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나의 고향

17차와 할미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01:25

할미꽃과 나의 고향에서의 일들

 

할미꽃을 통해서 나타난 할머니의 평생 동안의 한은 무엇이었고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 나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시고자 한 것이었을까? 할머니에게 할머니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이 세상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이, 즉 능력이, 있다고 한다면 그 할머니는 이 세상을 떠나실 때 어떻게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고 그 결과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즉,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죽고 난 후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지만 하나님의 영의 존재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 올라 갈 때 이 세상에 대해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힘이 있었지만 그냥 몇몇 증거의 모습만 보이는 경우로 나타났듯이 만약에 그 할머니에게, 물론 나의 고향을 찾은 로마의 교황청의 사람들과 몇 가지 대화를 나누는 중 말을 했듯이 사람으로서 그 할머니에게는 그런 능력이 존재를 하지 않지만 만약이란 가정하에 그 할머니에게, 이 세상을 떠날 때 이 세상에 대해서, 즉 이 지구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이 주어진다고 한다면 그 할머니는 어떻게 할 것이란 말을 했을까?

 

내가 만약에 나의 고향의 그곳에서 하늘로 그냥 걸어 올라가면 나의 모습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해주었을까? 그리고 내가 그런 말을 하니 그 할머니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의 어릴 때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의 일이다. 논에서 일을, 어릴 때이니 일을 한다기 보다는 어른들이 일을 하는 것을 지켜 보는 정도이고 이런 저런 잔 심부름을 하는 정도이지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가에 있는 무덤가에 할미꽃이 핀 일이 있었는데 꽃이 아름다워 잠시 보고 있으니 어떤 할머니가 자신이 다른 곳에 있는 곳을 옮겨 심은 것이라고 한다.

 

논에 일을 하러 올 때는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집으로 갈 때 꽃이 피어 있고 그 핀 꽃이 아름다워서 잠시 보고 있으니 어떤 할머니가 다가오면서 자신이 옮겨 심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냥 말씀만 하시는 것이지만 자신의 것을 하나라도 남겨 두고 싶은 모양이었다.

 

그러면서 막내 딸이 잘 있는지 알고 싶다는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내가 막내 딸이 잘 있는 지 알아서 할머니에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과정 또는 경로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말을 해 드린다. 즉 과거나 미래의 일이나 다른 곳의 것을 보거나 알 수 있는 것이 할머니 눈 앞에 보이는 내가 또는 할머니가 보고 싶고 알고 싶다고 임의대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할 일에 대한 과정에 대해서 말을 해 드린다.

 

그 할머니는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초능력이라도 있어서 과거나 미래의 일이나 다른 곳의 일에 대해서 언제든지 알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더불어 이 세상도 있고 사람도 있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세계도 있고 사람이 죽고 나면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 되어서 가는 세계도 있다는 말도 한다.

 

불교 유교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기에 불교 유교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잘 모르니 그 자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내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하여 알고 있는 것으로는 할머니랑 말을 하고 있는 나도 할머니가 볼 수 있는 사람이듯이 사람과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말을 한다.

 

더불어 무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기에 무당이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존재를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하여 알고 있는 것은 단지 그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를 뿐이고 그 형체가 구체적으로 어떤지 모르지만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무당의 그것과 다른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내가 대화로 하고 장난도 치고 또 게임도 하듯이 그리고 내가 가는 곳 이곳 저곳에 같이 다니기도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이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라고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이 사는 동안 알고 있어야 할 것을 알려 주니 좋은 것이고 그리고 사람의 일에 시시콜콜 간섭을 하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이며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으니 믿지 않는 것이 문제란 말도 한다.

 

나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알릴 수는 있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이 나의 말이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자체를 알고 믿어야 하는데 내가 아는 한 사람들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신으로 알고 있어서 힘들다는 것과 특히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려고 하여 더 힘들다는 말도 한다.

 

죽을 병을 고치는 등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을 나타내려고 하면 사람들이 먼저 나의 말을 믿고 또 여러 가지 것(기적)들이 나타나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으로 믿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힘들고 또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어린 내가 보기에도 나를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존재하는 존재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는 듯한 개념이나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슨 행동을 하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고 또 그렇다고 사람들의 마음이나 생각이 변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어서 지금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는 말도 한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 알아야 할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 행하고자 했던 방법을 변경을 하여 성경에 있는 것과 유사한 방법들과 사람들의 사는 세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방법들을 결합을, 즉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처음 있는 방법들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천천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할 것이라는 말도 한다.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은, 즉 대한민국은, 나를 통해서 나타날 방법보다는, 즉 성경에서와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직접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여 사람들이 성경에서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기보다는, 내가 쓸 책이란 것과 같은 것을, 즉 성경을, 통해서 먼저 알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성경을 알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성경을 먼저 알게 되면 앞에서 말을 한 유교나 불교나 무당의 경우와는 다르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그런데 그런 경우가 때때로 유교나 불교나 무당으로 인한 경우보다 더 나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즉 성경이란 말만, 근래의 표현으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알게 되지 오히려 그것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더 큰 죄를 짓게 되는 경우도 가끔 생긴다는 말도 한다. 유교나 불교나 무당의 경우에는 내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그냥 전래 된 대로 알다 보니 잘못 알아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성경이란 말만, 근래의 표현으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알게 되면 자신들이 매일 같이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성경이란 말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줄 알고 자신의 죄를 돌아 볼 줄 모른다는 말도 한다. 그 할머니의 말로는 마치 면죄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고 실제로 개개인의 생각이나 행동 하나 하나에 대한 죄에 대한 판단, 즉 심판, 여부를 떠나서 하늘(Sky, Heaven, Universe, Cosmos, Space,,, )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약 2,000년 전에 나와 문제가 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의 이름으로 이 땅에서 하늘의 일을 한 존재에, 대한 것을 알게 하고 말을 하는 것이 단순히 개개인의 순간 순간의 옳고 그름만을 말을 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개개인이 삶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또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그리고 현재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 서로 연관이 있는 것을 아는 것과 단순히 사람의 사람에 의한 지식으로만 아는 것의 차이가 큰 데 그런 것을 무시가 되고 오히려 전통이나 관습이나 예의라는 말로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 아닌가 싶다는 말도 한다.

 

어리니까 잘 모르지만 관습이나 예의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 때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 두고 사람이 사람을 지배를 하게 하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만든 관습이나 예의의 노예가 되는 듯한, 즉 단순히 관습이나 예의를 지키는 차원이 아니고 사람의 삶 자체를 바치는 듯한, 모습이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불교나 유교나 무당의 경우와의 차이에 대해서는 내가 어리니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큰 그림으로 말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와 관련이 된 것이냐 나의 고향에도 이 사람 저 사람의 존재를 하고 각각의 사람의 말이 있듯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생각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냐의 차이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지금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말로 하면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일평생을 살아 갈 때 특히나 자손 대대로 그 사실이 전해질 때는 엄청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고 점점 더 앞으로는 갈수록, (그 당시 시비를 걸고자 하는 사람처럼 장소의 개념이 아니고 어제 오늘 내일의 시간의 개념으로,) 사람이 어떻게 살고 사회가 어떤 모습인가에 따라서 그런 큰 차이가 많이 나타나게 될 수도 있다는 말도 한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해서 말을 하면 어떤 경우로도 사람들이 하늘(Sky, Heaven, Universe, Cosmos, Space,,, )이라고 하는 곳에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이,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즉 Spirit or I AM or The Almighty or The Omniscient and The Omnipotent or God or The Lord God or Jehovah or Yahweh or Angel or Lord(The expression of The person who met or believe God) or etc, 존재를 하는 것도 알고 또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도 아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고 사람 만이 존재를 한다고 할 때는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을 할 것인데 그 결과는, 즉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지 않고 현실 세계에 대한 것만 말을 해도, 단지 참혹할 뿐이라는 말도 한다. 멀리 보지 말고 각자의, 즉 스스로의, 사는 동안의 모습만 돌이켜 보아도 알 것이란 말도 한다. 믿거나 말거나, 마치 독백처럼, 향후의 사람들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가 될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 즉 나의 향후의 모습에 따라서, 알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심오함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할 때 심오함이란 말을 알 것 같지만 같은 말에 대해서 서로 달리 말을 하는 것이 많아서 다시 한 번 그 뜻을 확인한 다음 하늘을 가리키며 내가 만약 지금 하늘에 비록 사람들에게는 나타나 보이지 않고 인지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나의 대화를, 즉 내가 존재를 하고 있으니 나의 대화를, 듣고 있다는 말을 하면 그것이 심오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에 해당이 되는 것이지 하는 말을 묻는다. 그러니 할머니는 또는 동행한 누군가는 또는 그 주위의 누군가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또한 비록 사람이 창조가 되었고 또 내가 말을 하듯이 그 순간에도 하늘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일에 시시콜콜 간섭을 하는 것은 아니고 경우가 어떠하든 사람은 단지 사람으로서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달리 있는 것이고 각각의 마음을, 즉 양심을, 살펴 보아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 하고 말아야 할 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 수가 있는데 때때로 사람이 그렇지 못하고, 앞으로 그와 유사한 모습을 그러나 나로 인하여 무너지게 될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말과 함께, 그러니 때때로 나와 같이, 또는 성경에서와 같이, 하늘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도 한다.

 

기도, 즉 기도가 무슨 말인지 확인을 한 다음 나의 말로는 무엇인가 바라는 것, 대한 응답에 대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다른 사람이 도움이 필요를 하면 도와주기도 하듯이 그런 것의 하나이고 그 자체가 사람의 일에 시시콜콜 간섭을 하는 것은 아니고 또 무엇이나 바란다., 즉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행동은 안하고, 즉 성경대로 살지는 않고, 앉아서 바라기만 하는 사람 언행이 불일치한 사람도 많이 나올 것이란 말과 더불어, 무조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경우와는, 즉 기도에 대한 응답은 일회성이고 나는 내가 사는 동안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전혀 다른 것이란 말도 한다.

 

기적이란 것에, 즉 기적이란 말도 무슨 말인지 확인을 한 다음 사람이 말을 하는 말로 쇼 하는 것 또는 힘 자랑 하는 것 또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 등등, 대한 것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만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즉 사람들이 100미터 달리기 할 때 한 방에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날아가듯이 그렇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그냥 로 끝날 수가 있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는 것보다 오히려 헛된 생각을 하게 되고 특히 나와 말을 하고 있는 할머니 눈 앞에 보이는 사람으로의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즉 신들이, 즉 영들이,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즉 Spirit or I AM or The Almighty or The Omniscient and The Omnipotent or God or The Lord God or Jehovah or Yahweh or Angel or Lord(The expression of The person who met or believe God) or etc, 그렇게 하는 것이니 어떤 존재들인가에 따라서 차이가 조금씩 나는 것이란 말도 하고 실제로 지구를 없애는 것처럼 그렇게 해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은 단지 사람이 죽을 때 지구가 없어지는 현상 뿐이고 달리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지금 내가 말을 하는 순간에도 하늘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대화의 내용을 알고 있고 또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는 무엇인가의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을 해도 사람들에게는 보이지가 않고 인지가 되지 않으니 나의 말이 그냥 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들릴 수가 있듯이 그럴 수가 있으니 기적을 나타내는 것, 즉 쇼를 하는 것, 즉 힘 자랑을 하는 것, 즉 능력을 나타내는 것 등이,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입장에서는 그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말도 한다.

 

비를 내리는 것이나 사람의 몸 안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나 사람의 부러진 뼈를 잇게 하는 것이나 사람의 뼈를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나 사람의 근육에 변화를 주는 것이나 사람의 질병을 고치는 것이나 사람의 수명을 조절하는 것이나 사람을 허공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나 사람이 허공을 걷게 할 수 있는 것이나 등등의 것을 사람에게 나타낼 수가 있고 그 당시 여러 존재들이 존재를 하는 것 같지만 사람의 입장에서는, 특히 직접적인 경험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는 차원에서는 더욱더, 구분을 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고 특히 전후 사정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런 결과만 나타나는 경우에는 결국 그 결과만 나타난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무엇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즉 신(영,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것이냐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에 대한 것이냐 조차도, 명확하게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그 당시의 각각의 종교란 것에 따라서 말을 하게 되니 오히려 사람들에게 헛된 생각이나 망상이나 우상을 마음에 품게 할 수 있고 그 결과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하는 것, 즉 쇼를 하는 것, 즉 힘 자랑을 하는 것, 즉 능력을 나타내는 것 등을, 행한 목적이나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니 더더욱 쉽지가 않다는 말도 한다.

 

나의 부모님이나 나의 동네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니까 자신이 살아 온 것이 있고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판단을 할 때, 특히 그것이 자신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될 때, 내가 직접적으로 확인을 할 것은 아니지만 누군지 모를 할머니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만약에 내가 지금 하늘에 있는 구름을 움직여 비를 내리면, 물론 아픈 사람을 고치는 것도 미래를 말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고 또 나의 고향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나타나게 되는 사람들의 행동은 무엇일까? 나의 고향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각자가 알고 있는 대로, 즉 누구는 조상의 은덕으로 누구는 부처님의 은덕으로 누구는 무당 굿하듯이 말을 할 것이고 그리고 다른 누구는 그 현상을 자신이나 자신이 모시고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이나 돈을 버는 것이나 사이비 교주가 되는 것 등으로, 나타날 것이란 말을 한다. 그 당시의 나의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러니 그만큼 힘들고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하늘(Sky, Heaven, Universe, Cosmos, Space,,, )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에, 즉 Spirit or I AM or The Almighty or The Omniscient and The Omnipotent or God or The Lord God or Jehovah or Yahweh or Angel or Lord(The expression of The person who met or believe God) or etc,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해도 나의 말이 나의 말이 아니고 나의 말을 듣는 각자가 하는 말로 전해지고 전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란 말도 한다. 먼 훗날 내가 말을 한 것이나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나의 고향에서 나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누군가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개인의 영리 영달을 위해서 그러나 마치 사회의 대의와 공익과 안위를 위한 것처럼 위장하여 다른 종교로부터, 즉 내가 사람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종교로부터, 돈과 같은 무엇인가를 받고 나를 에워싸고 계속적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현상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 할머니가 얼마나 나의 말을 믿을 것인가는 질문도 한다. 특히 누구는 내가 어릴 때 그렇게 말을 했으니 그렇게 한 것이란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대답이 무엇이었을까? 사람이 이해 관계에 엮이지 않으면 어리나 나이가 드나 정말 순수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사람은 모두 사람이란 점에서 동일한 것이고 하늘(Sky, Heaven, Universe, Cosmos, Space,,, )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에, 즉 Spirit or I AM or The Almighty or The Omniscient and The Omnipotent or God or The Lord God or Jehovah or Yahweh or Angel or Lord(The expression of The person who met or believe God) or etc, 대한 것은 전혀 다른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고귀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비유가 되지 않지만 굳이 사람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비유를 하여 말을 하자면 바람 속의 먼지(Dust in the wind)와 같은 것이란, 즉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종교에 대한 논쟁을 하는 것은 아니고 내 안의 나라고 하는 영의 세계의 영의 존재와 사대 성인 중 나와 유사한 특성을 한 사대 성인에 대해서 말을 할 때와 같은 표현의, 말을 한다. 사람에 대한 욕의 말이 아니고 단지 이 세계에 대해서 창조자와 피 창조자와의 관계니 사람의 표현으로 하면 그런 것이라고 표현을 한 것인데 나의 말에 대해서 아니나 다를까 시비를 거는 말들이 들린다. 어린 내가 사람이 아닌 신(Spirit; God and His Angels)과 사람에 대한 말을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몇 마디 하는 것뿐인데 지역이나 국가나 이념의 색깔을 입혀서 그 말이 마치 자신들과 경쟁이라고 하고 있는 것처럼 멀리서 듣고 있던 누군가로부터 그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나타나고 무슨 말이 나왔을까? 그래서 내가 그림과 관련하여, 그래서 미래에 우리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도 그림과 관련하여, 또 무슨 말을 했을까? 즉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란 것만 11년 밖에 되지 않는데 설사 외국에서, 또는 그와 유사하게 차림을 한, 종교 및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나의 별 점을 보고 나를 찾아왔다고 하더라도 나의 말 자체가, 특히나 상황 상황마다의 말 자체가, 누군가 가르쳐서 될 것이 아닌 것은 그 당시에도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었고 그것도 비록 내가 외국어를 몇 마디 한다고 하지만 내가 알고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나를 통해서 나오게 되는 것인 것도 그 당시의 누구나 알 수가 있는 것이었고 그러니 외국어로 가르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인데 마치 어린 나와 적대시 하는 것과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내가 무엇이라고 한마디 말을 했을까? 외국에서 온 몇몇 사람들과 우호적이었던 것은 외국 내국을, 또는 매국 애국을, 내가 아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관습이니 예의니 종교니 신(Spirit; God and His Angels)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나와 거의 유사하니 반가운 일이었고 그리고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사람으로서 볼 줄을 아니 특히나,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을 말을 하니 그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될 예의와 같은 것을, 즉 제사장에 대한 경배의 태도와 같은 것을, 말을 하니 더더욱 기쁜 것 뿐이었는데 이런 저런 색깔을 그것도 어린 아이에게 무지막지하게 입히는 일들이 발생을 한 것에 대해서도 무엇이라고 한마디 말을 했을까? 그러니 또 멀리서 들리는 화답은 또 무엇이었을까?

 

앞의 경우가 내 안의 나라고 하는 영의 세계의 영의 존재가 영의 세계에서의 스타일이 사람들이 사대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 즉 누군가가 말을 하고 또 머리 속에 가지는 개념 및 이미지를 바탕으로 판단을 한 결과 사대 성인들 중, 마씨 성을 가진 홈매트와 유사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할 때 생각을 하게 되는 그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니고 그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즉 머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불리는 영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과는, 스타일이 조금은 대조적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또 그 말을 듣는 사람에 따라서 각각의 색깔이 입혀져서 때때로 이렇게 악용이 되고 때때로 저렇게 이용이 된 것과, 특히 정치 등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에 의해서 상황 상황마다 이용이 되게 된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순전히 나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만 말 그대로 사면 초가에 걸린 셈이고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침묵이 금인 것과 같은 현상이었다.

 

기적이란 말을 할 때 기적이란 단어와 예수님이란 말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나 또는 크라이스트 지저스란 말을 아는 것으로 나의 말에 대한 신빙성을 판단을 하고자 하기에 내가 또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비유적으로는 무슨 말을 했을까? 그 날 나의 말 속에서도 누군가가 대답을 하는 것을 보고 기적(Miracle)과 같은 일이란 말도 나왔을 것이다. 보족과, 사족과, 같은 설명으로 내가 어린 아이고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인식 및 표현도 완전하지 못하고 말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것들을 알아 가는 과정 중에 있고 특히나 사람들이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 말의 개념에 대한 것도 각자가 서로가 다른 경우가 많고 비록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람과는 존재가 완전히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사람으로서 내가 완전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비록 내가 내 안에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즉 영이, 즉 신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고 또 몇몇 사람들이 즐겨 하듯이 능력이나 우위의 비교가 아니고 나라는 존재 안에 있는 것이니, 즉 내가 죽을 때까지는 사람으로서의 나의 영혼처럼 또는 영의 세계의 영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다할 때까지는 나의 몸이란 공간 안에 있는 것이니, 무엇에 관한 것이든 사람이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것처럼 그런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몽땅 사람 사는 세상에 나타나서 그 능력을 나타내고자 해도, 물론 그럴 이유 자체가 없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그런 상황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이 사람으로서 괴롭힘 밖에 되지 않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기적이라는 말을 할 때 생각을 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대로 마구잡이로 여기 저기서 이런 쇼 저런 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경이란 말에 대해서도 내가 아주 어리지만 사람으로서 걸음마를 할 정도가 될 때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교통이, 즉 텔레파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나타나게 될 무렵에 우리 사회의 상황에 따라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어떤 증거 방법들이 좋은 가를 판단하는 시기에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이나 모습들이 내가 만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기적들을 행하지 못하고 그 대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방식이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이고, 물론 그 당시 내가 언어 자체와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으니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또한 그 이후 내가 나이가 너무 어린 관계로 사람들과의 의사 소통 자체가 어려우니 내가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할 수 있는 것으로서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 중에 성경(The Bible)이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이고, 나아가 앞과 같은 또는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상황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행하여 지기가 힘들고 그 대신 사람과 사람에 의한 전도가 이루어질 것인데 그 때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즉 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천사 그리스도 예수님 등등의 말이 있지만 그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것 및 성경에 대한 것을 많이 알려지게 될 것이란 말을 들을 때 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듣게 되고, 더불어 그 이후 사람들로부터는 몇몇 사람들이 나를 마귀나 악마와 관련된 것으로 만들고자 할 때 그 근거나 핑계가 되는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듣게 되지만,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과 매일 같이 교통이나 텔레파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내 안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존재를 하고 있고 나아가 무슨 현상이나 무슨 사실에 대한 것을 말을 하던 말을 하는 내가 아직 어린 아이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와 사람 및 사람의 세계가 전혀 다르니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엄밀하게 말을 하면 각자가 아는 방식대로 모두 아는 것을, 아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하나의 아주 작은 예로서 할머니가 존재를 하고 할머니는 할머니로서의 모습이 있지만 할머니를 아는 사람마다 또는 할머니를 모르는 사람마다 할머니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각각의 입장이나 인지 능력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듯이 사람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고 인식을 할 때는 일정 정도 그와 유사한 것이 있다는 말도 한다.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도 한다.

 

근래에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말을 하면 어릴 때 이후 약 30년 동안, 또는 1992년도 한창 성장기에 있는 고등 학생 때 제자로서 본 모습 이후 15년 동안,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성인이 된 이후 어느 날 길가에서 볼 때 비록 유사한 흔적이 있지만 나의 주위에서 성형 수술을 한 것인지 친척인지 몰라도 내가 약 40년의 삶을 사는 동안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과 워낙 유사한 모습의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또 상대방이 같이 아는 척을 하지 않으니 그냥 처다만 보고 있는 것으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것이나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나의 말을 판단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몸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도 비록 감지를 하나 다른 사람에게 명확하게 기술을 하기 힘든 것이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인데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판단을 하는 누군가를 알아 보는 것으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나의 경우를 사람의 인지 능력상 명확하게 말로 설명을 하기가 힘들지만 굳이 성경에서 그 사례를 찾자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은, 그러나 나중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그 세계에 대한 증거 방법의 변경으로 다시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선지자님의 경우와 같은, 것이라는 말을 약 3년 반 동안만 전도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조금 더 심한 경우로는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내 안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니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어디선가 들려 왔듯이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이 성령을 받고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은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성령을 받고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은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존재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서로 아는 것처럼 그렇게 알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이란 말과 빌립보서 2장 5절 ~ 11절의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말을,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거한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과 같은 영의 존재란 말을, 사람이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낸 그릇된 관념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당시 나의 동네에도 가끔 새우 눈들이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즉 단어로, 미리부터 미래에 일어날 일을 연습하는 것처럼 사람 잡는 연습을 하러 온다는 말도 한다. 심지어 세상의 것에 전혀 물들지 않고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모습 그대로의 모습에 가까운 어린 아이조차 죄인으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이 나고 거품까지 무는 경우도 있다는 말도 한다. 내가 보기에는 지옥에서도 받아줄지 의문이라는 말도 한다.

 

저희들 입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죽었다는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한 모습은 전혀 볼 수 없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다른 사람을 욕을 하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경우란 말도 한다. 이 부분이, 즉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 결과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잘못한 부분의 중의 하나란 말도 한다. 그러니 실제가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 세상에서는 사람들 말이란 것이 있으니 조심을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한다. 그래서 말을 자중하고 있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고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서 내가 보다 명확하게 사람의 말로, 지식으로, 표현을 할 수가 있을 때까지 기다라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물론 약 2,000년에 살았으니 내가 잘 모르지만 그리고 얼마 전에 이런 저런 사유로(다른 글 참조 바람)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에 나의 고향에서처럼 사람 사는 이 세상에 온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본 결과 그리고 이 세상의 나의 할 일과 관련하여 및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협상을 해 본 결과, 나와 같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고 지금 현재 내가 ‘정희득’이라고 불리듯이, (그러나 그 때 대화 중 내가 알게 된 것은 그 때부터 이미 나의 고향의 삼각지에 살고 있던 몇몇 사람들은 나의 이름을 Lee 00라고 부르는 작업을 이미 진행 중에 있었던 모양이지만 여하튼),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불린 사람은 다른 사람과 같이 자신이 갈 곳으로 간 것이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실제 모습인 영, 즉 신, 즉 하나님의 영은, 이미 본래의 모습대로 돌아가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다른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이 또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이 사람들은 볼 수가 없는 곳이고 우리들이 알지 못할 먼 곳에서 무엇인가 우주란 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말도 한다.

 

물론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있었던 영, 즉 신, 즉 하나님의 영이, 우리가 있는 곳에 오고자 하면 그것은 일도 아니고 언제든지 올 수가 있다는 말도 한다. 물론 그렇게 해도 나는, 즉 내 안의 나는, 나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있었던 영, 즉 신, 즉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란 말도 한다. 이런 저런 복잡한 사유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존재 자체가 전혀 느껴지지도 않지만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나에게, 즉 내 안의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통해서 내가 수소문을 한 후 이곳으로, 즉 나의 고향으로, 오게 해서 얼마 전에 왔다가 갔고 그리고 나의 할 일과 관련된 이 세상의 일로 나와 협상을 하고 갔듯이 서로가 각각 다른 존재이고 각각 자기 할 일을 할 뿐이지 누가 이기고 지고 그런 것이 없다는 말도 한다.

 

결혼도 안하는데 부모와 아들이 어떻게 있는 것이며 그것은 사람들이 사람들의 표현으로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라는 말도 하고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달리 표현을 하기가 힘드니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있었던 영, 즉 신, 즉 하나님의 영과 그 영을 보낸 존재와의 관계를 그렇게 표현을 해도 되는 것인데 문제는 나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말과 행동과 능력과 기적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본질이 몇 마디 표현 몇 마디 그것이 아닌데 나의 고향에 가끔 왔다 갔다 하는 새우 눈들처럼 말 몇 마디 표현 몇 마디로 사람이 사람을 잡는, 즉 괴롭히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더 문제란 말도 한다.

 

간단히 말을 하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또는 공간이라고 하는 곳에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죽고 나서도 피곤하게 시리 가야 하는 곳이 있는 곳을 알고 그것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달라지는 것도 알고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누가 한 말을 더하여 정직하고 성실하게, 나의 말 대로 진리처럼 진실이처럼, 살면 되는 것이란 말도 한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내가 말을 하면 대체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나에게 알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도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이나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나이롱 뽕’과 같은 말과 행동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하라고 해도 힘들 것이란 말도 한다. 그 중에는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거품도 함께 물고 다니는 새우 눈도 있다는 말도 한다.

 

그 사람들은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살기 위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믿는 다른 사람을 공격을 하기 위해서 사용을 하는 것처럼 비친다는 말도 한다. 결국 유태인이나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결국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길이 유태인이나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통해서이니 결국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나, 그 말이 그 말인 것을 가지고 마치 다른 것처럼 말을 하고 이 사람 저 사람과 시시비비를 거는 것으로 보아서는 목적이 내가 추측을 한 것이 맞을 것이란 말도 한다. 나는 이 땅에서 태어나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약 2,000년 전에 예루살렘에서 태어났지만 나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경우를 유태인이라고 말을 한다고 말도 한다. 그래서 내가 매일 같이 눈 뜨기가 무섭다는 말도 한다.

 

나의 주위에서 매일 같이 서성거리듯이 내가 죽으면 그냥 사람의 아들만, 즉 나의 부모님의 아들만, 그것도 사람의 아들의 몸만, 죽이게 되는 살인자가 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렇다고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인 내 안의 나나 사람의 몸 안의 사람의 영혼이 죽는 것은 아니니 내가 죽으면 그냥 사람의 아들만, 즉 나의 부모님의 아들만, 그것도 사람의 아들의 몸만, 죽이게 되는 살인자가 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그 날이 또 이 세상의 그 날이 될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당시 현재 나의 나이가 몇 살인데, 그리고 내가 기저귀 차고 누워있을 때부터 세상을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몇 년 되지도 않는데, 물론 사람으로서 티(모양새)를 내고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니고 한 것으로 계산을 하면 더 짧겠지만, 나아가 세상 물정 모른다는 말을 밥 먹듯이 듣고 내가 느끼고 인지를 하고 경험하고 체험을 하는 것도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해서 가슴이 답답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사람들을 속일 것이 무엇이 있다고, ‘속인다.’는 말을 알아야 속이든 말든 할 것인데 ‘속인다.’는 말의 행위 자체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속일 것이 무엇이 있다고, 어린 아이의 말이, 그것도 그렇게 사람이 그렇게 조상이 하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태어난 어린 아이의 말이, 틀렸으면 몰라도 맞아도 그리고 맞는다는 사실을 자신이 몰라도 인정을 하려 들지 않고 오히려 관습이니 풍습이니 세상 물정이니 하는 말로 함구를 하려고 하는 것이 더 문제일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서성거리고 있는 사람들의 원인이 되는 것은 내가 대통령이 되고, 그것도 미국 대통령도,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란 말로, 그리고 교황이 될 것이란 말에, 기인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지만 겉으로는 내가 우리 것이 아닌 우리의 전통이 아닌 서양의 것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 문제를 삼고 있다는 말도 한다. 동양이나 서양이니 하는 문제가 전혀 아니고, 앞에서도 약 2,000년 전에도 있었던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는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얼마 전에 다녀갔다는 말도 했듯이 그리고 아주 먼의 우주에서 내 안의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한다는 말도 했듯이 우리 것이니 외국의 것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단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살고 있는 그러나 사람들과 이 세상이 존재를 하게 한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상 및 사람이 죽고 나면 가야 할 곳의 문제일 뿐인데 그리고 이 곳에서는, 즉 대한민국에서는,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내가 선택이 된 것 뿐인데 그 결과 내가 이 땅에 태어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직접 겪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것을 한 마디 두 마디 말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마치 서양의 것을, 실제로는 아주 가끔 나의 고향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자신들이 서양의 것을 엉터리로 알고서 나의 고향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있으면서 마치 내가 서양의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들을 만들고 있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바깥 세상에 다니면서 나의 이름까지도 엉터리로 만들고 있는 모양이란 말도 한다. 내가 하는 말은 ‘개 코’도 믿지를 않으면서 이런 저런 말만 무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도 한다.

 

예루살렘(나의 발음은 무엇이었을까?)이 무슨 뜻인지도 그 날 일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알려 준다.)

 

그 중의 하나가 내가 불혹이, 나의 나이 마흔 살 정도가, 되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글로서, 무지하게 많이, 적어도 책으로 50권정도, 나중에 것까지 합하면 100권정도, 내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으면 500권까지, 쓸 것이라는 말도, 그런데 비밀이 새면 재미가 없을 것이란 말도, 하고 더불어 그 때까지 나에게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지만 사람들에는 어차피 직접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 것이니 어느 정도까지 믿을지가 걱정이란 말도 한다.

 

(어디선가 정치를 하려고 하다가 안 되면 책장사 해도 될 것이란 말도 들리고 먹고 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말도 들린다. 더불어 아무리 시골이지만 또 내가 자랄 때는 세상이 많이 바뀌어 있을 것이니 비록 어린 아이지만 자신이 정치를 해야만 하고 종교 활동도 해야만 하고 경제 활동도 해야만 한다고 말을 하니, 물론 만의 하나의 일로 나의 고향에서 모르는 누군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나 관련된 곳에서 도울 수 있을 것이니 더 좋을 것이란 말과 더불어 최소한, 해 볼 수 있는 데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는 일이 아니냐는 말도 들리고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보자는 말도 들린다. 그래서 내가 나의 고향에서는, 물론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말을 하는 것은 맞는데 그것이 사람이 아니고 나의 말을 믿지 않으니까 항상 나에 대한 것을 이해를 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만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신,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란 존재이고, 어차피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나 외에 달리 볼 수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내 스스로 한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서 나의 할 일을 도와주면 좋겠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은 좋지만 나를 또는 나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이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데 이용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신,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나 외에 달리 볼 수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예로서 누군가가 아프고 그 아픈 것을 나를 통해서 내 안에 또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신,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고쳐진다고 하더라도 질병이 고쳐진 결과만 있지 누가 어떻게 고치는가 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볼 수도 느낄 수도 확인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데 내가 아직 어리고 또 그 당시의 우리 사회에서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대체로 색 안경을 끼고서 각자의 생각대로 지식대로 종교대로 해석을 하기에 바쁘니 어린 내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내가, 사람의 것 및 세상의 것에 대해서도 무엇이라고 나의 생각을 표현을 하기 힘든 내가, 위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그 당시 현재 내가 알고 있는 무엇인가로 명확하게 나의 뜻이나 의지대로만 주장을 하기도 힘드니 단순히 사람의 삶이란 차원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돕는다고 생각을 하고 도와 달라는 말도 한다. 더불어 혹시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서 다른 사람이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돕는 것은 괜찮지만 나를 돕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정치 또는 종교 또는 경제 활동을 돕는 것에 이용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렇게 되면 내가 사람들을 만나 본 경험상 나의 일이 더 어려울 질 수도 있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역시 L 모라는 사람이 걸리는 모양이었다. 즉 그 당시의 사회 관습상 그런 것이 쉽지가 않으니 약간은, 그것도 나의 정치 일정에 대해서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을 말을 하니 서로 간에 충돌이 되는 것인지 약간은, 난감한 말을 하지만 먼 훗날의 일이고 내가 어리니 당분가 지켜보다가 일단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일을 도모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말을 서로 간에 주고받는 것도 들린다. 믿거나 말거나!)

 

나중에도 나의 어릴 때와 같은 방식으로,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방식으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성령, 즉 영,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신,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를 기회들이 몇 번 있을 것인데 그 때는 그 때가 되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도 한다. 즉 단지 어려서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할 수 없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를 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마음 상태도 관련이 된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 전에 이 세상의 종말이 올지도 모르니 지금 인류에게는 그럴 기회가 영영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그런 것도 그렇게 나쁠 것이 없는 것이 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은 더 이상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되고 결국 이 세상의 사람들을 점점 더 구제하기도 힘들게 된다는 뜻이 되므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사람들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이 점점 죄악에 물들게 되는 세상에서 죄에 죄를 거듭하다가 나중에 죽고 나서 더 안 좋은 곳으로 가기 보다는 오히려 일찍 이 세상의 종말을 맞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라지고 없어지고 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 나의 고향 하늘에도, 물론 손으로 가리키며, 있듯이 그리고 내 안에도 아직 있듯이 단지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일 뿐이고 어릴 때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들을 하기 위해서 먼 곳에서 나에게 온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먼 곳으로, 즉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 그러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그곳에서도 언제든지 지구를 볼 수도 있지만, 자신들의 할 일을 하러 간 것이고 먼 훗날 예정 된 때가 되면 내 안의 나에게 올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나의 고향 하늘에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도 한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방식이나 표현은 아니고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자면 내가 어디에 있던 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란 말도 한다. 지금도 할머니와 내가 대화를 하는 있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도 한다. 그래도 걱정을 하지 마시라는 말도 한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또는 공간이라고 하는 곳에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죽고 나서도 피곤하게 시리 가야 하는 곳이 있는 곳을 알고 그것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달라지는 것도 알고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누가 한 말을 더하여 정직하고 성실하게, 나의 말 대로 진리처럼 진실이처럼, 살면 되는 것이니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할미꽃 보다 할미꽃을 계기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도 한다. 오늘의 이 말이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니 먼 훗날 기억을 할 수 있으면 기억을 해 두란 말도 한다.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그리고 내가 그 당시처럼 사람들에게 포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도울 수 있는 처지에 있으면 도와줄 것이란 말도 한다. 먼 훗날 내가 청와대에 가 있게 되면 청와대로 찾아오란 말도 했을 것이다. 더불어 여건이 되면 그 손녀가 하는 일을 돕는 것에 대한 말도 나왔을 것이다.

 

할머니가 듣고 싶은 말은 그냥 할머니를 안심시켜 줄 좋은 말을 듣는 것이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내가 환청을 들을 것인지 또 누군가가 막내딸은 잘 있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그 말도 전한다. 더불어 혹시 손녀 있으면 손녀를 잘 키우라는 말도 한다. 내가 대통령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여자가 대통령 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시간상으로 볼 때 혹시나 손녀가 있으면 잘 키우라는 말도 누군가가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할 말로서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죽고 나서도 피곤하게 시리 가야 하는 곳이 있는 곳을 아는 것에 대한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간에 내 입장에서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해야 하니 이해 해 달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지나가는 말로 왕에 대해서 아는 것을 묻기에 이미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말을 했듯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왜 왕이니 귀족이니 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왜 그런 것이,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차별을 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된 것인지 몰라도 사람이란 존재 자체는 모든 사람이 사람과 사람으로서 동일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왕 마다 다른 것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내가 ‘환영’이라고 하는, 누군가는 ‘헛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어 하는,것을 본 것으로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싸워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된 것이니 그 자체에 대해서는 그렇게 억눌릴 필요가 없을 것이란 말도 하고 어디까지나 사람 사는 사회의 문제란 말도 한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왕이라고 모두가 같은 왕이 아닐 것이니 왕 중에서도 생각이나 의식이나 두뇌가 깨어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나와 같이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사람이 선택이 되는 것은 사람 사는 이 세상의 기준에 의한 것이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나의 경우에는 내가 기저귀 차고 누워 있을 때부터 시작인 된 것이니 사람 사는 세상의 기준에 의한 것은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던 간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사람과 사람이 각각이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 동등하게 또 서로를 존중하며 살 수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또한 사람의 존재 자체가 각각이 독립적이지만 사회란 곳에 모여 살게 되고 사회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렇게 저렇게 말과 행동이 엮어 있으니 모든 경우는 아니나 사회가, 즉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란 말도 한다. 특히 부모를 잃은 어린 아이와, 즉 고아와, 나이 들어서 힘이 없는 노인의 경우에는 단지 언제 부모님을 잃은 것인가 또는 언제 자식을 잃은 것인가 또는 언제 자식과 헤어진 것인가 하는 정도의 차이이지 모두가 사람으로서는 동등하고 동일한 존재이고 이 사회에서 활동을 한 존재이고 이 사회 속의 사람들과 서로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니 사회가, 즉 국가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도록 책임을 지는 것이 맞을 것이란 말도 한다. 구체적으로 세상에서는, 어른들 세계에서는, 무슨 말로, 즉 복지란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내가 아는 한 사람이란 존재적 관점이나 측면에서는 그렇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할미꽃에 대한 것을 계기고 대화가 있을 때도 길 양쪽으로 다른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듣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내가 대화를 하는 중 표현이 막힐 때 한 두 마디 말을 해 주면 그것으로 또 자신이 나의 아는 것을, 특히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을, 알려 준 것처럼 말이 만들어지는 그래서 그런 결과로 내가 약 3-40년 동안, 특히 약 20년 동안, 유언비어에 둘러 싸여 살아 왔듯이 그런 경우도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마을로 돌아 왔을 때에는 이미 누군가가 또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어서 휩쓸고 지나 간 경우가 아닐까 싶은 일도 있었다. 그 아이의 이름이 WI 00로 시작된 이름이 아니었나 싶다. 정말 재빨랐던 모양인지 내가 한 말들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한 것인지 몰라도 이미 말을 하고 간지가 오래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날 오후에 또 몇몇 아이들이 나타나서 사람 사는 세상의 교훈으로서 자신들이 행한 행동과 조직의 힘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한다. 더불어 나의 말에 대한 증명으로 내가 서울 대학교에, 그것도 학교 수업만 듣고서 서울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으로 증명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한다. 좋게 해석하면 나의 말을 믿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고 나쁘게 말을 하면 이런 저런 핑계로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나의 삶에 대해서 조직적인 침해를 가하는 것이 될 수 있는 말이기도 한 말을 무엇인가 나에게 알려 주듯이 자랑 삼아 한다. 그래서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의 말을 하고 상대방 아이들은 나의 말을 또 무엇이라고 오해를 하고 곡해를 하여 말을 했을까? 더구나 누군가 자신이 아는 사람이 서울대학교 상대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대학교 및 학과가 무엇인지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하고 그 결과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의 말을 하고 나의 말에 대해서 천편일률적으로 무엇이라고 오해와 곡해의 말을 했을까? 또한 그렇게 하는 자신들의 행동으로 나에게 무엇을 말을 하고자 했을까? (참조로 말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 서울대학교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 하는 해인 1984년도에 이미 그 당시, 즉 1965년 ~ 1976년 사이, 나의 고향에서 언급이 된 방식대로 학교 수업만 듣고 그리고 그 당시에 말을 한 학과에 진학도 했으나 그 당시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속한 조직체에서는 나의 지금까지의 말들이나 글들에 대해서 얼마나 믿고 있고 또 그 당시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는 나를 두고 또 다른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의 방편으로 누구와 어디서 무슨 말들을 만들고 있고 꾸미고 있을까? 아니면 나의 말들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한 말들이 그 당시의 말들로만 끝난 일일까? 알고자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일 것이고 나의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도 추정을 하고자 하면 누구나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경남 지역의 고향에서 학업을 위해서 부산시로 서울시로 그리고 군 복무 및 주거를 위해서 충남 논산시로 경기도 의정부시로 서울시 및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를 하는 사이 무슨 말들과 일들이 나를 둘러싸고 만들어지고 그러나 그런 것들이 단지 사람의 모습 및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이라고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는 말들도 2001년 8월의 그 날에 어디선가 들려오지 않았나 싶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과학 문명과 지식이 발달한 근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적에 대한 개념도 이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이나 전지전능함이나 시공을 초월함이나 천치 창조 및 기도에 대한 응답에 대한 관념도 위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영의 존재와 비록 사람에게도 영혼이 있지만 육체를 가진 사람의 존재적인 차이와 그 결과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의 차이와 특히 사람에 의해서 발명되고 만들어진 온갖 무형 유형의 것들 및 사회에 존재 하는 것을 이루는 것에 대한 방식의 차이 등에 대한 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경우가 다르지만 비록 사람이 총을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고 헬리콥터를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로보트를 만들지만 그리고 텔레비젼을 만들고 CD PLAYER를 만들고 컴퓨터를 만들지만 사람이 그와 같은 일을 할 수가 없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교통에 대해서 그리고 과거 및 현재까지의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면 전지전능함이나 시공을 초월함이나 천치 창조 및 기도에 대한 응답의 말로서 자신들이 만들 시험들을, 즉 전지전능한 천지창조의 능력으로 돈을 만드는 것을 비롯하여 돈이 필요하면 자신의 계좌에 입금을 해 둔 돈을 통장을 만들고 도장을 만들고 비밀번호를 알아서 가져가라는 식의 그리고 사람의 장애나 사람의 외모를 성형수술처럼 또는 어릴 때 나에게 언급된 환골탈퇴란 말을 핑계로 환골탈퇴 하듯이 고치라는 것을 비롯하여 사람 사는 세상에 필요한 온갖 것 및 정치 활동에 필요한 온갖 것을 창조를 해서 하라는 식의 나아가 교통 수단 등 이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듯이 이동을 하라는 등등의 시험들을, 통과를 하라고 하는 현상들도, 그것도 조직적으로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태도로서도 할 수 없는 언행들이 다른 목적을 등에 업고서 집단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근래의 광고들 중의 하나로 SHOW를 하라는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난무를 할 때 과거의 기억들을, 특히 어릴 때의 과거의 기억들을, 더구나 1986년도에도 논산에서 나를 들러 싸고 몇몇 말들이 들려 왔듯이 그 당시의 기억들을, 되찾은 나의 입장에서는 무슨 생각이 들까? 순전히 나의 입장에서는 무슨 생각이 들까? 사람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또 사람의 근육의 상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하듯이 만약에 현대에도 남과 여가 남과 여로서의 성 행위를 하지 않고서도 특히 의학적인 일련의 행위를 취하지 않고서도 남과 여 사이에 임신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성경에 있는 사실과 비교를 하여서 어떻게 이해를 될 수 있을까? 마귀나 악마의 잉태 및 출산으로 이해가 될까 아니면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그 존재를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잉태 및 출산이지만 우리가 말을 하는 전지 전능한 능력이 한 모습으로도 볼 수가 있을까?

 

나의 고향에서 할미꽃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당시에 그 할머니란 같이 온, 그러나 나에게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단지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가만을 듣고 있었던, 내 또래의 남자 아이는 누구였을까? Yoon 00라는 아이는 누구였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428,

JUNGHEEDEUK, 정희득.

 

추신.

 

앞의 및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이 누구에 대한 잘잘못이나 시시비비나 죄에 대한 말도 그리고 지금까지 나를 둘러싼 다른 사람들의 말들이 실행에 옮겨진 것인지 단지 말만 만들어 진 것인지의 여부에 대한 말도 아니고 단지 나의 삶 속에서 있었던 사실들에 대한 증거로서 기술된 것이니 혹시나 나의 글들을 읽게 되는 사람들이 있으면 오해의 여지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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