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을 잡아라는 말은 스카웃(Scout)이나 함께 일을 하는 것(Work with JungHeeDeuk as colleague)의 의미였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3. 24. 16:24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을 잡아라는 말은 스카웃(Scout)이나 함께 일을 하는 것(Work with JungHeeDeuk as colleague)의 의미였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50~80세 무렵 나이의 어른들이나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경제활동 등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정희득을 잡아라(Catch JungHeeDeuk)'라고 말을 한 것의 의미는 스카웃(Scout)이나 함께 일을 하는 것(Work with JungHeeDeuk as colleague)의 의미였고 정희득의 활동을 감시하며 방해하고 막아라는 의미가 아니었고 정희득을 해치라는 의미가 아니었고 물론 그렇게 하라고 지시를 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로서 정희득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고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하게 되는 일을 지켜보고 있으면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볼 수 없어도 20~21세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이나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 등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을 직접 그러나 사람들을 상대로 외치고 다니는 것은 제외하고 기적의 종류에 있어서는 약간 다르게,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이유도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 내시경, CCTV, Cell Phone 등의 개발이 예언되고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성경(The Bible) 등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으니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통하지 않고 그러나 사람들의 시비나 고집이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그런 것이었고 그러나 그렇게 하라고 지시를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라고 말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한 정희득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된 것처럼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방해할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고 그러나 정희득의 언행을 직접 방해하거나 정희득을 해치는 식으로 방해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천벌을 내리지 않을지 몰라도 국가의 법으로서는 처벌이 될 것이니 정희득의 언행을 직접 방해하거나 정희득을 해치는 식으로는 방해하지 말라도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참고 1).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다는 사실로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정희득의 말을 왜곡해서 범죄를 유발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1965~1970년경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다고 내한한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공동체, 동행, 재태크 등의 명분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특히 1965~1970년경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다고 내한한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2). 1969년도는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비록 부족했지만 사람의 말을 할 수가 있는 상태였으니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정희득이 직접 사람의 말로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나 1965~1969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이 미래의 일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1965~1968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정희득이 알지도 못하는 그러니 그 사실만 알지 스스로는 구체적으로 기억할 수 없는 외국으로 말을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

그리고 그런 말들이 생긴 이유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고

2) 정희득이 자신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어른들이 알고 있는 인류의 종교와 종교인과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지식을 비교한 것에 의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했고 물론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선지자 모세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동일한 사명으로 간주하고 선지자처럼 간주를 했었고 그리고

3)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하여 1965~1970~1976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의하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을 하다가, (참고. 앞과 같은 '망각의 시간'은 그 표현에서만 '망각의 시간'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을 뿐이지 선지자 모세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도 발생한 시간이고 특히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이 선지자에게 발생한 일과 같은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발생한 기적이고 정희득이 사명을 회피하거나 도피한 시간이 아니었고 그러니 1965~1970년경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다고 내한 후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 등에 대해서 적대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과 결탁한 후에는 미국의 신학, 영국의 신학, 독일의 신학 등과 같은 종교적인 지식으로(?) 그 시간에 대해서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하거나 도피한 시간으로 왜곡한 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대신해서 정희득을 응징한다고 유럽, 일본, 미국 등의 의학적인 지식이나 생화학적인 지식이나 음식물에 대한 지식 등으로 범죄를 계획하여 범죄를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찰청 등이 그런 범죄에 대해서는 그 결과가 시체 등으로 명확하고 범죄에 대한 물증이 있을 때까지는 수사를 하지 않고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앞의 말 자체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막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범죄자들 및 범죄 수사의 의무를 가진 자들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고 천벌이지, (참고. 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앞의 말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서울대학교 교수하라 해도 그 지적능력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 정희득의 헛소리가 아니니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유태교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로마의 식민통치를 위협하는 그리스도 예수를 나무에 매달고 못 박아 죽일 수 있었듯이, (참고. 로마의 식민통치에 얽힌 이해관계자들은 누구였을까요?), 기독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나 법률단체나 정치단체 등의 이해관게를 위협하고 한반도에 얽힌 이해관계를 위협하는 정희득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죽인다고 1965~1970년경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다고 내한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나(?) 입법부(?) 등에서도 성경(The Bible)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스스로의 무식함과 무능력은 생각을 하지 않고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전자현미경 등으로 신체를 샅샅이 해부할 수 있는 20~21세기에, (물론 사탄을 자처하는 법조인(?) 등이 검증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임한 것과 기적을 말하는 그 사명자들을 살해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명자를 구하지 않는 사실 등에 근거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었다는 야곱의 후손들의 나약하고 무능력한 처지나 인류의 재앙 등에 근거하여),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을 논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 또는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만난 것과 같은 사명을 논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 및 그로 인한 정희득의 반응을 즐기고 있을 것은 아니고 정희득의 앞의 말 자체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막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범죄자들 및 범죄 수사의 의무를 가진 자들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고 천벌이지 정희득의 헛소리가 아니고 앞의 말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서울대학교 교수라고 해도 그 지적능력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인데 그 때에 선지자 모세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성인이 된 후 그 사명을 행하면서 했던 것과 같은 일은 생략하고 바로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 등과 같은 책부터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었고,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앞의 말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서울대학교 교수라고 해도 그 지적능력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4) 1969년경에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 내시경, CCTV, Cell Phone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구체적인 모습이나 기능도 언급되었었고 본체와 모니터와 키보드란 3개의 박스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모니터와 키보드란 2개의 박스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모니터란 1개의 박스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사용 가능한 것)와 1개의 박스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음성으로 사용 가능한 것)와 윈도우즈(Windows)가 탑재되지 않은 것과 윈도우즈(Windows)가 탑재된 것 등에 대해서도 언급되었었고 그래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 등과 같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할 때에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 등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했었고, (참고. 비록 1969년도 당시에 컴퓨터가 있었고 단말기가 있었고 컴퓨터가 계속적으로 소형으로 개발되고 발전되는 단계에 있었다고 해도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자가 앞에서 언급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등을 환영으로 보면서 말을 하는 일이 있고 2)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 왔다는 그러나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필요한 것은 돈(Not Pig but Money)이라고 말을 하고 돈(Not Pig but Money) 돈(Not Pig but Money) 돈(Not Pig but Money)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1970년경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여러 차례 언급된 것처럼 그 이유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돈을 환영으로 보여주어도 창조해주지 않는 것 등등으로 말을 해도 그 사람들의 종교와 사명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이해 등으로 인하여 돈은 주지 않고, (참고. 전적으로 그 사람들의 종교와 사명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이해가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간섭이나 시비가 그 원인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를 통해서 언급된 정책이나 사업만 그 사명으로 인하여 정치나 사업을 하기가 곤란한 그 사명자를 대신해서 실현시켜주겠다는 투자자들이나 비즈니스 맨들이, (즉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로서는 웃기는 투자자들과 비지니스 맨들이), 그 분야에서 투자를 하고 일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그리고 앞의 결과로서, (특히 한반도가 남북한으로 대립하고 있고 대한민국과 미국이 우호적인 관계가 있는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미국의 과학기술자의 지혜와 지식을 도왔을까요 아닐까요? 2019년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미국의 과학기술자의 지혜와 지식을 도운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지 않으면 앞의 사실이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을까요? 물론 1970년경에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의 50~80대 나이의 어른들),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의 약속: 2001. 8. 16.일에는 미국에 살아 있었으나 아직까지 살아 있을까요? 2001. 8. 16.일에 350억원의 전달을 맡은 사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어떤 정씨들: 1970년경에 노인이었는데 아직까지 살아 있을까요? 2001. 8. 16.일에 300억원을 사용한 사람은 어떤 정치단체의 일에 사용했고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등이 정희득에게 지급되고 1986년도 중반에 160억원의 사업자금(어떤 사업가들) 등이 정희득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말이 있었던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이끌림과 관련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2019년의 일로서 정희득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지 않으면 앞의 사실이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을까요? )

5) 그 외에도 사람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및 어린 아이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어린 아이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 등으로 이런 저런 말이 있었으니 그런 것입니다.

참고 1) 2019년 지금 현재까지 1970년경에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정책들이 국가의 정책들이 된 것으로 인하여 정희득의 정책비 등의 명목으로 받은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공무원 단체라는(?) 또는 국가의 기관원 단체라는(?) 곳으로부터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깡패와 같은 짓은 십 수 년 넘게 있고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처벌을 할 방법이 없고 그리고 그 지위나 권한이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엉터리로 이해해서 엉터리로 판결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처벌을 할 방법이 없고 물론 경쟁이나 검증 등의 말로서 금융회사에 있는 예적금을(2.5~3.5억원 è 3.5억원) 도둑질 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처벌을 할 방법이 없는 일은 있습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명분으로서 정희득에게 피해를 입하고 있는 범죄자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반증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일 뿐입니다.

참고 2) 2019년 지금 현재까지 1969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 내시경, CCTV, Cell Phone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서 정희득이 받은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사람의 일이나 기업의 일로서도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사회운동이나 불우이웃돕기 등을 위한 기부금이나 헌금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특히 정희득이 사용 중인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유발하고 골탕을 먹여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기 위해서 조성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하고 물론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받은 후에 약 40년의 시간이 흐른 것 등을 이용하고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in-my-pocket한 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그것을 가로채는 것처럼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즉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이 가능한 선지자와 같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 범죄는 많이 있었습니다.

참고 3) 누구로부터의 부탁이나 명령이었던 정희득에게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기획연출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범죄이지 동행도 아니고 공동체도 아니고 교육도 아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그것이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범죄인 것 여부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에서(?) 판단한다는 교만함으로서 무시할 말이 아닐 것이고 그리고 앞의 말을 학교 교육을 부정하고 학교 교육을 놀자판으로 만드는 것에 악용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앞의 말을 교육이란 말로서 유치원생을 병들게 하는데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쳐 달라고 말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물론 앞의 말은 종교인이나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돕는다고 발생하고 있는 경험과 체험이라는 기획연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해야 할 일 및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도 많은 상태이고 시간이 부족한 상태이니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그 중에 발생한 일을 경험하고 체험할 시간이 없으므로 경험과 체험이라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4)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과학기술, 의학 등의 발전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와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을 악용하여 그렇게 한다고, 1970년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저작물 등을 전용하려고 하고 있는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도(?), (누구의 삼촌과 숙모일까요?), 그 행위가 얼마나 야비하고 비릿하고 사악한 사기 행위인지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처벌이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에서(?) 알아야 할 것은 국가의 법조항은 국가의 법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국민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6법전서 100번만 읽고 관련 판례 몇 개만 읽어 보면 법률전문가나 법조인 흉내를 낼 수 있습니다. 6법전서 100번 읽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물론 성경(The Bible)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해도 인류의 지식을 공부하는 것에 의해서 대학교 강단에서 강의를 하는 학자가 될 수 있고 병원에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사용중인 컴퓨터나 인터넷에 에러를 유발할 수 있는 컴퓨터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수익사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컴퓨터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윈도우즈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컴퓨터 전문가가 될 수 있고 다른 분야의 과학기술자가 될 수 있고 대학교에서 주는 박사 학위는 어떤 박사 학위던지 받을 수가 있습니다.)

2019. 3. 24.

정희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