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00억달러 투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26. 17:56

오만 20080926, 파란, 100억달러 투입

 

'100억 달러 투입' 중요한 것인데 돈을 쓰는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의 꽤 오랫 동안의 정책의 방향이 그렇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즉 지식과 학문의 논리이든 실물 경제의 논리이든, 그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것이 꽤 많이 있다. 시도와 의도는 좋게 볼 수 있어도 정책 방향, 일의 진행 방향,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접근하는 것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단절이 되고 심지어 대화 결과마저 각자의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해석을 해서, 특히 각자의 타고난 능력이 그것 밖에 안 된다는 시비로서 각자의 주장대로만 판단을 해서, 정책을 진행하니 개인의 분노의 폭발은 될 수 있을지언정 정책의 효과가 없이 국민 경제만, 그 결과가 국민의 생활만, 힘들어지고 있다. 앞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야 그 결과가 드러나는 속성이고 그러나 먼 훗날 그 결과가 드러날 거래나 딜로 이곳 저곳과 거래를 열어서 지면을 장식하고 화면을 꾸미면 또 땜방이 될 수도 있는 속성이기도 하다.

 

돈이 돈을 버는 시대는 맞는데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특히 금융 시장에서는,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다. 경제 학자가 아닌 일반인도 알 고 있는 상식이다. 그래서 주식 시장 금융 시장 등은 일차 산업 이차 산업 삼차 산업 등의 정상적인 발전과 더불어 성장을 할 때 그 효과가 크질 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하루 100억 달러의 돈이 그 흔적도 찾기 힘들게 모래 바람에 묻힐 수도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다.

 

수 조원, 수 십 조원, 수 백 조원의 돈이, 즉 부동산 가격 폭등시키는 것 없이 주택을 지었으면 주택 공동화 현상을 불러일으키고도 남을 돈이, 쓰인 곳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면 돈의 흐름 자체가 의아스러울 때가 많다. 또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 등으로 십 수 년 또는, 물론 일의 방법과 방향에 따라서, 몇 십 년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도 남을 돈이 쓰인 곳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면 돈의 흐름 자체가 의아스러울 때가 많다.

 

돈이 돈을 버는 시대는 맞는데,,,

 

최근 7-8, 또는 최근 20여 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는 현상들만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교황이나 대선 출마 등에 대한 말이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가 아닌 성인이 된 이후에 언급되면서 나타난 현상들만 보면, 돈을 쓰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이나 비지니스나 인생을 살리면서 돈을 쓰는 방법도 있고 돈을 쓰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이나 비지니스나 인생을 파괴를 하면서 돈을 쓰는 방법도 있는 모양이다.

 

대체로 과거의 일이지만 광신도란 말이 있었고 이념주의자란 말이 있었다. 광신도와 이념주의자의 공통점은 종교이든 사상이든 스스로가 자신의 신앙이나 사상을 가지는 것으로 방향이나 다른 사람과 서로의 생각을 대화를 하는 방향으로 신앙이나 사상의 활동 방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다른 생각이나 이해 관계 등을 사유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광신도가 특별 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목회자가 목회자로서 알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대한 대화를 하고 성경을 말을 하고 신앙과 신앙 생활을 말을 하는 방향으로 그 활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역할이나 직분이나 권위로 신도의 생활이나 활동 자체에, 특히 사회 활동을 하는 신도의 신앙 생활이나 사회 활동 자체에, 훈계 교육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게 되면 그런 것 자체가 광신도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 정도가 심하여 직접적인 공격의 형태로 이어지게 되면 언론이나 뉴스에 보도가 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광신도의 모습이 법망에 저촉이 되고 언론이나 뉴스에 보도가 되는 개인의 개인에 대한 공격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조직적으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형태로, 즉 시비에 걸린 사람이 자신에게 닥치고 있는 현상을 말을 하면 오히려 바보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크를 이용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일상 속에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해도 충분할 일인데 대화도 없이 쾌심 죄에 걸린 신도를 각자의 방법으로 굴복시킨다고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다 보면, 특히 다수가 행동을 취하다 보면 본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알게 모르게 광신도 집단의 행동이 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외부에서 보면 광신도 무리의 행동이라고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돈은 사람이 만든 돈으로 그냥 존재한다. 악마도 아니고 마귀도 아니다. 돈이 주는 여러 가지 효과가 사람에게 여러 가지 욕심을 불러 일으키고 그 결과가 사람 사이에서 여러 가지 행동들을 불러일으키고 그 결과가 범죄 지옥 등의 말로 이어지게 된다. 술과 담배도 사람이 만든 물질로 존재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 결과가 때때로 난폭과 폭력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중독 증상으로 스스로의 몸을 해칠 때도 있고 그 결과가 범죄 지옥 등의 말로 이어지게 된다. 그런데 최근에는 돈과 술과 담배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는 모습만 남아 있고 그런 것을 사람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는 사조나 조류만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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