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의 기도
여야 원내대표의 기도
뉴시스 원문 기사전송 2019-05-12 11:38
https://news.nate.com/view/20190512n06263?mid=n0207
세계일보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http://www.segye.com/newsView/20190512503538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와서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니 그 동안 대한민국의 종교가 얼만 와전되어 있었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단체의 신도라도 정치를 할 수는 있지만 그러나 종교단체의 신도가 정치를 할 때에는 최소한 대중주의로 정치를 해서는 안될 것이고 좌파로 정치를 해서는 안될 것인데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들의 사건사고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공정하고 공평무사하게 재판을 하는 일에 관련된 법조인조차도 대중주의로 정치를 하고 좌파로 정치를 해서 국가를 망치듯이 정치를 하더니 이제는 종교단체의 신도조차도 대중주의로 정치를 하고 좌파로 정치를 해서 국가를 망치듯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그 동안 대한민국의 종교가 얼만 와전되어 있었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종교단체의 행사에 참석해서 기도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망신을 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종교단체에서 기도를 할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맞고 선지자 모세(유태교), 그리스도 예수(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이슬람교), 힌두교의 선지자, 부처 석가모니(불교), 공자와 맹자(유교), 노자와 장자(도교) 등과 같이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사람을 상대로 기도를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물론 선지자 모세(유태교), 그리스도 예수(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이슬람교), 힌두교의 선지자, 부처 석가모니(불교), 공자와 맹자(유교), 노자와 장자(도교)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선택되어서 그 사명을 행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 사명에 대한 댓가로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일정 기간 동안 마치 하늘의 신(God: Spirit)과 같은 영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 각자의 사명을 믿는 사람이나 의인이나 선인 등을 기적으로 돕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사명자들의 사명자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종교단체에서 기도를 할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을 때의 일로서 막연하게 선지자 모세(유태교), 그리스도 예수(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이슬람교), 힌두교의 선지자, 부처 석가모니(불교), 공자와 맹자(유교), 노자와 장자(도교) 등과 같은 종교적인 사명자를 대상으로 기도를 하고 그 이름으로 기도를 해도 기적은 발생할 수 있었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한 조상을 대상으로 기도하고 조상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도 기적은 발생할 수 있었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한 막연히 하늘을 향해서 기도를 해도 기적은 발생할 수 있었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리고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존재이고 사람이 그 어떤 방법을 통해서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 종교단체에서 기도를 할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등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2019. 5. 1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