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임신초기 낙태 금지는 위헌"…헌재, 66년만에 법개정 결정(종합): 66년만의 법개정이라고 좋아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임신초기 낙태 금지는 위헌"…헌재, 66년만에 법개정 결정(종합)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9-04-11 14:47 최종수정 2019-04-11 14:50
홍해인 기자 hihong@yna.co.kr
https://news.nate.com/view/20190411n25399?mid=n0412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법조인이 된 사람들 중에서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헌법재판소에서 일을 하는 몇몇 법조인들이 간통죄의 위헌에 자기결정권을 이용했고, (어떤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낙태금지의 위헌에 자기결정권을 이용했다고 해서, (어떤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국가의 헌법 등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도 그 판단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는 더더욱 간통이나 낙태의 행위가 정당하거나 무죄한 것은 아니고 단지 몇몇 법조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법률적인 지위나 권한으로 그렇게 판단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 일을 하는 몇몇 법조인들이 그 권한으로 그렇게 판결을 했으니, (참고. 간통죄와 낙태금지를 위헌으로 결정하기 위해서 법적으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법조인들이 헌법재판소에 임명된 것은 우연일까요 아니면 어딘가의 계획된 일일까요?), 그 결과에 따라서 국가의 법에도 변화가 생기면 몇몇 사람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미혼기혼 불문하고 자신의 신체적인 욕구 중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 섹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다가 부주의로 생긴 생명체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낙태를 해도 최소한 국가의 법에 의해서는 처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간통과 낙태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아닐 것이고 간통과 낙태에 관련된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육체에 깃든 사람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이 되고 그 결과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가 무죄하냐 유죄하냐에 따라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도 있을 것이고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갈 수도 있을 것이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보았을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 의하면, 물론 범죄와 같은 경우로 인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인류는 간통과 낙태를 범죄로 이해하고 있고 물론 사람이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 없이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해도 범죄라고 생각할 수 있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역사에 동행하며 축복과 천벌의 기적으로서 그 일을 추구했던 그러나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BC430년경부터 약 430년 동안 및 BC5년경부터 약 100년 동안 추구했던 세 번의 시도나 계획이나 노력이 모두 실패로 끝나게 된 그래서 BC5~AD100년경에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부터 약 1000년 동안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가서 직접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그 활동을 했던, (그리고 그 결과가 기독교란 종교가 되게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기본적으로는 범죄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범죄를 예방하고 응징하기 위한 것으로서 ‘22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아이 밴 여인을 다쳐 낙태케 하였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그 남편의 청구대로 반드시 벌금을 내되 재판장의 판결을 좇아 낼 것이니라 23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2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1장 22~25절)과 같은 말이 있으니 참고할 사실일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성적인 욕구가 사람의 신체에 발생하는 욕구라고 해도, 물론 그 중에는 성적인 욕구가 상대적으로 강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신체에 발생하는 욕구는, 물론 성적인 욕구도, 사람이 절제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해소를 하더라도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지 그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해소를 한다고 동일한 욕구가 발생한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 다닐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해소시키는 과정에서 생긴 생명체에 대해서 낙태를 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신체에 화나 분노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 화나 분노를 충족시키거나 해소시킨다고 화나 분노가 발생한 다른 사람과 싸워서 서로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이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화나 분노를 충족시키거나 해소시키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죽이는 범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사실은 성적인 욕구에도 마찬가지이고 성적인 욕구는 그 결과가 새로운 생명체를 잉태하게 될 수도 있으니 더 조심을 해야 할 욕구일 것입니다.
본래 사람의 신체에 성장과 더불어 성적인 욕구가 발생하는 것도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강하고 약한 것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도 새로운 생명체로서의 자녀를 낳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 적정한 정도의 인구를 갖춘 사회와 국가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고, (참고. 왜 그런 것이 필요할까요?), 지구에 적정한 정도의 인류가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니 바람을 피운 것이나 간통을 한 것이나 프리섹스를 즐긴 것이나 그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던 성적인 욕구로 인하여 자녀가 생겼으면, 물론 범죄의 피해나 임산부의 질병 등과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으로 출생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으로 잘 키우면 될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다른 생명체이듯이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른 생명체이니 부모라고 해서 그 자녀의 인생이나 생명을 해치거나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은 잉태가 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생명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현세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일이 있었던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창조한 것에 대한 권리나 권한을 행세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현세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일이 있었던 것은 대체로 BC1446년경에 그 사명을 시작한 선지자 모세 때부터 BC1017경에 죽은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약 430년 또는 BC1446년경에 그 사명을 시작한 선지자 모세 때부터 BC586년경까지 약 1000년 동안 발생했던 사실로서 그 사유로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가서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즉 오늘날의 국가의 법과 같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알게 하고 지키게 하는 것이 있었고 인류로 하여금 인류의 행위에는 선행과 악행이 있어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을 알게 하는 것 등등이 있었고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창조했다는 사실로서 일방적으로 발생한 것은 전혀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약속을 한 결과로서 발생한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계속적으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그것에 대해 기억하게 하고 사실로 알게 하고 사실로 증명해주는 일을 했던 것이고 그리고 그 이전의 일들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이나 강제 노역을 당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구원해주는 것과 같은 일들이 있었던 것이고 여하튼 일정한 기간 동안 특정한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일이 있었던 사실 자체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에서 입법한 국가의 법에 의해서 국민의 범죄를 처벌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그러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한 범죄나 법리를 남용한 범죄 등으로 정의를 왜곡하지는 않았고 범죄나 이해관계에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 등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물론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이 사실인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런 사유들로 인한 착각에서 벗어나게 하고 훈계를 한다고 만약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대한민국의 법을 비교해서 국가의 법으로서 대한민국의 법이 더 탁월하다고 판단하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야곱의 후손들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로 왜곡하거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법조인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들보다 더 탁월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 정치권 등과 같이 법조계 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법조인이 법조인이라는 사실로서 법조계의 일에, 특히 정희득이 관련된 소송사건 등에, 개입을 해서 법조인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들이 정말로 교만하거나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의 실질적인 지식이나 능력이 그런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대한민국의 법을 비교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능력을 비교하고 민족의 능력을 비교하고 각 종교의 사명자의 능력을 비교하고 특히 각 종교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비교한다고 하면 그 경우에는 정말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고 태양계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해서 판단을 해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하나의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유태교의 선지자 모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 힌두교의 선지자들,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 유교의 공자와 맹자, 도교의 노자와 장자,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정희득 등에게 나타나서 그 사명을 도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그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 차이가 있는 것도 전혀 아니고 그러나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는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가 그 사명으로 해야 할 일과는 다른 사실입니다.
BC1446~BC1017경의 과거 또는 BC1446~BC586년경의 과거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있었던 가나안 지역에서 현세에서의 일로서, 즉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특정한 경우에 천벌을 내리는 식으로 있었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다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동일한 경우에 동일하게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 자체는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일로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하다가 야곱의 후손들 등으로부터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기적으로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은 했으나 그 사람들을 상대로 직접 천벌을 내리지 않았던 것으로 증명이 되었고 그 이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사명을 행할 때에 많은 선지자들이 왕과 왕비와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서 살해를 당해도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고 그 이후에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왕과 왕비의 선지자들이 가짜라는 것을 밝히고 그 거짓 선지자들에게 천벌이 있었던 것으로서 증명이 되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과 같은 사실로서 증명이 되었고 그리고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특히 BC1446~BC1017경 또는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천벌이 없다고 해서 약 6000년 동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개별적인 형태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BC1446~BC58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과 더불어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로 생긴 유태교가 약 3500년 동안이나 전도되고 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약 1000년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약 1000년 만에 첫번째 시도가 실패한 결과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생긴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사명자를 중심으로 생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부처 석가모니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로 생긴 불교가 약 2500년 동안 전도되고 있고 공자와 맹자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로 생긴 유교가 약 2500년 동안 전도되고 있고 노자와 장자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로 생긴 도교가 약 2500년 동안 전도되고 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약 1000년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그 첫 번째의 시도가 1000년 만에 실패를 하고 그 결과 두 번째의 시도로 야곱의 후손들에게 약 430년의 시간이 주어졌으나 두 번째의 시도도 약 430년 만에 실패를 하고 그 결과로 세 번째 시도를 하기 위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자로 세워졌으나 세 번째 시도는 그 시작부터 실패를 해서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생긴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사명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생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결과인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전도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하여 세워진 선지자들 중 한 명인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결과인 이슬람교가 약 1400년 동안 전도되고 있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약 6000년 동안 세계 도처에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고 또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증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의 일들이 과거처럼 증거되지 못한 것에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다른 선지자를 용납하지 못한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처지로 인한 것 등이 그 사유로 있을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로서만 판단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서도 선지자 모세 이후에 약 1500년 동안이나 선지자 모세와는 무관한 선지자들이 계속 세워질 수 있었고 세워져야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직접 그 일을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서도, 즉 BC1446~BC586 또는 BC430~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약 1000년 동안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직접 그 일을 하고 그 이후에는 선지자들만 세워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성경(The Bible)의 전도를 돕고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일을 돕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무관한, 물론 선지자 모세와 무관하고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무관한, 선지자들이 계속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정희득이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더불어 기존의 종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들 중 하나인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게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지만 정희득이 기존의 종교들과 같은 새로운 종교를 세운다는 말은 하지 않았고 1965~1970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이나 예언으로도 그런 말은 없었고 그 대신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인터넷의 블로그의 집필과 출판이나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의 집필과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물의 조각 등을 통해서 그렇게 한다는 말이 있었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과거 BC1446년부터 시작된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축복과 천벌 등으로 그 일을 추구하는 시간으로서 선지자 모세 또는 BC1446년부터 약 1000년의 시간이 있었고 그 이후 선지자 말라기 또는 BC430년경부터는 그 목적을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도 야곱의 후손들의 자율적인 행위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자로서의 사명이나 모습 등을 맡기는 시간이 있었듯이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이라는 인류의 역사에서 대한민국에서의 20~21세기라는 시간은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축복과 천벌의 역사가 결국 실패해서 그 끝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역사의 마지막 사명자로 세워졌으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마저 그 목적으로는 실패하게 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 때부터 시작된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구원을 위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직접 그 일을 추구했던 약 1000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이니, 즉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비교하면 BC1446년부터 시작된 약 1000년의 시간이 끝나고 BC430년경부터 새로이 시작된 시간과 같은 시간에 있는 상태이니, 기존의 종교들의 역사처럼, 즉 부처 석가모니 이후 약 2500년 동안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이 전도되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2000년 동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전도되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 계획을 하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즉 정희득의 사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정희득이 생전에 그 사명으로서 증거하고 말을 한 것이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경전이 되고 종교가 되고 그 제사장이나 신도가 생겨서 계속 인류에게 전도가 되는 것 여부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 계획을 하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앞의 일들 자체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 그 사명과 더불어 기본적으로 했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 사명의 하나로서 하게 되는 일이니 20~21세기에는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약 1500년의 역사가 있는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듯이 또는 약 1500년의 역사가 있는 유태교의 제사장들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그리스도 예수 한 명보다 못했듯이 약 2000년의 역사가 있는 기독교의 제사장들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또는 약 2000년의 역사가 있는 기독교의 제사장들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그리스도 예수 한 명이나 다른 선지자 한 명 보다 못할 수도 있는 것을 고려하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바로 행해야 할 일로서 인터넷의 블로그의 집필과 출판,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의 집필과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물의 조각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정희득의 말이 20~21세기에는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미 1969년경에 미래에는 모니터와 키보드와 본체라는 3개의 박스로 이루어진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모니터와 키보드라는 2개의 박스로 이루어진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모니터라는 1개의 박스로 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touch용과 voice용으로 각각), 윈도우즈(Windows), 컴퓨터 안에 들어가서 설치되는 윈도우즈(Windows), 인터넷(Internet), 인터넷의 블로그(Blog Of Internet),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무전기 같은 핸드폰(Cell Phone), 펄스널 컴퓨터의 기능이 내재된 핸드폰(Cell Phone), 인터넷의 기능이 내재된 핸드폰(Cell Phone) 등이 개발되어 사용될 것에 대한 예언의 말들이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중에 있었는데 그 과학기술들이나 제품들이 이미 1969년경부터 인류의 과학기술분야의 일로서 준비되고 있었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1969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친 후 2005~2015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서 하게 될 일을 예언하는 중에 그 과학기술들이나 제품들이 미래에 개발되어서 사용되고 있는 것도 예언되었고 그러니 구체적인 모습과 기능도 예언되었고 그래서 어떤 사람들로부터 미국에서 그 일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가 있었고 어떤 사람들이, (미국인의 이름에는 어떤 이름들이 있었을까요?), 그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가 있었고 물론 정희득으로부터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왜 미국이 아닌 인류라는 말을 했을까요?), 그 일을 하루 빨리 이룰 수 있도록 돕기를 바라는 기도가 있었으니 기독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에서는 각자의 잘못된 신학이나 지식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또한 관련 회사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을 돕고 이룬 것을 인정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미국의 Microsoft사에서는 1969년도에 윈도우즈(Windows) 및 컴퓨터 안에 들어가서 설치되는 윈도우즈(Windows)를 개발하는 중에 있었을까요 아니면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을까요? 미국의 Microsoft사에서 윈도우즈(Windows)를 개발하게 되는 과정과 그 당시의 미국의 컴퓨터 업계의 실정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를 개발하는 것을 돕고자 하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목사를 통해서 도울까요 아니면 소설가를 통해서 도울까요 아니면 정보통신분야 기술자나 전기전자분야 기술자를 통해서 도울 수 있을까요? 약 3500년 전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에게 야곱의 후손들이 만들어야 할 몇 가지 물건들에 대해서 모형을 보여주었듯이 통신기술이나 전기전자기술이나 그것에 관련된 과학기술자제들이 없었던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에게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모형을 보여주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신도들로 하여금 그 일을 이루게 하려고 했으면 그 일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965~1970~1976년도에는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으니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사실로 믿기 어려운 점이 있었고 특히 그것이 기독교의 신학 등과 다른 점이 있어서 더욱 더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법조계나 과학기술계나 의학계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그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없었다고 해도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이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처럼 1970년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해서 2019년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이 실현되어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그 중간에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등이 개발되어 미국에서 세계적인 대기업을 세우고 전 세계로부터 엄청난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을 고려하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처럼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할 것을 책으로 출판해서 각 종교단체에 발송했고 또한 국공립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에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그 일을 하여 과학기술자들에게도 그 사실에 대해서 알린 것을 고려할 때에 2019년 지금 현재라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자들이나 의학자들이 인류의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약품을 개발할 생각이 있으면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법조계나 과학기술계나 의학계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류의 생화학적인 방식 및 의학적인 방식으로 정희득이나 그 관계자들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치료되는 것 여부나 영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에서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말씀과 예언 등을 도둑질하고 있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고 있는 도둑들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행 제도가 그래서 그럴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에 대해서 인류가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나, (참고. 최소한 인류의 종교단체나 학문연구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을 상대로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려고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영화를 제작하려고 하는 것이나, (참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려고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조각하려고 하는 것 자체도, (참고. 1000곳 정도에 그렇게 조각을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을 이루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이고 약 3500~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약 2500년 전의 인도가 아니고 약 2500년 전의 중국이 아니고 약 1400년 전의 아랍 지역이 아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참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과 앞에서 언급된 시기들 및 지역들과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를 이루기에 적절한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약2000년 전의 사명자인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만 발생할 수 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무관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약 3500년 전의 사명자인 선지자 모세, 약 1400년 전의 사명자인 선지자 마호메트, 약 2500년 전의 사명자인 부처 석가모니, 약 2500년 전의 사명자인 공자와 맹자, 약 2500년 전의 사명자인 노자와 장자 등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마태복음(Matthew) 28장 18~20절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및 마가복음(Mark) 16장 15절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및 누가복음(Luke) 24장 46~47절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및 요한복음(John) 20장 21~23절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및 사도행전(Acts) 1장 8절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등의 구절들,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그러니 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인류의 종교를 통일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통일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즉 마태복음(Matthew) 28장 18~20절 등등,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정희득과 대화를 하면 해결이 될 수 있는 일이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특히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한다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천벌을 받을 짓을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특히 미국의 뉴욕(?) 등으로부터 내한했다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이용한 그 사악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는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73억의 인류를 쫓아다니면서 그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한 결과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73억의 인류를 쫓아다니면서 그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그 과정에 어떤 일들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73억의 인류를 쫓아다니면서 그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생명책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그 사실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정희득과 대화를 하면 해결이 될 수 있는 일이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생화학약품으로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여 함구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고 살인을 하여 멸구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과거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공의를 살리고 정의를 살리고 선을 행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일에 대해서 법관의 역할을 했고 국가를 건국한 왕도 그렇게 했지만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사법고시 등과 같이 국가의 법조인으로서의 가격을 판단하는 시험을 통과하고 적절하게 훈련을 마친 사람들이 그 일을 하고 있고 그러니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도 법조인에 따라서 및 특히 법리란 것에 의해서 공의를 상실하고 정의를 상실하고 선을 상실하고 이해관계 등에 치우치는 모습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은 국가의 일을 하고 공공의 일을 하고 그 댓가로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는 사람이니 가능하면 각자의 지위 등에 맞는 간통이나 낙태를 하는데 자기결정권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의 욕구를 절제하는데 자기결정권을 이용하려고 하면 더 좋을 것인데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보면 미국의 헐리우드 문화의(?) 영향인지 아니면 지위와 권한의 남용의 요즈음의 세태를 반영하는 것인지 몰라도 요즈음에는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 중에서도 자기결정권이 그 반대로, 즉 신체의 욕구를 발산하고 충족시키고 해소시키는 식으로, 작용을 하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3장의 내용이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의 사후 세계를 위한 면책 특권이 아니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도 사후 세계에서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의 일이라고 해서 옳고 그른 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선과 악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법조인이 그 지위나 권한 등을 남용하는 것 등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할 방법이 거의 없는 것과 같은 현실이 국가의 법이 범죄 등에 이용되는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니 대법원에 있는 윤리심위위원회를 사법부로부터 분리시키고 변호사의 행위에 대해서도 다룰 수 있게 하고 윤리심위위원회에 법조인이 아닌 일반인을 참여시키는 것도 국가의 법조인이 그 지위나 권한 등을 남용하는 것 등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고 국가의 법을 수호하고 국가의 법질서를 지키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망해야 사는 국가’나 ‘망해야 사는 민족’이라는 말을 하고 ‘세상을 흔들어서 사람들을 일깨워야 한다’고 말을 했던 것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근거한 과거의 잘못된 전통이나 관습에 대한 말이었고 과거의 잘못된 전통이나 관습에 의한 잘못된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었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었고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었고 좌파정치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이 아니었고 물론 세상 흔들기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무질서한 사회로 만드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으니 세상 흔들기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대한민국에 무질서를 창조한다고 일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019년도에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 발생한 일로서 만약에 ‘임신초기 낙태 금지는 위헌’이라는 말이 범죄에 의한 피해나 임산부의 질병 등과 같은 임산부의 특별한 사정을 고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말로서 그렇게 판단을 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못할 것이고 또한 ‘임신초기 낙태 금지는 위헌’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도 그렇게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동성애는 성수자의 권리가 아니라 질병이니 국가에서 그것에 맞게끔 치료를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인데 국가의 법원에서 성수자의 권리란 말로서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나 동성애란 말로서 처벌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는 국가의 법원 및 법조계의 잘못이기도 하고 국회의 잘못이기도 하고 국가기관의 잘못이기도 하고 물론 각 대학교의 법과대학을 잘못 이기도 할 것입니다. 동성애 문제는 실제로는 아주 간단한 문제로서 관계자의 인격이나 인권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것인데 국가의 법원 및 법조계, 국회, 국가기관, 각 대학교의 법과대학 등이 각자의 일을 잘못 처리하고 의무를 해태하니 그로 인한 비용과 시간의 낭비가 어느 정도일까요?
그로 인한 비용과 시간의 낭비를 고려하면 인류의 질병치료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전기자동차가 없는 국가에서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데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까요?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과학기술계나 의학계에도 그 분야의 일이 각자의 능력이나 인생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저런 다른 사유로 인해서 그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으니 인류의 질병치료를 연구하거나 전기자동차를 개발을 연구하는 행위 자체가 또 다른 비용과 시간의 낭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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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