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교장 성추행 고소 방글라데시 여학생 화형 린치 사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4. 19. 18:25

교장 성추행 고소 방글라데시 여학생 화형 린치 사망

한상희 기자 입력 2019.04.18. 23:23

bello@news1.kr

 

https://news.v.daum.net/v/20190418232338098

 

 

전적으로 기사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고인의 영혼(Soul)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비록 어떤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사명이 발생해도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일 뿐이고 단지 그 사람에게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사명이 발생했으니 그 결과로서 그 사명을 행할 뿐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해도 그 기적이나 사명이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것이니 그 기적이나 사명이 그 사회의 전통, 관습, 국가의 모습 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될 수 밖에 없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해서 항상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처럼, 특히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외에서는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발생하기 쉬운 것이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를 세우는 것의 목적이 그 기적으로 쇼를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인류와 세상을 다시 창조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단지 인류를 통해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그 시대의 일로서 인류가 알아야 할 것을 알리는 것고 같은 일을 할 뿐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1970년경에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되었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인데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기적과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로서 검증이 발생하고 있으니 앞과 같이 말을 하는 바는 그 관계자들로부터 양해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란 말은 기적의 종류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사명을 추구하는 방식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추구할 사명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그 사명이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를 초월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리고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이루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인류를 위해서 이루엇던 것과 같은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으니 1970년경에 그 말을 들었던 사람들은 그 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인류의 종교인들이나 지식인들이나 국가의 지도층이 알아야 할 사실은 인류의 영혼(Soul)의 세계 또는 인류의 사후 세계는 하나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고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 별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지역이나 민족별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행위도 동일하고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 별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지역이나 민족별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기본적인 행위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이 세상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나 그리스도 예수와의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말을 했던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던 정희득이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 말을 했던, 특히 어떤 할아버지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어떤 할아버지들의 말을 인용하여 말을 했던, 것으로서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 없이 올바르게 살고 선하고 살고 정의롭게 살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고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며 사는 것과 같이 아주 간단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종교단체들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인류 및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의 사명을, 즉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같은 선지자들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동원된 천사들(Angels: Spirits)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모든 인류에게 항상 동일한 것이고 단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세운 계획대로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었으면 앞의 사실과는 다른 특혜가 있을 수도 있었으나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지 않은 바 그런 특혜가 없어진 것입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종교인으로서, 즉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앞의 사실을 지켜야 할 뿐만 아니라 종교인으로서, 즉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해야 할 일까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사명은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과는 전혀 다르니 제사장이나 신도의 모습을 보고서 선지자를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즉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면 되고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면 되고 이슬람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면 되고 그런 사실은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선지자는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이니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나 모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란 사실로서는 동일하지만 각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함에 있어서는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러니 선지자는 제사장이나 신도와는 다르게 그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로서 선지자가 하게 되는 일로서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일한 인류로서 선지자 또는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처지를 이해를 못할지언정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기를 치거나 금융회사의 예적금 등을 도둑질하거나 생화학약품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던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그 동안의 인류의 지식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유태교(Judaism)의 국가, 기독교(Christianty)의 국가, 이슬람교(Islam)의 국가, 힌두교(Hinduism)와 불교(Buddhism)의 국가, 유교(Confucianism)와 도교(Taoism)의 국가에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으로 증명된 일이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성장 중에 발생한 일로서 앞에서 말을 하는 종교들의 종교인이나 신도와 대화를 하고 종교단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증명된 일이고 물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의 내용으로 증명될 수 있는 일이고 그러나 그 당시에 그 어린 아이가 지적했던 인류의 종교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1965~1968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던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즉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불교의 법당에 나타났던 이유는 무엇이고 불교의 법당의 부처가 앉아 있는 자리 또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불교의 스님이 백배를 하고 일천배를 할 때 그것을 받는 자리에 대해서 내가 앉아 있어야 할 자리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970년경에도 정희득이 말을 했듯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부처의 환생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는 그런 것이 없다고 말을 했지만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고 또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그런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현세에서의 일로서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가 지상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가 되지 못하고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나 국가가 되지 못하는 사유는 인류가 그렇게 간단한 것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고 국가의 법망만 피할 수 있으면 도둑과 사기와 약탈을 즐기고 지위와 권한 남용을 즐기려고 하고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의 지도층이 겉으로 보면 국가의 지도층으로서 필요한 온갖 자격을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인류의 일기책이고 역사책인 한 권의 책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정도의 수준이고 그러니 종교인이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의 말로서 입만 열면 헛소리를 해도 할렐루야’ ‘아멘’ ‘아미타불등으로 화답을 하는 수준이고 또한 사회적인, 국가적인, 정의를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신의 입신양명과 부귀영화와 정치적인 욕망을 위해서는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도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국가가 생긴 이후 20세기까지는 거의 왕권 국가와 같았는데 과거 시대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왕이 세워지고 국가가 세워지게 되지만 그 이후에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세습으로 인하여 국가의 지도층에는, 특히 국가의 왕과 국민들 사이에 있는 국가의 신하들이나 관료들 중에는, 그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 상 국가의 지도층으로서의 자격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세습으로 물려 받은 지위로 인하여 국가의 지도층으로 있으니 국가의 지도층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얼룩지게 되므로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가 지상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가 되지 못하고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나 국가가 되지 못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의 지식도 많이 발전했고 과학기술문명도 많이 발전한 20~21세기의 인류의 국가에서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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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난 문제는 단순히 여권의 문제가 아니라 비록 피해자일지라도 상대방의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높은 경우에는 오히려 죄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피해를 함구하는 문제로서 2019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사실입니다.

 

법원에서의 재판과 관련된 법조인의 지위나 권한 남용이 확실해도 오히려 원고와 피고가 죄인인양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어 있고 그리고 국가의 일로서도 그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인데 이런 경우 외에도 일상 생활 속에서

 

 

피해자가 마치 죄인인 양 피해 사실을 함구하고 사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고 이익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투의 경우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로서 어떤 개인이 미투와 같은 범죄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경우는 십중팔구 그 피해자가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거나 병신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 대한민국의 모습일 것입니다.

 

기사에 난 사건은 방글라데시나 대한민국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일일 것이고 전통, 관습, 지식인들의 지식 등이 잘못 되어 있고 국가의 지도층이 무식하고 무능력해서

 

 

발생하는 많은 범죄적인 일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국가의 지도층이 겉으로 보면 국가의 지도층으로서 필요한 온갖 자격을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인류의 일기책이고 역사책인 한 권의 책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정도의 수준이고 그러니 종교인이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의 말로서 입만 열면 헛소리를 해도 할렐루야’ ‘아멘’ ‘아미타불등으로 화답을 하는 수준이고 또한 사회적인, 국가적인, 정의를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신의 입신양명과 부귀영화와 정치적인 욕망을 위해서는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도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북한의 공산당과 같이 공산주의 이념 또는 좌파주의 이념 또는 진보주의로(?) 정치를 하는 사람들 중에 특히 그런 사람들이 많고 그러니 실제 현실에서 기사에 난 것과 같은 사실이 발생하게 되면 먼저 그 관계자들이 피해자의 입부터 함구시키려고 하고 만약에 피해자의 입을 함구하는데 실패를 하면 어쩔 수 없이 사건사고로서 일을 처리하는데 그냥 그렇고 그런 일로서 일을 처리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 가해자는 몇 마디 사과와 소정의 배상을 하는 것으로서 사건사고가 마무리 되기 쉬울 것입니다. 방글라데시의 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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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