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여시
인류의 최초의 기원에 대한 개개인의 이해를 떠나서 사람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사랑과 관계에 의해서 태어납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의 사랑에는 정신적인 관계도 있지만 육체적인 관계 및 반응도 존재를 합니다. 그러니 모든 남자가 모든 여자에게 동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정신적인 육체적인 반응도 존재를 할 것이니 여자의 행위에 남자의 반응이나 남자의 행위에 대한 여자의 반응 그 자체가 이상할 것은 아니고 늑대나 여시라고 표현이 될 것은 아니고 특히 종교적으로 죄악이나 범죄 행위로 여겨질 것은 아니고 나아가 신앙심을 빙자하여 조직적인 테러 행위 및 삶에 대한 침해 행위를 가할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반응 및 관계는 사람의 창조와도 연관이 있는 것이니 서로의 감정을 자극하는 행위는 그래서 예측 치 못한 사고를 당하는 행위는 서로 간에 자제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남자와 여자의 반응 및 관계는 남자와 여자의 반응 및 관계 그 자체보다도 그 결과로서 생명체가 탄생을 하고 생명체 탄생과 관련하여 축복 또는 범죄와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랑 관계 등을 비롯한 서로 간의 각종 인간 관계가 형성이 되고 그 결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복잡한 은원관계 및 범죄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니 각별히 조심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만 해도 5천 만 명이 존재를 하고 인류를 통 털어서 63억이 존재를 하니 오직 한 여자 오직 한 남자를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을 사람의 육체적인 모습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여 괴물로 만들거나 사람의 영혼의 모습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여 괴물로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비록 사람의 육체 안에 사람의 영혼이 거하고 있어도 사람의 인지 과정은 사람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비록 세상을 만물을 인지를 한다고 하지만 사회성이 미약한 어린 아이 때, 즉 육체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성장기 전에 있는 어린 아이 때, 얼핏 본 후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 서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서 또는 매일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상대방이 시험 들게 하면 구분을 하기 힘든 쌍둥이를 분간하는 것으로서 또는 성형 수술을 하고 분장을 하는 것을 통해서 상대방을 식별하는 시험에 들게 것으로서 등등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거나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나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후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알려주고 1986년도 이후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나의 이름으로 범죄를 하고 다니거나 또는 나의 이름을 이런 저런 핑계나 명분으로 범죄를 한 사람의 이름으로 알려 주고 다닌 MR ELS는 누구일까?
비록 지금 현재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이 된 것과 같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성경의 기록과 같이 못한 것에는 사람의 본성의 문제도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아니고 다른 무엇보다도 시간의 흐름에 의한 반영의 결과에 의한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창조된 세상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한 그 속의 사람을 비롯한 각종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상황에서의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교통 및 동행을 통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성경에 기록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뜻이나 어감과 같지 못할 것은 신앙 및 종교 등과 관련이 없이 너무나 자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마술이나 차력 등의 능력을 보여 주듯이 또는 사람의 의학 및 약학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치료를 하듯이 또는 사람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탁월한 능력과 경쟁을 하듯이 그렇게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 등이, 특히 근래와 같이 물질 문명 통신 문명 과학 기술 문명 사람의 지식 문명 등이 발달한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 등이, 아닌 것도 너무나 자명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것에 반해서 물질 문명 통신 문명 과학 기술 문명 사람의 지식 문명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온갖 휘황찬란 현상들과 경험들을 매일 같이 시시각각으로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체험들은 알게 모르게 초자연적인 기적들과 같은 현상들에 무디어져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보더라도 사람의 지식과 지적 능력 등이 증가함과 동시에 성경에 대한 이해도 증거를 하지만 그와 더불어 성경에 기록된 각종 현상들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력이나 창작력도 덩달아 발달하게 되고 또한 인류의 물질 문명 통신 문명 과학 기술 문명 사람의 지식 문명 등의 발달에 의해서 발생하는 온갖 휘황찬란 현상들과 경험들과 섞어서 가속화 되니 마치 초자연적인 기적들과 같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이 사람에게 나타나면 오히려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 현상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지적 능력 및 이해의 능력에 의해서 성경과 성경 속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모습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에 대한 이해와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각종 각양의 형태대로 사람에게 나타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을 때의 차이에 의해서 오히려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는 것과 같은 모습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 대한 가장 무서운 적은 십계명을 외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선지자님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 감당자의 이름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성경 구절을 달달 외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기록들이 마치 과거의 기록처럼, 과거 시대에만 존재를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사람들의 수많은 학문이나 지식이나 사회 활동의 하나와 같은 종교처럼,,,화석화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의 눈과 눈 이와 이로 확인할 수 있는 속성의 성질은 아니지만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선지자님의 각각의 행적을 보면 서로가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서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것으로 추정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괜히 이런 저런 사유로서, 특히 교회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등의 사유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 등으로서 각자의 부여 받은 사명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예로서 바닷물이 해일처럼 일어나면, 즉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결과 바닷물이 Deep Impact에서 발생한 현상처럼 일어나면,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숭배 하고 두려 하는 마음이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면서 믿고 숭배 하고 두려 하는 마음이 있는 시대와 그렇지 못한 시대에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경을 믿게 하거나 그 결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게 하고 믿게 하고 신앙을 갖게 하고자 하는 목적은 전혀 아니고 단지 성경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과 나의 개인적인 삶의 경험들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 등을 위해서 선택이 된 경우를 제외하면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사람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각종 능력들이나 증거들이 이미 창조가 되어 있고 그 결과 창조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보다는 아브라함에서부터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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