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경영권 박탈에 밝은 표정'
'조양호 회장 경영권 박탈에 밝은 표정'
이광호 기자 photo@news1.kr
입력 2019.03.27. 13:09 수정 2019.03.27. 13:24
https://news.v.daum.net/v/20190327130930428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연임을 저지하고 8년에서 40년 동안의 장기집권을 저지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 및 국가의 법의 본질 및 국가와 국민 차원에서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니, (Why?), 민주노동조합을 외치는 사람들로서 정의를 말하고 싶으면 그런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조양호 회장이 어떤 자리에 있었고 그 자리에 몇 년 동안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업체에서의 경영진의 자리는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체에서의 이윤 등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경우에 따라서 2~3번 정도는 연임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다수의 집단행동은 기사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지위나 권한이나 권력에 의한 그러니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어려운 범죄에 대해 정의를 실현하는 방편이 되어야 할 것이고 다수가 세력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횡포를 부리고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수단은 아니니 민주노동조합을 외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어려운 범죄에 대해 정의를 실현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다수의 논리로서 및 국가의 법과 제도 등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인지 판단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업체의 경영진의 자리는 영리추구의 사기업체에서의 이윤추구활동과 관련이 되는 자리이니 대체로 그런 기준에서 판단이 되는 것이 필요하고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은 영리추구의 기업체의 경영진의 자리가 아니고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의 자리이고 국가의 법으로 임기란 것을 정해놓고서 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것이니 국가의 법과 제도 등을 이용하여 임기 중에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하고 임기 중에 사임을 하고 연임을 하는 것은 비록 국가의 법으로는 처벌이 어렵다고 해도 국민이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현행 선거제도 하에서는 국민이 투표로 정의를 실현하는 것에는 너무나 명확한 한계가 있고 그런 사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이니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이 임기 중에 연임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다수의 사람들에 의한 정의가 필요한 곳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앞의 말이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부정선거운동을 하라는 말은 전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단지 지금 현재의 선거제도에 대한 말이고 특히 기사에서 민주노동조합이라고 하는 곳에서 기업체의 임원을 대상으로
마치 정의를 실현한 듯이 말을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일 뿐입니다.
권력의 논리나 승냥이 떼의 논리나 다수의 논리나 세력의 논리나 법의 논리로서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인생이나 생명 등을 도둑질하고 강도질하는 것을 정의라고 왜곡하고 민주주의라고 왜곡하고 즐거워하는 무식하고 무능력한 공산주의 세력들은 제발 북한으로 가거나 아니면 공산주의의 본향인 과거의 동독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으로 가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떼를 지어 몰려다니거나 네트워크 활동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것을 약탈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하는 범죄는 그만 저지릅시다.
비록 인류와 우주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해도 인류의 역사에서 또는 인류의 행위에서는 소유라는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참고. 앞의 말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지식수준이나 지적능력이 부족한 경우이거나 승냥이 떼의 논리로서 다른 사람이 이룬 것을 약탈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하는 재미에 중독된 경우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에게 소유권을 허락을 했고 국가에서도 법으로 소유권, 특허권, 저작권 등으로 개인의 소유나 재산이나 지식이나 창작물 등을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니
다수의 사람들이 세력을 형성하여 다른 사람이 이룬 것을 약탈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하는 범죄를 즐기고 그 범죄를 정의라고 왜곡하고 민주주의라고 왜곡하는 좌파정치단체는 제발 북한으로 가거나 그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북한의 공산당은 그냥 유럽의 어떤 정치학파의 정치논리인 공산주의란 것으로 세력을 형성한 사람들이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에서 있었던 1900년경부터 1945. 8. 15.일의 시간을 이용하여 한반도의 북쪽을 무렵으로 점령하고 탈취한 세력일 뿐이고 한반도의 마지막 왕권 국가인 조선에서 왕권정치를 대신할 정치로 세운 정치도 아니고 한반도의 주민들이 선택한 정치도 아니니 대한민국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세력을 형성하여 다른 사람이 이룬 것을 약탈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하는 범죄를 즐기고 그 범죄를 정의라고 왜곡하고 민주주의라고 왜곡하는 좌파정치단체에게 딱 맞는 정치단체나 정치체제일 것입니다. 그러니 좌파정치단체에서는 그냥 민주주의 정치제도 하에서, (물론 대한민국의 정당도 북한의 공산당과 유사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추구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상대로 세력을 형성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즐기기를 그만두고 대한민국에서 떠나서 제발 북한으로 가거나 과거의 동독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 등 그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민주노동조합이라고 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인류의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은 성경이나 불경 등과 같은 종교경전이 사실로 이해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는 노동조합의 일이던 지방자치단체의 일이던 국회의 일이던 지방의회의 일이던 지도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경우이고 직업선택의 자유란 말로서 지도자가 될 경우가 아닐 것입니다. 역사책이나 일기책이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어떤 단체의 지도자가 될 수 있고 특히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의 일이나 지도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종교인의 사명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무노동무임금을 적용하는 말을 했던 어떤 민주노동조합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시작이 어떻게 되었던지 간에 다른 사람들이 이룬 기업, 발명, 지식 등을 다수의 논리나 국가의 법과 제도나 좌파정치단체의 권력 등으로서 도둑질, 약탈, 강탈하는 범죄만이, 물론 앞의 말은 근로자가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세력으로 도둑질, 약탈, 강탈의 범죄를 즐기는 곳에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노동이 아니고 종교인의 사명에도 노동이란 것이 있습니다.
종교인의 사명에서의 노동이란 것은 선지자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신도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 불경(The Books of Buddhism) 등과 같은 종교경전에 근거하여 전도, 목회 등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러니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의 경우에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러니 2003년 중반에 1993년 후반부터 약 10년 정도 다니고 있던 외국계생명보험회사를 퇴직을 해서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고, (이유가 뭘까요? 급여나 사례비도 없는데 어떤 노조위원장이나 어떤 정당대표나 어떤 목사나 신학자가 원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일까요?), 그 이후에 하루 8시간 이상의 일과처럼, 물론 식사시간과 이동시간과 저녁의 취침시간을 제외한 하루 내내(몇 시간일까요?),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1965~1970년부터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인류의 종교와,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막기 위해서 50년 동안 정희득을 상대로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잘못된 지식이나 행위 등을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물론 그 과정에 국가의 일이나 사회현상 등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으로서의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의 일로서 해야 할 것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이고 노동인 것이고 그래서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들이 그 사명을 위해서 및 그 노동에 대한 댓가로서 정희득에게 기부금, 후원금 등을 지급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개인의 일로서 빵을 만드는 사람이 빵을 팔아서 그 댓가를 받는 것과 같은 것이고 전자회사에서 전기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회사의 급여로 그 댓가를 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1970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나 학문연구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나 과학기술자의 과학기술적인 논리나 법조계의 물증의 논리나 정치권의 대중의 논리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계시가 없었다는 것 등 그 어떤 것으로서도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어떤 곳에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BC1446~AD100년경에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일로서 1500년 역사의 유태교의 제사장들 및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의 선지자 모세의 율법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지식이 그리스도 예수 한 명보다 못했고 그 이전의 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 한 명이나 선지자 모세 한 명보다 못했듯이,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약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각각의 기원이 있어도 학문연구단체의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등에 대한 지식이 잘못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그 문제의 해결은 당사자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를 해서, 물론 공개적인 형태로, 대화를 하면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사람의 언어로 되어 있고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습니다.), 기독교의 역사가 2000년이라는 것이나 기독교의 숫자가 몇 명이라는 것이나 학문연구단체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 등과 같은 사실로서 범죄를 저지를 것이 아닌데도 좌파정치단체는 기본적으로 세력과 세력에 의한 권력으로 깡패짓을 하는 것 외에는
사람으로서의 그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으니 해결이 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민주노동조합에서는 회사내의 근로자 문제에 대해서 경영자측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아니면 회사의 경영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집단행동을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아니면 두 경우가 섞여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민주노동조합에서 민주노동조합의 자본과 아이템과 각고의 노력 등으로 회사를 세웠고 그러나 회사의 사정이 있어서 회사의 급여 등이 다른 곳과 같지 못한데 어떤 사람들이 노동조합이란 것을 만들어서 경영권을 달라고 하고 회사를 달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우리는 민주노동조합이니 비록 우리가 우리의 돈과 아이템과 각고의 노력으로 회사를 세웠지만 우리 회사의 어떤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회사의 경영권을 달라고 하고 회사를 달라고 하므로 우리는 기쁘게 주고 싶습니다’라고 말을 할까요 아니면 뭐라고 말을 할까요?
과거에 왕권 국가 시대의 일로서 어떤 종류의 시시비비이던 시시비비에 대해서 왕 등이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발언을 할 기회를 주었을까요 아니면 왕권국가라는 사실로서 권력으로 깡패짓을 했을까요? 민주노동조합에서는 인류의 역사의 초창기에 세워진 왕권국가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왕이 권력으로 깡패짓을 하는 국가로 알고 있을까요?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등에 대한 시시비비는 당사자들이, 물론 각자의 국가적인 지위나 학문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 등과 무관하게(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면 해결이 되는 문제인데 그렇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일까요 아니면 공산주의 국가의 공산당원의 행동일까요? 기독교의 목사가 그 사실로서 및 신학이란 말로서 일방적인 강의만 하려고 하지 정희득처럼 이해관계가 있는 상대방과 대화를 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정희득이 그냥 기독교의 어떤 목사와 성경(The Bible)으로 지식논쟁을 하려고 하면 그 때에는 그 목사는 종교인이라는 의무로서의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기독교의 지식에 의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거짓이나 이단이 될 수가 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감동으로 인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의 도둑질에 대한 시시비비나 이해가 달라질 수 있으면 그 때에는 목사는 대화를 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그것에 관련된 기부금, 후원금 등은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 여부와는 일체 무관한 사실이고 다른 사람들이 그 어떤 사유로 약탈을 하거나 도둑질을 할 것이 아닌데도 현실에서는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이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그 때에는 당사자들이 대화를 하는 것이 그 의무와 같은 것인데 그렇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일의 방식일까요 아니면 공산주의 국가나 좌파정치단체에서의 일의 방식일까요?
여하튼 어떤 정체불명의 민주노동조합이란 곳에서는(?) 종교와 종교인의 사명과 노동이나 무노동무임금의 관계를 잘 이해를 해서 종교와 종교인의 사명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종교와 종교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즉 종교인의 사명에 대해서 무노동무임금을 적용하여 종교인이 받아야 할 사례비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려는 사람들에게 이론적인 근거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없으면 대한민국이 사람이 살기에 조금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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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