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음란물'로 번 돈 몰수 가능해졌다…법개정 통과
'몰카 음란물'로 번 돈 몰수 가능해졌다…법개정 통과
나운채 기자 naun@newsis.com
기사입력 2019-04-05 13: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9156142
범죄를 저지르고 번 돈은, 즉 다른 사람을 사기를 쳐서 번 돈이나 다른 사람의 것을 훔쳐서 번 돈과 같이 범죄를 저지르고 번 돈은, 그 피해자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 없는 것은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도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고 그러니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는 국가의 법으로도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인데 왜 그런 것조차 국회에서 법을 입법을 해야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국가의 법의 입법을 남발해서 돈을 벌고 그 결과로 나중에 국가와 국민이 법망이란 거물망에 걸린 물고기처럼 꼼짝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 때의 피해 및 책임은 또 국민이 져야 할까요? 입법부나 법조계가 결국 입법에 미쳐 있고, (참고.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는 것이 누구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정치인이나 법조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입신양명 등을 위해서 정치인이나 법조인이 되니 생기는 문제일 것입니다.
어떤 법조인들의 정치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대신할 수 없어도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와 정치적인 사명은 대신할 수 있다는 사유로서 2005~2015년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일을 하면 그것이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판단할 때 불법일까요 아닐까요? 그러면 국가의 정치 기준에서 판단할 때는 불법일까요 아닐까요? 그러면 그냥 사람의 기준에서 판단할 때는 불법일까요 아닐까요? 그리고 국가의 법으로 판단할 때 그 행위가 불법이지만 현실에서는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면 물증, 소송대리인의 변론 등에 의해서 전혀 다른 결과가 생기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이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참고 1. 1965~1970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로서 판단할 때에 어떤 법조인들의 정치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와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었고 물론 어떤 정부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와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었고 물론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종교단체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와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었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사람의 물증의 논리나 국가의 법에 의한 물증의 논리로서도 확인이 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 2.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선지자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거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선지자의 사명과 증거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전도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니고 만약에 사람의 물증의 논리나 특히 법적인 물증의 논리로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인류의 지식으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가고시를 패스한 공무원이라고 해도 원초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증명되고 있는 사실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인류는 120년 정도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으로 기준으로 생과 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계속 선지자를 세워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와 그 이후의 선지자들 및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등을 통해서 증거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과거의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사실인 것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의 증거,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증거, 약 1400년 전의 선지자 마호메트의 증거, 약 2500년 전의 부처 석가모니의 증거, 약 2500년 전의 공자와 맹자의 증거, 약 2500년 전의 노자와 장자의 증거 등에 근거하여 각 선지자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 또는 각 종교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이 계속 세워져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전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알아야 할 것은 21세기의 인류의 지식 중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고 인류의 물질 개념의 지식인 진화론이나 빅뱅론은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알아야 할 것은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학교교육에서 인류의 기원으로 진화론을 가르치고 인류가 4발로 기어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하게 되었다고 가르치고 우주의 기원으로 빅뱅론을 가르치고 그 일로 인하여 그렇게 소중한 국가의 예산을 마치 쓰레기통의 쓰레기처럼 낭비하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우스운 일이고 어느 정도로 국민을 무시하는 일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의 사람들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지적 능력에 어느 정도로 문제가 있는 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혁명을 일으키지 않고 그냥 학교교육에서 가르치는 대로 인류의 기원으로 진화론을 말을 하고 우주의 기원으로 빅뱅론을 말을 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법원 및 특히 행정법원에서 조차도 사람으로서의 및 법조인으로서의 원초적인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나 능력이 부족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있고 국가의 법원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국가의 법원에서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재판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법조인들이 제법(?) 많이 있으니 국가의 법원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논외로 하고 있거나 부정하고 있는 실정인데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혁명을 일으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그러니 정치적인 권력과 야망을 위해서는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을 쓰레기통의 쓰레기와 같이 여기는 무리들이 국가의 무력을 점령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 만약에 그 무리들이 국민의 혁명을 제압한다는 사유로 난동을 부리게 되면 그 난동이 어느 정도되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참고 3. 종교적인 사명 중에서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은 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고 해도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이전의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로서 증거된 것에 따라서, 즉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이고 선지자의 사명도 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추구하는 사명이 아니고 사람이 그 자격증을 수여해주는 사명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24시간 내내 및 일생 동안 내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기적을 일으키는 식으로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고 검증을 하는 것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바로 직전의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기적들이 그대로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즉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세워진 선지자라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발생한 기적들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세워진 선지자라고 해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발생한 기적들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각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것대로 그 사명을, 특히 그 목적을, 이루는데 맞게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게 되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맞게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했고 선지자 이사야의 경우에는 선지자 이사야의 사명에 맞게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했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맞게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무렵에 발생한 일이 발생했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무렵에 발생한 일이 발생했고, (참고. 그 당시의 장소는 어디였고 그 때에 정희득과 동행을 했던 아이들은 누구였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일을 돕기 위해서 주어진 방법을, (참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는 왜 그런 일이 생길 수 밖에없었을까요?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일일까요?), 악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범죄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인류가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선지자 모세처럼’’그리스도 예수처럼’’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만난 것처럼’,,,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기적들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아니니 앞의 말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한반도에서 발생한 사명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한민족에서 발생한 사명이라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있었던 기적들인 질병과 장애와 죽음을 치료하는 기적들로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특히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도둑질 하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인생과 사명을 방해하는 범죄일 뿐만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이니 정희득을 상대로 질병과 장애와 죽음을 치료하는 기적들로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그 즉시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참고 4. 국가의 일 또는 인류의 일로서 인류 간에 범죄를, 특히 도둑질이나 사기를, 줄이는 방법들 중 하나는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국가의 법에 의해서 범죄가 명확하게 확인이 되면 그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하고 그 범죄로 인한 재산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즉 범죄와 더불어 도둑당했거나 강탈당했거나 사기 등을 당한 재산에 대해서는, 피해자에게 돌려주고 그러나 범죄자의 은닉, 소비 등으로 인하여 범죄자에게 피해자에게 돌려줄 재산이 없으면 범죄자의 경제활동을 통하여, 즉 형사처벌을 받고 있을 때에는 그것에 맞는 경제활동을 강제로 하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에 맞는 경제활동을 강제로 하는 것과 같이 범죄자의 경제활동을 통하여, 생기는 수익 중 생계비만 제하고 나머지를 피해자의 피해액을 보상하는데 사용하는 것도 그 방법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00미터를 10분에 달리는 사람은 100미터 달리기 시합에 그리고 42.195km를 완주할 수 없는 사람은 마라톤 시합에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시합에 나가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그 시합이 어떻게 될까요?
그런 사실은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국회의원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무원이나 법조인의 경우에는 시험이 있고 그 시험준비를 위한 학원 등이 있다고 해서 그리고 국회의원은 국민이 투표로 선출을 하고 그 일을 돕는 후원회 등이 있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인류의 역사가 약 6000년이고 약 6000년 전의 인류나 지금의 인류나 동일한 인류이고 그리고 현세에서의 일로서, 물론 내세를 위한 일로서도 마찬가지로서, 인류가 서로 간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래서 지상 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하늘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God: Spirit)이 있는 것을 알고서 선지자 모세의 10계명 중 5~10절을 지키는 것’ 또는 ‘하늘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God: Spirit)이 있는 것을 알고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또는 ‘하늘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God: Spirit)이 있는 것을 알고서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 없이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정의롭게 살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고 (서로의 것을 훔치지 않고 서로를 해치지 않고 사는 것)’과 같이 아주 간단한 것이고 그 외에 인류에게 필요한 인류의 의식주나 물질적인 것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국정운영을 잘 하면 되는 것인데 6000년 동안이나 인류가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원인들은 무엇일까요?
(참고 1.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확실하게 있어 보이니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도 그 사명자를 통해서 선지자 모세를 통한 십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계명과 같은 말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더불어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 없이 올바르고 선하고 정의롭게 살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고 (서로의 것을 훔치지 않고 서로를 해치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말이 나오는 것을 들었던 할아버지는 누구였고 그 할아버지는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으로부터 앞과 같은 말이 언급된 것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통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을 전하는 것과 관련하여 무엇을 추측을 했을까요?
서로를 존중하며 살고 서로의 것을 훔치지 않고 서로를 해치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해서 서씨와 노씨를 존중하며 살고 서씨와 노씨의 것을 훔치지 않고 서씨와 노씨를 해치지 않고 사는 것으로 말장난을 쳤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서로의 것을 훔치지 않고 서로를 해치지 않는 것으로 하면 더 간단해질 수 있다고 말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올바르고 선하고 정의롭게 사는 것에 대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유태교의 계명이나 정의라고 오해를 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에도 있는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유태교의 계명이나 정의라고 오해를 하고 서로의 것을 훔치지 않고 서로를 해치지 않고 사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십계명 또는 유태교에 있는 것이라는 말로서 정희득으로부터는 새로운 말을 요구하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부정하려고 했고 그래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도둑질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어떤 남씨와 어떤 유씨와 어떤 노씨와 어떤 황씨 등과 더불어 정치를 한다고 정희득을 배신하고 떠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후에 정희득을 배신하고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도둑질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특히 오씨와 윤씨와 최씨와 조씨와 임씨와 백씨와 천씨 중에서 그렇게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국가의 법조인으로서 정희득과 경쟁을 한다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것은 범죄이지 경쟁이 아닙니다.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희득과 경쟁을 한다고 국가의 정치를 악용하는 것은 범죄이지 경쟁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교인으로서 정희득과 경쟁을 한다고 인류의 종교를 악용하는 것은 범죄이지 경쟁이 아닙니다. 앞에서 언급된 사람들은 정희득을 상대로 한 자신들의 행위가 어떤 범죄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1965~1970~1976년도 및 특히 1969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1965~1970~1976년도 및 특히 1969년경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있고 한 두 마디 말이 아니라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으로 출판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으로 출판되어야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리고 진화론과 빅뱅론은 인류의 물질 개념의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 없었고 앞으로 그럴 것이고 그러나 인류와 지구의 다른 생명체들 간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은 인류의 질병 치료 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한 두 마디 말로서 끝날 것이라고 왜곡을 하고 그래서 그 말만 과학기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을 통해서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면 된다고 왜곡을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도둑질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유태교를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종교로만 오해하고 특히 유태교를 한민족이 아니고 다른 민족인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을 섬기는 것으로 오해하고 유태교와 기독교를 대립관계로 오해하고 유태교는 구약(舊約:Old Testament)이고 기독교는 신약(新約:New Testament)인 것으로 오해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유태교의 것으로 오해하고 선지자의 정치를 왕권정치로 오해하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화가 되면 대한민국은 종교적으로는 유태교의 국가가 되어야 하고 국민들은 강제로 유태교의 신도가 되어야 하고 유태교의 절기를 지켜야 하고 다른 종교들은 다른 국가로 추방되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정치적으로도 왕권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한 것 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 등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발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에 근거하여 그렇게 한다고 1970년경부터 범죄를 벌이고 있는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의 삼촌과 숙모일까요? )
(참고 2. ‘선지자 모세의 10계명 중 5~10절’의 내용은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등의 종교에서도 기본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인류의 윤리, 도덕, 국가의 법에서도 기본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인류의 양심과도 같은 것이니 종교적인 기준에 의한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의 창시자가 그 사명을 행할 동안 같이 일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인류의 기원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사후 세계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통해서 말을 하고자 했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종교적인 기준에 의한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은 한국어로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인 영(靈: Spirit)으로서 하늘님이나(Heaven) 신(神)이나(God: Spirit) 신령(神靈)이나(Spirit: God) 천지신명(天地神明) (God: Spirit)과 같은 말이고 히브리어로는 야훼(Yahweh)라는 말이고 아랍어로는 알라(Allah)라는 말이고 그러나 인류의 조상이나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의 창시자를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사람의 영혼(Soul)을 말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의 창시자는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진 사명자일 뿐이고 그래서 그 사명 중에 그 사명을 돕고자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던 것이고 그 사후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Angel: Spirit)와 같은 존재가 된 그 영혼(Soul)이나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진 사명자의 생전에 그 사명을 도왔던 천사들(Angels: Spirits)의 일로서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눈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사람이나 물질만 보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인류의 기준에서, 즉 인류의 거주지역이나 민족이나 혈통 등의 기준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이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종교적인 기준에서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역사에서 볼 때나 또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의 창시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기적이 발생해도 특정한 순간에 발생하고 특정한 사람에게 발생하고 사람의 초능력처럼 마구잽이로 발생을 하지 않았던 것도 그 기적이라는 것이 대체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즉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의 기준에서 발생했으니 그렇고 인류의 종교의 본질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이 인류가 하늘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God: Spirit)이 있는 것을 알고서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 없이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정의롭게 살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고 (서로의 것을 훔치지 않고 서로를 해치지 않고 사는 것에 있는 것이니 그렇고 인류의 인생은 인류가 직접 살아야 하는 것이고 제대로 살아야 제대로 살 수 있는 것이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신 살아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만 해도 73억이 넘는 인류의 인생을, 즉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 아니라 무신론자나 진화론자나 빅뱅론자나 감옥에 있는 범죄자도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니 지금 현재만 해도 73억이 넘는 인류의 인생을, 약 120년의 수명 동안 내내 부귀영화를 주고 입신양명을 시켜주고 케어(care)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인류의 국가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니 그렇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는 질병이나 장애도 인류가 사는 모습에 따라서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게 되는 일이고 2019년의 기준에서만 판단할 것이 아니고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와 관련되는 것이니 인류가 스스로 치료를 하려고 해야 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를 세워서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는 질병이나 장애가 치료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일을 할 수 있고 물론 인류가 스스로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는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 연구를 할 때에 그것에 가까이 가 있는 연구자의 지혜와 지식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사리사욕과 부귀영화와 명예 등이 목적이 아니라 그 마음에서부터 그런 사명감이 있는 연구자의 지혜와 지식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기술이나 의학의 발전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은 인류의 종교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이고 선지자이던 제사장이던 신도이던 종교인은 종교인으로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고려하고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기술이나 의학 등 인류의 일은 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금 현재만 해도 73억이 넘는 인류의 인생을 약 120년의 수명 동안 내내 지켜보고 있으면서 질병이 걸리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그 즉시 그 능력으로 치료를 해주는 일을 하고 있을 수가 없으니 그렇습니다. (참고.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은 인류의 영혼(Soul)에 기록된 인류의 행위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니 앞의 사실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 등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지금 현재의 인류에게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도를, 즉 인류가 현세에서 지상 천국과 같이 살 수 있고 그 결과로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도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유태교는 약 3500년 전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었고 사람이 사람을 선택하거나 채용할 때와 유사한 것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이 그 사유였고 물론 그 종족이 그 당시에 지구에 있던 종족들 중 가장 소수의 종족이었고 나약한 종족이었던 것이 그 사유였고 물론 약 6000년 전부터 그 때까지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택한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했던 것 등이 선행사유로 있었을 뿐입니다.),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의 결과이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부터 10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보여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그렇게 서지 못했고, (참고. 앞의 결과로 인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민족의 왕을 이용한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을 시켰고 그러나 그 이후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에게 새로운 국가를 재건을 해주었고 약 430년이라는 시간을 새로이 주었습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 이의가 있는 세계사 학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 간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일 것이니 언제든지 정희득과 대화가 가능할 것이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공개적으로, 특히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학문연구단체 등의 단체들에게 공개적으로, 이런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세계사를 왜곡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가 아니고 학자로서 책임이나 의무를 게을리 하는 것이고 그 행위에 범죄가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과 더불어 다른 지역이나 민족으로 왕래하면서 선지자로서 및 선교사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결과로 약 2500년 전에 생긴 것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였고 그리고 첫 번째 시도와 첫 번째 실패 이후 야곱의 후손들에게 새로이 두 번째 기회로 주어진 약 430년이라는 시간 동안에도, (즉 첫 번째 시도와 첫 번째 실패로 인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민족의 왕을 이용한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을 시켰고 그러나 그 이후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에게 새로운 국가를 재건해주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새로이 두 번째 기회로 주어진 약 430년이라는 시간 동안에도 또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선지자 모세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보여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그렇게 서지 못해서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두 번째 시도도 실패를 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세 번째 시도를 위해서 2004년을 기준으로 약 2434년 전에 있었던 선지자 말라기 때의 예언처럼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웠던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왕 다윗처럼 활동을 하게 해서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하고 새로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우고자 했던 것이고, (2004년을 기준으로 약 2000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세 번째 시도는 그 시도와 그 일을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층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그 시작부터 시비를 걸기 시작해서 약 3년 반 동안이나 시비를 거는 것으로 인해서 그 시도 자체가 실패를 했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서 그 사명을 이루는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던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그러나 각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과거에 가나안 지역에서 일을 했던 것처럼 일을 한 결과로 생긴 것이 기독교라는 종교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선지자들 중 선지자 마호메트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지역에서 약 1400년 전에 생긴 것이 이슬람교이고 아랍지역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또는 기독교에 의해서 전도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선지자 마호메트에 의해서 이슬람교가 생길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직접 언급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약 2000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시작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기독교가 생겼으면 그리고 기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었으면 기독교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었고 그러나 실제로 기독교가 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겼다는 것이나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했던 두 개의 계명과 같은 것 등과 같이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학자들이나 종교인들이 많이 있을 것이나 그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 간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일 것이니 언제든지 정희득과 대화가 가능할 것이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공개적으로, 특히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학문연구단체 등의 단체들에게 공개적으로, 이런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가 아니고 종교의 자유가 아니고 학자나 종교인으로서 책임이나 의무를 게을리 하는 것이고 그 행위에 범죄가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무당이나 점쟁이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는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과 그 지역 외의 다른 지역에서의 일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비록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해도 무당이나 점쟁이가 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지만,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의 일이 없었던 다른 지역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나타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최소한 인류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더불어 사람의 행위에서 조심해야 할 것을 조심하는데 기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나 2019년에 납본될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의 내용에서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6000년 동안이나 인류가 지상 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원인들은 결국 2019년의 대한민국의 일로서 말을 하면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국회의원이나 지식인 등과 같이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이런저런 방법으로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고, (참고. 과거 왕권국가시대에는 세습이 그 일을 한 것입니다. 비록 자식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도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르고 동일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식이라도 서로 다를 수가 있는데 과거에는 자식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니 자식이 부모와 동일한 것으로 잘못 이해되는 것, 팔은 안으로 굽는 것과 같은 사람으로서의 욕심 등으로 인하여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에는 최소한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에서는 본받지 말아야 할 제도일 것입니다.), 그 결과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판단력이 부재하거나 부족하게 되니 결국 국민의 논리나 다수의 논리로서 기계처럼 마구잽이로 일을 벌이고, (참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그 결과 국가의 발전이나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지상천국을 이루는데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국가의 예산이 마치 쓰레기통의 쓰레기라도 되는 것처럼 마구잽이로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 그 하나일 것이고
특히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을 하는 사람이 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시비비나 범죄에 대해서 공평무사하고 정의롭게 판단을 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결국 국가의 규정이나 법조항이나 법리란 말로서 기계처럼 판단을 하거나 이해관계 등으로 판단을 해서, (참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그 결과가 결국 국가 내의 일에서 각종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범죄를 부추기게 되는 것이 그 하나일 것입니다.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을 하는 사람이, 물론 대학교에서 철학, 신학, 종교학 등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라는 사람들이나 종교단체에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스님이나 유학자나 도학자 등과 같은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과 같은 종교경전을 사실로 이해를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정도이니 인류의 지식으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는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나 행정고시나 외무고시 같은 국가고시는 패스할 수 있어도 원초적인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나 능력이 부족하니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판단력이 부재하거나 부족할 수 있고 또한 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시비비나 범죄에 대해서 공평무사하고 정의롭게 판단을 할 능력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의 말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종교인과의 관계가 전혀 없어서 비록 무신론자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그냥 소설처럼 읽어 보고서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미미한 차이가 무엇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미미한 차이가 무엇인지 알면 그 미미한 차이가 국가의 일이나 공공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말은 종교적인 전도가 목적인 정희득의 계략이 아니니 결코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1970년경에도, 물론 정희득이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물질적인 증거에 의해서 말을 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물론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대의 성인이 된 후이지만, 인류가 인류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여러 차례 말을 했고 특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1965~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정희득이 보통의 사람처럼 살아가는 인생으로서도 증명을 했듯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하나의 국가 내에 있는 종교 전체의 일로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종교인이나 신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발생하는 것은 국가 전체 인구의 10분의 1 정도로 추측할 수 있듯이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종교인이나 신도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앞의 말은 종교적인 전도가 목적이 아니니 결코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8장 18~20절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및 마가복음(Mark) 16장 15~20절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3)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3)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및 누가복음(Luke) 24장 46~53절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2)[하늘로 올리우]시니 52 저희가 2)[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및 요한복음(John) 20장 21~23절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및 사도행전(Acts)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등으로서 정희득의 앞의 말을 반증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8장 18~20절, 마가복음(Mark) 16장 15~20절, 누가복음(Luke) 24장 46~53절, 요한복음(John) 20장 21~23절 및 사도행전(Acts) 1장 8절의 말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8장 18~20절, 마가복음(Mark) 16장 15~20절, 누가복음(Luke) 24장 46~53절, 요한복음(John) 20장 21~23절 및 사도행전(Acts) 1장 8절의 말들이 아주 간단하고 명료한데 앞에서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이, 즉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하나의 국가 내에 있는 종교 전체의 일로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종교인이나 신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발생하는 것은 국가 전체 인구의 10분의 1 정도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희득의 말이, 그 말들과 다르게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되면 앞에서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이 궤변일까요 아니고 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에 의한 것이라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8장 18~20절, 마가복음(Mark) 16장 15~20절, 누가복음(Luke) 24장 46~53절, 요한복음(John) 20장 21~23절 및 사도행전(Acts) 1장 8절의 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판단을 하거나 인류 전체의 일로서 판단을 하거나 그 말들이 앞에서 말을 한 정희득의 말과 직접적으로 대립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나 2019년에 납본될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의 내용에서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6000년 동안이나 인류가 지상 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원인이 국가의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무식하고 무능력해서 그렇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사실이고 다른 말로서 국가의 지도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국가의 지도자가 되어서 그렇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인류의 역사에서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대체로 국가의 지도층이 될 수 있었을까요? 과거 왕권국가시대에는 세습이 그런 역할을 했다고 하지만 그 이후의 일로서도 공산주의 국가나 민주주의 국가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조차도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대체로 국가의 지도층이 되고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 동안이나,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모세를 선지자로 세운 이후 약 3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신도들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이 인류에게 사실로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6000년 동안이나,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모세를 선지자로 세운 이후 약 3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노고 등을 무시하고서 제멋대로 살기를 좋아하는 인류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내리는 천벌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아니면 앞의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마음이 인류에게서 잠시 떠난 것을 이용하여 하늘의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상대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20세기나 21세기의 일로서 1000억원씩 30년을 투자하면 3조원 밖에 되지 않지만 인류가 최소한 인류의 질병으로 인하여 그 인생이나 생명이 위협을 받는 공포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 것인데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는 그렇게 일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렇게 일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고, (물론 의학자나 과학기술자 중에는 그렇게 일을 할 사람들이 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국가의 일로서나 기업의 일로서나 병원의 일로서나 개인의 일로서나 의학연구 등의 말로서 투입하고 있는 예산이 어느 정도될까요?
20세기나 21세기의 일로서 1000억원씩 30년을 투자하면 3조원 밖에 되지 않지만 전기가 없는 국가에서도 1000만원대의 전기자동차를 상용화 하는 것이 가능한데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는 그렇게 일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렇게 일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고, (물론 과학기술자 중에는 그렇게 일을 할 사람들이 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국가의 일로서나 기업의 일로서나 개인의 일로서나 전기자동차라는 말로서 투입하고 있는 예산이 어느 정도될까요?
2010년경의 일로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라는 예산을 투자해서 얻게 되는 과학기술은 무엇이고 실제로 그것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1천억원일까요 아니면 1조원일까요 아니면 다른 국가들로부터 그저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도 과학기술 등을 연구할 때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라는 예산을 투자하는 식으로만 일을 하려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1969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가까운 미래에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윈도우즈(Windows),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핸드폰(Cell Phone) 및 인터넷(Internet)이 있는 핸드폰(Cell Phone) 등이 개발되어서 사용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것들의 구체적인 모양과 기능에 대해서까지 예언이 있었고, (참고. 1969년경의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상황 및 남북 분단과 남북의 무력적인 대립의 상황 및 대한민국 자체의 과학기술수준이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으니 대한민국에서 그 일을 이루려고 하면 외국에서 많은 과학기술자들을 초청을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이 준 전쟁 지역이니 과학기술자들이 오지 않을 것 등등과 같은 일로 인하여 그 당시에 미국에서 그 일을 이루고 그 결과로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돕는 것처럼 기도를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물론 미국에 있는 어떤 사람들이, (참고. 그 이름들이 무엇이었고 그것에 대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답변은 무엇이었고 그 상황에서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는 것을 자신들의 이익에 이용하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데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그 일을 할 있도록 기도를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물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서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망각한 후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을 하고 2005~2015년 무렵에 다시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할 것도 예언이 되었고 그 때에 윈도우즈(Windows)가 탑재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인터넷을 중심으로 책을 집필할 것도 예언이 되었고 특히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다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면서 바로 모세오경을 집필했던 것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한 후에 그 제자들이 그것을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집필했던 것을 하나로 묶어서 바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부터 집필할 것도 예언이 되었고, (참고. 누가 그 증인일까요?), 그리고 1970년경부터 및 1970~1976년 및 1977년경부터 1965~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서 나타났고 그 외에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발생을 했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직접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정치단체, 종교단체, 과학기술연구단체, 서울대학교 등에 직접 찾아가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했으면 대한민국의 부국강병을 외치고 의학의 발전을 외치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외치고 2010년경의 일로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라는 예산을 투자할 계획도 하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전할 수 있었고, (참고. 1970년경에는 기독교에서 신도로서 활동을 하지 않는 의학자나 과학기술자 입장에서나 기독교의 역사 등을 고려하면 황당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에 미쳐 있는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보아도 황당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편작이나 화타나 허준과 같은 명의의 일이나 동의보감과 같은 일도 인류의 질병 치료를 돕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가능한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증명되는 일이 있었으면 최소한 대한민국의 부국강병을 외치고 의학의 발전을 외치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외치고 2010년경의 일로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라는 예산을 투자할 계획도 하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삼성 그룹이나 현대 그룹이나 조선일보 등과 같은 기업의 관계자들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고자 했던 할아버지들이 먼저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이나 조선일보 등과 같은 기업의 발전을 돕고 2005~2015년 무렵에는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이나 조선일보 등과 같은 기업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는 것으로 말을 했을 때에 그 사람들이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고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이나 조선일보 등과 같은 기업의 발전에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고자 했던 할아버지들의 도움이나 기여가 없었을까요? 물론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이나 조선일보 등과 같은 기업의 발전에는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국가 정책들로 인한 것이 없었고 그리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윈도우(Windows),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핸드폰(Cell Phone) 및 인터넷(Internet)이 있는 핸드폰(Cell Phone) 등의 개발과 같이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관련된 것이 없었을까요? 만약에 인류가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 없이 판단을 하면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윈도우(Windows),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핸드폰(Cell Phone) 및 인터넷(Internet)이 있는 핸드폰(Cell Phone) 등의 개발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도움이 있었던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투자와 비즈니스 진행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이나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이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 외에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기독교의 신학자의(?) 말을 듣고서,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는 것이 아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은 기독교의 신학자의(?) 말을 듣고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무시하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윈도우(Windows),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핸드폰(Cell Phone) 및 인터넷(Internet)이 있는 핸드폰(Cell Phone) 등이 개발되어서 사용될 것에 대한 예언 등을 무시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검증이란 명분으로서 및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학교교육에서 인류의 기원으로 진화론을 가르치고 인류가 4발로 기어 다니다가 2발로 직립하여 보행하게 되었다고 가르치고 우주의 기원으로 빅뱅론을 가르치고 그 일로 인하여 그렇게 소중한 국가의 예산을 마치 쓰레기통의 쓰레기처럼 낭비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검증이란 명분 및 과학기술이란 명분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시력, 이빨, 잇몸, 경추, 요추 등을 상하게 하고 복부미만 등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생체실험을 하는 것일까요?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때에 자신들을 말을 하는 것대로 행하고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행하고 자신들의 말을 기록하면 정희득이 말을 하는 바를 돕기 위한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고, (참고. 앞의 말처럼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면 그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선지자로서 총으로 사형에 처해도 총알값이 아깝고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패는 식으로 사형에 처해도 밥값이 아까운 망나니들의 헛소리를 기록하고 신성모독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불과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정치나 정책이란 말로서 몇 백 조원의 예산을 쓰레기통의 쓰레기처럼 버리는 한이 있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한 일은 없고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윈도우(Windows),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핸드폰(Cell Phone) 및 인터넷(Internet)이 있는 핸드폰(Cell Phone) 등이 개발되어서 사용될 것에 대한 예언도 부정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런 예언이 마치 기독교가 국교인 미국에서 미국이 기독교인을 통해서 있었던 것처럼 왜곡해서 미국에서 그 일을 해서 미국에서 그 이익을 누리게 되는 것으로 왜곡을 할 것이라는 것과 같은 망나니 무리들이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정치권 등에서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런 무리들의 그런 국가적인 범죄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지 못하고 매일 서민들의 생계형 범죄에 대해서는 마치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폭군처럼 행세를 하는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정의는 없고 법조인들의 유희만 있는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도움을 받아서 발전하는 의학이나 과학기술은 의학이나 과학기술이 아니고 오직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연구해서 발전하는 의학이나 과학기술만이 의학이나 과학기술일까요? 한반도에서 약 4300년 만에 발생하는 일로서 또는 한반도에서의 약 4300년의 역사 중 허준이나 동의보감 이후 발생하는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누가 이런 괴상망측한 말로서 방해하는 양아치 짓을 했을까요? 정희득의 정치나 정희득이 말을 하는 국가의 발전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만 바라는 것이라는 말로서 누가 사기를 치는 양아치 짓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판단할 때에는 앞의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해야 할 범죄일까요 아니면 그냥 불가지론의 종교계에서 불가지론의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시시비비일까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를 상대로 무슨 짓을 하던지 간에 그 기적으로 대한민국을 돕고 인류를 돕는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할 의무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사랑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사랑이 프리섹스(free sex)라고 알고 있고 프리섹스(free sex)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말을 한 사랑 및 가정과 가장 일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사실일 경우에 대한민국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국가기관에서 정희득을 상대로 50년 동안, 즉 1965~1970년부터 그 때에 예언된 2005~2015년 무렵까지, 인권유린의 범죄를 벌이게 되고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게 되면 2005~2015년 무렵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 천벌을 내릴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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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