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의 일몰,
아름답습니다. 예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예술입니다.
오,,,이,,,유배 간 섬이란 말이 붙은 곳이기도 합니다. 유배지도 사람이 사는 곳이니 지하철도 개통을 했습니다. 그런데 앞과 같은 말이 누구로부터 어떤 오해가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사람의 범죄 행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법도 존재하고 사람의 범죄가 개인의 행위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회 속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범죄에 대한 뉘우침이나 반성이나 회개도 존재를 하니 유배지 같은 곳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앞과 같은 말이 누구로부터 어떤 오해가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향후에 얼마나 많은 유배지가 생길지 의문입니다.
범죄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을 하니 누가 시비를 걸까요? 대화의 연속 선상에서 무법 천지의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을 하니 누가 어떻게 오해를 해서 어떤 시비 거리가 만들어졌을까요? 법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니 누가 어떻게 오해를 해서 어떤 시비 거리가 만들어 졌을까요? 다수의 사람이 존재하는 한 사람의 사람에 의한 편견 없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분쟁을 공정하게 해결하고자 할 법이, 물론 그 속에 협의 조정 협상 등의 과정도 있지만, 필요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앞과 같은 일상의 대화로 사람의 인생에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주체는 어디일까요? 앞과 같은 상황처럼 이곳 저곳에서의 특정한 개인의 언행에 대해서 어부지리,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토사구팽 등의 말로서 특정한 사람의 인생에 조직적인 시비를 걸 수 있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주체는 어디일까요?
이것 저것 생각을 할 것도 없이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람이 탄생을 하고 그 과정에서 말로 형용하기 힘든 남자와 여자로서의 온갖 정신적인 심리적인 육체적인 현상들이 미묘하게 존재를 합니다. 그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면 그 다음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의 관계와 범죄와 관련이 된 주제에 대해서는 다른 글 참조 바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 연애자가, 특히 우리 사회와 같이 전통적으로 이유 없는 남성 우월주의나 권위주의가 강했던 사회에서 개개인이 스스로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자각과 지각이 형상 됨과 더불어서 레즈비언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을 이해를 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즉 사람이란 유한하고 나약한 존재로서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의 관계가 형성이 도지 못하면, 그 사유가 외모 콤플렉서이던 결혼 등과 관련이 된 사회 경제력의 이유이던 어릴 때부터의 정상적인 이성 관계를 가질 수 없는 범죄 현상에 노출이 된 것이든 등등 어떤 사유이든 정성적인 이성과의 관계가 형상이 되지 못하면, 대부분이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성 등에 따라서 제 할 일에 심취하면서 살아 가지만 그 중에서는 동성 연애자가, 특히 우리 사회와 같이 전통적으로 이유 없는 남성 우월주의나 권위주의가 강했던 사회에서 개개인이 스스로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자각과 지각이 형상 됨과 더불어서 레즈비언이, 발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를 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요즈음 시대에 남자 여자 구분 없이 결혼하기 싫고 독신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 가끔 발생을 하게 되듯이, 특히 남자 대 남자로서 봐도 이유 없이 껄떡거리고 거덜먹거리는 꼴을 보기 싫은 경우도 있는데 굳이 남자와 결혼을 할 이유를 못 찾는 여자가 점차 늘어가듯이, 사람의 지식적인 이론이나 논리나 학문이나 사람의 존재론이나 종교나 신앙이나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그 중에서 동성연재자가, 특히 레즈비언이, 발생을 할 수가 있는 것을 사람의 원초적인 감정에 의한 것으로서 이해를 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신으로 살았으면 살았지 사회적인 질병에 가까우니 심리 치료 등을 받아서 치료를 해야 할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동행 등의 현상과 관련이 되었지만 이미 언급된 상세한 이유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되지 못하고 그 대신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나,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미주 지역의 판권으로 600억원의 말이 언급된 200권 분량의 출판물임,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된 말이 있었고 또한 불혹의 나이 무렵에 대선 출마를 하는 것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의 상관 관계 및 그 결과로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에 출마하는 것과 관련된 말이 있었고 더불어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동행 등을 말을 하고 성경과의 연관성을 말을 하지만 사람이 만든 돈을 창조하지 않는 것을 비롯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동행 등으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현상들 및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와 그 결과로 알 수 있는 현상들 등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이었고 약 20년 전에 또다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된 말이 있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도 있었습니다.
제 호흡이 어느 경우로나 복식 호흡이 되니 향수에, 물론 제 후배와 같은 사람의 이름이나 송광사의 곱향나무 쌍향수나 homesick가 아닌 perfume을 말을 함, 민감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서울시의 강남지하철역 사거리에 부근에 있는 향수(perfume) 가게에서 데이트를 하면 십중팔구 성공할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결과로서 생선비린 내와 같은 느끼한 구역질 나는 비린 내에 민감한 편이기도 합니다. 앞의 두 경우 모두 민감한 반응을 하지만 향수(Perfume)에는 좋은 감정으로 생선비린 내와 같은 느끼한 구역질 나는 비린 내는 사람의 불쾌한 감정을 자극하는 이유로 민감한 편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소고기 등심이나 닭다리 살이나 돼지고기 목살 등과 더불어 생선회와 매운탕이 들어가니 생선 관련된 산업이나 사람들을 모욕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가끔 저에게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오해를 이용하여 사람의 삶 자체를 뒤바꾸고자 하는 조직적인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대한 말입니다.
비록 정치 활동 방식이나 관습 아닌 관습 등이 있지만 선거 외에 정치 활동에 대해서 정해진 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 수만큼 많은 말들과 방식들이 존재를 할 것이지만, 그런 것이 또 사람이 사는 사회의 고정적인 그래서 시간의 결과와 더불어서 고유의 고착된 모습을 나타나게 되는 사회 활동과는 다른 모습이나 특성이기도 할 것이지만, 크고 작은 또는 타이트한 느슨한 후원단체나 지지단체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불혹의 나이 무렵에 할 일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나,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미주 지역의 판권으로 600억원의 말이 언급된 200권 분량의 출판물임,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된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저의 앞과 같은 말들이나 특징들을 핑계로 하여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이란 말로서 나타나는 기획이나 계획이 인류의 비애나 고통을 고통 분담하게 만든다고 동성연애자로 만들고자 기획 및 계획을 하는 경우나 제가 생선회를 좋아하고 그러나 생선회가 소고기 보다 비싸니 마음껏 즐기기는 힘들 것이고 그러니 생선회라도 실컷 먹고 살라고 횟집 주방장을 제 나이 마흔 이후의 제 2 또는 제 3의 직업으로 갖게 만들고자 기획 및 계획을 하는 조직적인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대한 말입니다. 그것도 사람의 의지와 정신력 등으로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과 같은, 즉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한 개 또는 두 세 개의 산을 등산을 했어도 북한산 정상에 둔 수 천 억 원의 돈을 30분 안에 사람의 근력으로 걷거나 뛰는 방법으로는 가져갈 수가 없는, 상태를 극복하라는 말로서 저와 맞지 않는 온갖 직업들을 제 나이 마흔 이후의 제 2 또는 제 3의 직업으로 선택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과 같은 조직적인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대한 말입니다.
비록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뿐이고 정보의 탐색뿐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가해나 침해가 전혀 없지만 이 세상의 일의 상당 부분이, 특히 정치 및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상당 부분이, 사람과 사람이 말과 말로서 이루어지고 진행이 되는 것이 많으니, 특히 몇 마디 되지 않는 중요한 정보로 국가 정책이나 유엔의 정책 등이 바뀔 수 있는 정보화 사회이고 지식 문명의 사회이기도 하니, 조직적인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의 효과는 쉽게 추정할 수 있는 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나와 관련이 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등의 표현들은 사람을 간접적으로 살인하는 것이나 그와 유사하게 사회적으로 활동을 고립시키는 것을 말하면 좋게 해석하여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처럼 그리고 그 결과로 그 동안 이런 저런 약속들이 있었던 것처럼 내가 대선 출마를 하기로 한 시점에 대선 출마를 하여 대통령이 되고 또 종교 및 전도 등의 활동을 하여 먼 훗날 교황이 되게 되면 자연적으로 사회 활동으로부터 고립이 되게 되는 것이고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없이 단지 종교 및 신앙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쾌심쬐나 선인견이나 편견 등에 사로 잡힌 아집과 고집으로, 특히 남아일언중천금이란 말로서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감이란 말로서, 범죄 행위를 하고자 하면 사람의 이름을 바꾸는 식으로 또는 사람을 간접적으로 살인하는 것과 유사하게 사회적으로 유야무야한 존재로 만들어서, 특히 ‘세상은 무’ ‘공수래공수거’ 등의 말로서, 사회적인 활동을 고립시키는 것을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약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나와 관련이 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등의 표현들을 핑계로서 나타난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와는 달리 약 20년 전부터의 어부지리,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토사구팽 등과 같이 종교 분야의 표현들이나 속담 격언 고사성어 사자성어 등의 표현들로서 그 표현대로 사람의 인생을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것은, 특히 활동 단계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사람의 범죄 의식까지 속이는 행위는, 비록 개인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희롱하는 그래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겉돌게 하는 행위도 앞과 같은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이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앞의 두 경우 모두 단지 현실적인 법의 적용이 문제가 될 뿐이지 다수의 사람들의 특정한 개인에 대한, 그것도 삶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이기는 마찬가 아닐까 싶다. )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5.
JUNGHEEEDEUK, 정희득,
'사진과 그림과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해발 4718m 남쵸에는 어떤 꽃이 필까 (0) | 2008.05.22 |
---|---|
막걸리와 박카스 신, (0) | 2008.05.16 |
서해의 일몰, (0) | 2008.05.16 |
설악산 (0) | 2008.04.21 |
테푸이, Tepuy, Tepui, (0) | 200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