디에서든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있어도 사람들이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 즉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서 그 결과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 밖에 없는 것만 보아도 확실하고 성경에서 마리아님과 예수님을 하나님처럼 말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그 시대에 살고 있지 않고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마리아님이나 예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지 않았던 것 같으니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내가 추정을 하기로는 지금 현재(1970년 전후) 내가 있는 곳은 어디에서든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있어도 사람들이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 즉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서 그 결과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 밖에 없고 사람 사이에도 어린 아이가 말을 할 때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말을 할 때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형세를 하는 것처럼 그런 경우일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생각나게 한다.

 

즉 내가 알기로는 마리아님이나 예수님을 비롯하여 성경에 있는 사람들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사람들이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마리아님이나 예수님을 비롯하여 성경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를, 알 수가 있으니 마리아님이나 예수님을 비롯하여 성경에 있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존중하고 또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믿는 차원에서 그렇게 말을 했을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생각나게 합니다.

 

이 세상의 만물을 각자의 모습이 있고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하나이고 그 중에서 2천 년 전에는 마리아님이나 예수님을 만난 것이고 그 이전에는 모세님을 만난 것이고 오늘 날에는 나를 만나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니 성령의 잉태에 대해서 묻기에 앞의 말들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나 지식이 없으니 잉태에 대한 사실 및 성령의 잉태와 관련된 성경의 내용을 나와 대화를 하는 어른들로부터 듣고서 판단을 하면 하늘의 세계의 존재가, 즉 신의 세계의 신이,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성령 영 I AM Spirit God Angels,,,등이, 사람이 될 수가 없으니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를 가지게 될 때 성령이 그 능력을 나타내서, 즉 사람들이 나의 말을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믿지 않을 뿐이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서, 나를 통해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지금 나에게도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듯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즉 지금 현재의 나)의 말과 그 결과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서, 그렇게 된 경우일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듣고서 마리아님과 요세님이 데이트 중에 있었고 동정녀를 통해서 아이가 태어날 것을 예언을 했으니 성령이 요셉님과 데이트 중에 있던 마리아님을 통해서 아이를 가지게 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면 어떻게 가지게 했을까란 말을 하기에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를 가지게 되는 행위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에 남자와 여자도 전혀 모르게, 즉 바람이 불어도 사람은 알 수가 있는데 남자와 여자가 아이를 가지는 행위가 발생해도 남자와 여자가 전혀 모르게, 성령을 통해서 일어난 것일 것이고, 그러니 우리 사회의 옥동자와 같은 경우 및 도둑질이란 말도 담벼락 너머에서 들렸지만, 마리아님이 성모이면 요셉님은 성부가 되고 성령님도 부모님이 되는데 성령님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될 수가 없으니 그냥 성령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 존재를 하고 비유적으로 아버지나 어머니가 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맞는 말처럼 들리는데 그 당시의 성경에 대한 이해로는 나의 말로 인하여 내가 위험에 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등등의 의견이 분분하기에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먼 훗날 사람들이 그 비슷한 방법(지금 추정을 하면 인공 수정과 같은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니 그 당시에 내가 청년이면 내가 직접 그 분야(의학)을 공부를 하여 그런 기술을 개발하면 돈도 벌고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한 말도 하고 성경에 대한 말도 하고 좋을 것이라는 말도 하고 나의 말을 통해서 성경에 대한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동양 서양이란 말로서 허탈감과 분노의 마음을 갖는 사람도 담벼락 너머에 있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성을 훼손한다고 말로 분노의 말을 하는 사람도 담벼락 너머에 있었는데 20010816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인해전술을 기초로 한 온갖 행위가 만연한 것 같습니다.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비유적으로 아버지로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사람과 대화를 하면 이 세상에서 부모와 지식 간에 대화를 하듯이 그런 경우가 발생하고 성경에서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있으니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일 것이니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은 아니고 성경을 알고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서)을 믿는 것이 나쁜 짓 시키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도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니 어른들의 아무런 이유도 생각도 없는 공격 행위 좀 막아 달라는 말을 한 사실도 생각나게 합니다.

 

하늘의 세계에서, 즉 신의 세계에서, 나에게 가끔 나타나서 사람의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이 필요 없이 나와 생각 대 생각 또는 마음 대 마음 또는 텔레파시나 이심전심 등의 방법으로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서 나의 눈이나 귀나 몸으로 직접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여주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있는 것을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말을 해야 하고 그러나 특별한 방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로 말을 해야 하고 가능하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면 그 과정에서 나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서, 나를 통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말을 하게 되는데 지금 현재는 내가 어리고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것이나 생각 방식이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그런 것이 힘들고 그래서 불혹의 나이가 되는 먼 훗날인 2005년 무렵에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말을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대선출마의 정치나 바티칸의 교황이나 돈을 버는 것 등의 말도 언급이 된 것이고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로서 이 세상에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있는 것 같고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도 맞고 내가 그런 일을 해도 되는데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일과 관련 없이 사람들의 생각 방식이나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즉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사람들에게 직접 보이지 않고 어린 나를 통해서 나타나고 사람들은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과 각자의 신앙심으로 무장을 하고 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나이가 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회적인 지위가 있으니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기 보다는 귀신이나 악마로 통하고 그런 현상은 지금도 몇몇 할머니나 아주머니들로부터 겪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나는 나대로 내야 해야 일들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것도 가능하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앞에서 언급한 것들과 같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지만 지구가 멸망을 해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해야 하고 그러나 지금 현재(1970년 무렵)도 나는 나 대로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대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 가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으면 믿는 대로 살고 믿지 않으면 믿지 않는 대로 살고 지금 현재까지도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을 믿는 사람을 그런 방식으로 살고 수행하고 깨닫고 득도하고 성불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은 그런 방식으로 살고 사람 간의 예의와 관습과 영혼은 이미 저 세상에 가고 없고 껍데기의 육신만 이 땅에 남아 있는 조상을 뒤늦게 모시는 방법으로, 즉 감과 대추로 그러나 실제로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란 음식은 모두 제사상에 올려도 되는 것이지만 각자의 말발 세운다고 싸우겠지만, 사람 간에 싸우고 또는 이 세상에서의 길흉화복의 원인을 이미 이 세상을 떠나 조상 탓으로 돌리는 방법으로 사람 간에 싸우고 심지어 이 세상에서 사람이었던 사람이 죽고 난 후 저 세상에 가서 저 세상에서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데 신(정확하게는 신격화 우상화)으로까지 만들어서 복타령을 하는 방식으로 사람 간에 싸우는 사람은 그런 방식 대로 살고 무속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 것의 행위가 내가 보기에는 하늘의 세계로부터, 즉 신의 세계로부터, 예정치 않게 그리고 금기신 된 것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데 그 실체가 보이지 않으니 사람의 넋이나 혼령의 행위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당사자가 아니니 내가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하면 나의 경우는 여러 가지 말과 행동으로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들 외에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라고, 하는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무속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를 보면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 수가 없고 때때로 위험한 행위로 인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고 그런데 무속 신앙의 행위가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니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유별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각자의 생각 대로 느낌 대로 각자의 인생을 살면 그 과정에서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는, 본래의 세계로 돌아 갈 것이고 무속 신앙이란 행위를 통해서 이 세상에 말을 할 것이 있으면 계속 나타날 것이니 그런 방식으로 살면 되는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경우는, 물론 첫 번째 것과 유사하지만, 사람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행할 수 있는 것이고 다른 것들은 전적으로 그 일만 해야 나름대로 효과가 있는 것이 다른 것이고,,,

 

사람들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성경을 통해서, 즉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의 일생 동안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를, 알게 되고 그 결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즉 십계명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 자체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를, 실제로 존재하는 부분에 대한 것만 제외하면 우리 사회의 도덕 윤리 등과 크게 다를 바가 별로 없다는 말을 하니 동양은 동양대로 우리 것은 우리 것대로 성경의 율법은 율법대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대로 시비를 걸게 되더니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인해전술로 시비에 거는 일도, 인해전술 및 통신문명 및 네트워크 활동으로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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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영화와, 대한이 민국씨,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관련자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The above contents are not directly related to the Movie, 대한이 민국씨, so, there will not be any bad effect for the concerned movie.

 

 

감독 최진원 -

출연 최성국 김대한 / 공형진 김민국 / 최정원 지은 / 이한위 정사장 / 윤제문 박형사

각본 최진원

 

 

세상은 우리를 쫌 모자라다고 한다!

 

바보계의 로맨티스트 대한이 & 바보계의 욕심쟁이 민국씨!

세상과,맞짱뜨다!

 

바보계, 최고의 로맨틱가이 대한이!

원래는 박氏이지만, 김을 너무 좋아해서 성을 김氏로 바꾼 대한이(최성국). 유일한 단짝 바보커플 민국이와(공형진)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늘도 열씨미 살고 있다. 그런 대한이에게 유일한 소망이자 소원은, 어릴 적부터 대한이와 민국이를 지켜 봐준 천사 같은 친구 지은(최정원). 그녀와의 결혼(?)이다. 사랑하는 지은이를 위해서, 너무 오래 걷지 말라고 지은이가 다니는 미용실 바로 앞에 횡단보도를 그려주고, 이왕 한 김에 버스도 가까운 곳에서 타라고 정류장도 옮겨주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바보계 최고의 로맨티스트이다.

 

바보계, 최강의 욕심쟁이 민국씨!

원래는 미역을 좋아하지만, 자신보다 좀 더 똑똑한 친구 대한이가 김을 좋아해서, ‘미역민국’을 과감히 포기하고 같이 김氏가 되기로 한 민국씨.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세상엔 재미있어 보이는 흥미로운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어제는 비행사, 오늘은 택시기사, 내일은 권투선수를 꿈꾸는 바보계 최고의 욕심쟁이다. 자장면이 왜 짬뽕보다 500원 싼지도 척척 알아 맞추는 똑똑한 대한이를 의지하며, 존경하며 살고 있다. 너무 존경한 나머지, 대한이가 하자는 건 다 해야 해서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든든한 친구가 곁에 있어 항상 행복하다 생각하는 민국씨이다.

 

세상은 우리를 쫌 모자라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지은이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던 대한이, 민국씨에게 닥친 인생 최대의 파문!!! 머리 깎던 군인 손님에게 지은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진정한 남자라고 하잖아요. 군인이야말로 최고의 일등 신랑감이죠~” 진정한 남자가 되어 지은이의 일등 신랑감이 되기로 결심한 대한. 내일 가라고 붙잡는 민국이를 버리고, 다음날 아침 동네 근처 부대로 망설임 없이 찾아가지만!!! 학력미달로 가차없이 쫓겨난 대한이. 상처받은 대한이를 위로해주는 민국과 함께 열씨미 공부해서 검정고시 합격하면 같이 가기로 하는데...과연 대한이, 민국씨 커플의 엉뚱한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